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대첩 전승지이자 신비의 바닷길로 이름 난 진도에 대규모 관광 숙박시설이 들어섭니다.
전남도와 진도군과 5개 기업은 투자협약을 맺고 명량대첩 전승지인 진도 녹진리와 신비의 바닷길 일원에 2021년까지 관광호텔과 휴양형 펜션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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