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금) 모닝 피플> 김광철 퍼포먼스 아티스트

작성 : 2017-09-01 07:57:02

【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김광철 퍼포먼스 아티스트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사**


Q1. 현대미술의 하나인 '퍼포먼스 아트',
다소 생소하다 느껴지는데요, 어떤 장르인지 소개해주신다면?


Q2. 올해 퍼포먼스 2차 월드 투어를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투어 전, 2014-15에 걸쳐 1차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었는데요
어떤 내용의 퍼포먼스였고, 진행 과정은 어땠나요?

▶VCR2>  퍼포먼스 영상


Q3. 3대륙의 12개국에서의 퍼포먼스, 각 나라마다 메시지도 다르고 반응도 달랐을 것 같습니다.재요청의 요구가 많을 만큼 반응도 역시 뜨거웠다고 들었는데요 
현지의 분위기는 어땠나요?

▶VCR3> 퍼포먼스를 관람하는 사람들 관련


Q4. 퍼포먼스를 준비하면서 사비를 털어 준비,
그 의미가 남달랐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어려운 점도 많았을 텐데요 어땠나요?


Q5. 첫번째 월드투어 이후 올해 두번째 월드 투어가 시작이 됩니다
어떤 컨셉과 주제의 퍼포먼스들이고,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VCR5> 퍼포먼스 영상


Q6. 퍼포먼스에 대한 지역 토대가 약한 상황에서 지역 퍼포 예술을 위해 어떤 노력들이 있었나요?


Q7. 어려운 지역 퍼포먼스 현실속에서 2012년 '글로벌메이킹아트네트워크'결성을 주도
어떤 활동들이 있었나요?


Q8. 퍼포먼스 아트 장르의 활성화와 후배양성을 위해 '김광철 퍼포먼스 아트 아카데미'가 운영된다고 들었는데 소개해주신다면?


Q9. 퍼포먼스 아트는 장르의 특성상 일반전시나 공연처럼 흔하게 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퍼포먼스 아트의 대중화에 대한 고민이 남다를텐데요. 어떻습니까?


Q10. 미술가의 신체를 이용해 표현하는 예술로 일반 미술장르와 다른점이 많고 관객에게 생소한 장르이다, 퍼포먼스 예술이 나아가야할 점은 무엇일까요?


★Q11. '예술'이 일상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또 계속 추구되어야 하고 표현되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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