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과 함께 합니다.
Q1. 우선, 국민의당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호남을 최대 지지기반으로 했던 국민의당이 둘로 쪼개지게 됐는데요. 광주*전남 의원 10명이 합류한 민주평화당.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Q2.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추진 중인 미래당에는 지역 의원 4명이 명확하게 합류 의사를 밝혔습니다. 호남에서는 바른정당과의 합당에 반대 의견이 많았는데요. 호남 민심 얻을 것이라고 보시나요?
▶ VCR2. 호남 민심 관련 영상
Q3. 국민의당의 분당으로 호남의 정치지형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죠?
Q4. 특히 5개월 앞으로 다가 온 지방선거에서 호남은 3당 경쟁체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 VCR4. 호남 3당 체제 관련 영상
Q5. 광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주당은 후보가 넘치고 있고요. 미래당이나 민주평화당도 광주시장 선거를 포기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호남 중진 차출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Q6. 전남지사 선거는 민주당 지도부가 이개호 의원을 선거 출마를 만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예측불허의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어떤 이유에서 이 의원의 출마를 자제하고 나선 것인가요?
▶ VCR6. 민주당, 이개호 의원 관련 영상
Q7. 전남지사 선거의 경우 미래당의 주승용 의원, 민평당의 박지원 의원, 현재까지는 무소속인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등의 구도로 보이는데요?
Q8. 현재까지는 지지율에서 앞선 민주당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간략하게 전망을 좀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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