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데이트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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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딸은 죽었는데 징역 살고 나와도 20대"..교제 폭력 엄벌 촉구
    거제 데이트 폭력 사건 피해자 故 이효정 씨의 유가족이 "제2, 3의 효정이가 있어선 안 된다"며 처벌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14일 자신을 '효정이 엄마'라고 밝힌 글쓴이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교제폭력 관련 제도 개선 요청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이 씨의 어머니는 "행복한 일상이 4월 1일 아침 9시 스토킹 폭행을 당했다는 딸아이의 전화 한 통으로 무너졌다"며 "20대의 건장한 가해자는 술을 먹고 딸아이의 방으로 뛰어와 동의도 없이 문을 열고 무방비 상태로 자고 있던 딸아이 위에 올라타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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