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공동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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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한동훈 따님 수사, 내 딸 기준으로..정치, 끝까지 한 번 가볼 생각"[민방대담]
    22대 국회 제1호 법안으로 이른바 '한동훈 특검법' 발의를 공언하고 있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여권 일각의 보복 정치 비판에 대해 "뭐 그런 얘기를 국민의힘에서 하는 걸 들었습니다마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요"라고 일축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28일 방송된 전국 9개 민방 공동대담에 출연해 "보복한다는 얘기는 주먹이나 흉기를 가지고 나서는 것인데 그럴 리 만무하고"라며 "한동훈 특검법을 저희가 1호 법안으로 내세운 이유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체제 하에서 한동훈 검사장은 살아있는 권력 수사의 선봉에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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