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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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업 중 교단 드러누워 휴대전화 사용한 중학생 '중징계'
    수업 중 교단에 드러누워 휴대전화를 사용한 학생과 이를 촬영해 SNS 올린 학생들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충남교육청 등에 따르면 홍성의 한 중학교는 지난 14일 학교교권보호위원회를 열고 수업 시간에 교단에 누워 휴대전화를 한 학생에 대해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또 이 모습을 촬영해 SNS에 올린 학생 2명에게는 각각 중징계와 경징계 처분했습니다. 이들은 수업 시작 전 휴대전화를 제출해야 하는데도 이를 어긴 채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12초 분량의 영상 속에는 여성 교사 한 명이 수업 중인데도 남학생 한 명이 교단에 누워 휴대전화기
    2022-09-15
  • "수업시간인데 교단에 누워서 핸드폰을?"..교권 침해 '논란'
    수업이 한창인 교실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교단에 드러누운 중학생의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입니다. 지난 26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는 충남 홍성의 한 중학교 수업 시간에 촬영된 12초짜리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한 남학생이 교단에 누운 채 휴대전화를 하고, 교사는 이 학생을 무시하고 수업을 계속하는 모습이 찍혀 있습니다. 실제로 이 학생이 교사를 촬영했는지,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인지 등 정확한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학교 측은 해당 영상이 퍼지며 교권 침해 등의 논란이 불거지자 삭제 조치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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