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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산 설경 뒤에 숨은 위험"..겨울 산행 사고 잇따라 '주의보'
    최근 한라산에서 설경을 즐기려는 등반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올해 1월 초부터 관음사 코스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60대와 가슴 통증을 호소한 20대가 긴급 구조되는 등 응급 상황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특히 작년 12월 말에는 관음사 코스 해발 1,300m 지점에서 50대 등반객이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습니다. 당시 기상 악화로 헬기 이송이 불가능해 모노레일을 이용해야 했던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2026-02-14
  • 겨울산 바위에서 50m 아래로 추락한 등산객 구조
    겨울 산행 중 추락사고를 당한 등산객이 구조됐습니다. 22일 오전 11시 46분쯤 전북 남원시 보절면 만행산에서 60대 남성 A씨가 바위 아래로 떨어져 부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상사바위에서 약 50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헬기를 통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미끄러져 추락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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