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취약지를 배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남 공공산후조리원이 이용자들의 큰 만족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 2015년 개원한 해남종합병원 공공산후조리원 1호점 이용자 472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93%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감염관리 및 예방 항목이 만족도 99%로
가장 높았습니다.
전남 해남의 공공산후조리원은
전국 최초로 정부가 승인한 조리원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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