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정현복 광양시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 민선 7기 취임 100일을 지나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운 점이 있다면?
2. 광양, 하면 제철소 때문에 공업 도시라는 인식이 강한데요. 그렇다 보니 여수나 순천보다는 관광 분야에서는 사람들의 인식이 약한 게 사실입니다. 관광 사업을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주시죠.
3. 사업비 1500억 원이 들어가는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을 놓고 예산과 운영 등 우려의 목소리가 들리는데요. 어떻게 해결해나갈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4. 광양시에서 청년들의 주거 부담 비용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는데요. 자세히 말씀해주시죠.
5. 지난 9월에 전남도립미술관과 전남 최초의 공립 예술고등학교가 착공했습니다. 지역 사회의 기대감이 클 것 같은데요.
6. 광양은 공업 도시니까 경제소득이 높아서 다른 전남시군에 비해 인구감소 비율이 높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인구 감소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대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7. 끝으로 지역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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