정부가 사실상 코로나19 엔데믹을 선언하면서, 지자체들이 관광객 유치에 발 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은 윤병태 나주시장과 함께 관광 정책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1. 올해 나주시 주요 비전으로 500만 관광시대 도약을 선언했는데요. 5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민선 8기 나주시 관광 정책은 무엇인가요?
Q2. 새로운 영산강 시대는 나주시 관광산업의 핵심이기도 한데요. 지난해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산강 통합하천개발사업은 어떻게 구상하고 있나요?
Q3. 최근 나주시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큰 성과가 있었습니다. 바로 광주와 나주를 잇는 광역철도사업인데요. 기재부 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되면서 첫 관문을 넘었습니다. 먼저, 사업에 대해 간략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Q4. 철도가 놓이면 이동 시간이 상당히 단축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시간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 측면에서는 어떤 효과가 기대되나요?
Q5. 첫 관문을 넘었으니 이제 예타 통과라는 중대 과제가 남았는데요. 어떻게 준비할 계획인가요?
Q6. 나주시 현안에 대한 질문도 드려보겠습니다. 나주시에 있는 한국에너지공대 감사를 시작으로 최근 한전의 출연금 재검토 등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된 시장님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윤병태 나주시장, 코로나 엔데믹 '5백만 관광시대 만들겠다'[와이드이슈]
작성 : 2023-05-17 17:09:15
수정 : 2023-07-12 16: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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