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고하도 힐링랜드 조성사업의 일환인
해상데크 공사가 부실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
목포시의회 최홍림 의원은 해상 케이블카와 연계해 30억 원을 들여 추진중인 2.7km의
해상데크 공사가 설계와 다르게 진행되고 공정율이 35%에 불과한데도 녹이 스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부실공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목포시는 너울성 파도로 인해 기울어짐과 보완 사항이 발생했다며 현장조사를 실시해 문제가 드러나면 재시공을 지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07:18
'중학생 때 후배 다치게 했는데'..성인 돼 처벌받아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