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일) 모닝 피플> 김덕모 호남대 교수

작성 : 2017-09-01 08:03:42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김덕모 호남대 교수와 함께합니다.

Q1. 어제(16일)로 후보자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선거 운동에 들어가죠?

Q2. 양강구도 굳어지고 있는데요,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 두 후보의 양강구도가 끝까지 갈 수 있을까요?

Q3. 문재인 대세론이 굳어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들도 있었지만 후보가 확정되면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확장성을 보이고 있는 안철수는 
보수대안 이미지가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VCR3> 안철수

Q4. 문재인 후보는 반문(反문재인)정서에 따른 '중도 확장성 한계'는 극복해야 할 과제라는 지적도 있죠? 

▶VCR4> 문재인

Q5. 야대 야 구도 형성으로 호남 유권자들이 고민이 클 것 같습니다. 호남의 표심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Q6. 지난 주(12일) 재보궐 선거 결과... 호남의 민심은?

▶VCR6> 보궐 선거 관련(호남 지역?)

Q7. 각 후보별 지지율이 계속 변화하고 있는데, 판세를 뒤집을 남은 변수는 뭐라고 보시나요?

Q8. 후보들의 단일화에도 관심이 쏠렸었지만 지금은 많이 힘이 빠진 모습인데요? 중도나 보수의 후보 단일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9. 최근 4월 한반도 위기설 등 안보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데, 대선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Q10. 이번 대선은 어느 지역, 어떤 세대가 키를 쥐고 있다고 보시나?

Q11. 어떤 후보가 어떤 공약을 내놓는지도 유권자들은 관심이 많을텐데요. 다른 지역에 비해 호남의 공약들은 구체적이지 않고, 정책적 공약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Q12.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논란도 있는데, 여론조사 신뢰도 어떻게 봐야할까요? 

Q13.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17일) 기소 될 예정입니다. 대선 판세에 영향을 미칠까요?

남>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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