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내버스 운전원의 복지증진 차원에서 근무복을 제작해 지급합니다.
광주시는 3억 5천여만 원을 들여, 운전원 2천 5백여 명의 근무복을 제작해 오는 11월부터 착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시내버스 운전원의 근무여건 향상과 복지증진 차원에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동·하복을 제작·지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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