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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게 익은 '금값 사과'.."선분양 후수확 도농상생"
    【 앵커멘트 】 요즘 사과가 금값이라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사과'도 없어서 못 먹을 정도라고 하죠. 우리 지역 사과 주산지인 장성에 체험도 하고, 사과도 싸게 가져갈 수 있다는 곳을 고우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나무마다 붉은 사과가 주렁주렁 매달려있습니다. 고사리 손을 뻗어 사과를 따는 아이들. 아빠의 도움을 받아 나무 꼭대기에 열린 사과 따기에도 도전해 봅니다. ▶ 인터뷰 : 지금호 - "오랜만에 가족들끼리 만나서 만남의 장이 된 것 같고, 아이도 좋은 체험을 한 것 같아 아주 즐거웠습니다." 상자
    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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