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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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그 돌 누가 던졌을까? 왜 하필 내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전 남편 A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에 대해 무고함을 호소하는 듯한 글을 남겼습니다. 다헤 씨는 검찰 압수수색 다음날인 31일 자신의 'X'에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 나오는 대사를 깨진 유리 사진과 함께 게시했습니다. "그 개구리가 되어보면요 머리는 빙빙 돌고 몸은 늘어져 가고 숨을 가늘어지는데도 '그 돌을 누가 던졌을까', '왜 하필 내가 맞았을까' 그것만 되풀이하게 돼요"라는 문구와 함께 다혜 씨는 드라마 영문 제목인 'The Frog'을 덧붙여
    2024-09-01
  • 文 청와대 민정실 행정관 압수수색..'문다혜 태국 이주 도움 정황'
    검찰이 최근 문재인 정부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출신 A 씨에 대해 압수 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 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A 씨의 청와대 근무 시절 업무 자료 등을 압수해 문다혜 씨 가족의 태국 이주 과정에 개입한 관련성이 있는지 수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주지검은 지난 8일 문재인 정부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A 씨에 대한 압수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국회 보좌관 출신인 A 씨는 당시 대통령 가족과 친·인척 관리 업무를
    2024-05-25
  • 文딸 다혜씨, 검찰 겨냥 "우리 아들 학습 태블릿만 돌려주세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자신의 SNS에 검찰 수사에 대한 불편함을 내비쳤습니다. 문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미셸 오바마 전 대통령의 말을 인용해 "그들이 저열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 있게 간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날 올린 다른 글에서는 "제 가족과 지인, 심지어 고등학교 동창까지 털다 전세 부동산 계약서까지 영장 밀고 가져가더니 중앙지검장으로 깜짝 등장했다"고 말했습니다. 문 씨는 "고(故) 이선균 배우 방지법에 검찰은 해당사항 없나. 언론에 흘리다니. 소중한 지인"이라며 "저기요, 우리 아들 학습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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