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오리 사육지인 영암군이 AI 확산을 막기 위해 새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영암군은 내년 1월 1일 영암 방문의 해 선포식과 함께 해맞이 축제를 열 예정이었지만 관광객 등 대규모 인파 이동에 따른 AI 확산 우려에 따라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이는 AI 여파로 인한 지역의 첫 취소 사례로 다른 시*군들도 해맞이와 겨울 축제 등의 개최 여부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