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김덕모 호남대 교수와 함께 정치 소식을 돌아봅니다.
1.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신당인 바른미래당이 내일(13일) 창당을 앞두고 있습니다.바른미래당의 출발, 어떻게 보시나요?
2. 한편 국민의당 통합반대파는 민주평화당을 창당하면서 양측은 제 갈 길을 가게 됐죠. 호남에 새 바람이 불 수 있을 거라 보십니까?
▶VCR2> 국민의당 분당 관련 영상
3. 특히 이번 선거는 사상 처음으로 호남에 뿌리를 둔 당들의 3자구도로 치러진다는 점에서 관심인데요, 호남 민심이 어디로 기울 것이라 보시나요?
▶VCR3> 민주*바른미래*민주평화당 관련 영상
4. 호남이 지역구인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과 박준영 민주평화당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이에 따라 재보궐 선거가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같이 실시되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5.이번 의원직 상실로 바른미래당의 의석수는 31석에서 30석으로, 민평당은 의석수가 15석에서 14석으로 줄었습니다. 민평당의 경우 교섭 단체 구성에 비상이 걸린 상황 같은데요?
6.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후보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죠? 그 가운데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12일) 광주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데요?
▶VCR6> 이용섭 후보 관련 영상
7. 한편 전남지사 출마 예정이었던 이개호 의원에게는 민주당 차원에서 '광주*전남 선거를 총괄 지휘해 달라'는 요청하면서 논란인데 ?
8. 그렇다면 이개호 의원의 행보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 보십니까? (중앙당 지선 출마 자제 권고했지만 “출마” 결심)
9. 광주*전남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두고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쟁점을 정리해 주신다면요? (상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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