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노선버스 기사의 근로시간이 단축되면서 전남도가 교통 불편을 낮추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전남도가 주당 근로시간이 52시간으로 단축되면서 운전자 천 백 명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며 단기간 채용이 어려운 만큼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노선 폐지와 단축 운행을 검토하고 우선 운행 횟수 감축과 운행시간 조정 등 시*군별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키로 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07:18
'중학생 때 후배 다치게 했는데'..성인 돼 처벌받아
2024-11-15 22:27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사이트 홍보 목적"..구속영장은 기각
2024-11-15 21:24
'불편한 동거 계속'..위기학생에 촘촘한 케어를
2024-11-15 21:20
이재명 선거법 1심 집행유예.."수긍 어려워"vs "당연한 진리"
2024-11-15 21:19
발암물질 '폐아스콘 순환골재' 불법 사용.."한화, 잘못 시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