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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민형배 후원회장 전격 사임... "당규 위반인 줄 몰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던 박지원 의원이 당규 위반 논란 끝에 결국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27일 박지원 의원실은 중앙당의 지침을 확인한 뒤 민 후보의 후원회장직을 사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 후보 측은 최근 보도자료를 내고 박 의원을 비롯한 중량급 인사들이 캠프에 대거 합류했다고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현역 의원이나 지역위원장이 특정 출마 예정자의 후원회장을 맡는 것은 당규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박 의원 측은 현역 의원이
    2026-03-27
  • 여수 민주당 권리당원 명부 유출..."돈 거래 의혹까지"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경선을 앞두고 여수지역 권리당원 명부가 통째로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단순 유출을 넘어 명부가 돈을 매개로 거래됐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경선의 공정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KBC 취재진이 입수한 더불어민주당 여수 지역구의 권리당원 명부입니다. 이름과 전화번호, 주민번호가 A4용지 석장에 걸쳐 빼곡히 기록돼 있습니다. 당내에서도 극히 일부만 접근 가능한 '핵심 보안 정보'가 통째로 외부에 유출된 겁니다. ▶ 싱크 : 제보자 (
    2026-03-27
  • 강기정ㆍ신정훈 단일화 전격 합의…경선 최대 변수될까?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강기정, 신정훈 후보가 전격적으로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3~4위권에 머물던 두 후보가 손을 맞잡으면서, 이번 단일화가 3파전으로 재편되고 있는 경선판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기정, 신정훈 두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목포에서 열린 정책토론회를 마친 뒤 마주 앉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주말 동안 여론조사를 거쳐 단일 후보를 내세우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 싱크 : 강기정/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
    2026-03-27
  • 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금품수수 의혹 '근거 없음' 결론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근거 없음' 결론을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은 윤리감찰단 감찰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당 공천관리위는 장 군수를 포함한 영광군수 입후보 예정자 5명에 대한 공천 심사에 조만간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한 온라인 매체는 장 군수가 3억 5,000만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대가로 자녀를 통해 브로커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수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장 군수는 "낙선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 조작과 악의적
    2026-03-26
  • 후보 간 합종연횡 본격화...3파전 구도 양상 재편되나?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이 중반으로 치달으면서, 후보들 간의 합종연횡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치열한 정책 대결 이면에서는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단일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선거판이 3파전 구도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순천을 찾은 민형배, 주철현 두 후보가 나란히 단상에 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전남 동부권의 석유화학·철강 산업 활성화와 공공의대 설립, 반도체 산단 유치 등 3대 핵심 현안에 대해 뜻을 같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일찍부터
    2026-03-26
  • "정치개혁 법안 통과해야"...조국혁신당 등 4당 '삼보일배'
    6·3 지방선거가 약 7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개혁진보 4당이 정치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삼보일배에 나섰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서왕진, 정춘생 의원을 비롯해 손솔 진보당 대표,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한창민 사회진보당 대표 등은 26일 국회 본청 앞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삼보일배를 진행했습니다. 삼보일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중대선거구제 도입 △민주당의 정치개혁 약속 이행 △정치개혁법안 31일 본회의 처
    2026-03-26
  • 김영록, 도지사 재임 8년간 서울 집 보유 논란 "송구하다...즉각 매도할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영록 경선 후보가 서울에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를 즉각 매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26일 자신의 SNS에 "오늘 오전 부동산에 매물로 내놓았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처분하겠다"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전날 경선 경쟁자인 신정훈(전남 나주·화순) 의원은 KBC가 주최한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TV 토론회에서 김 후보가 전남지사 재임 8년 동안 서울에 주택을 보유한 채 무안에서 관사를 사용한 점을 비판했습니다. 신 후보는 "대통령조차 집을 파는 시대"라며 "서울
    2026-03-26
  • 당정, 25조 중동전쟁 추경안 31일 국회 제출…유가 부담 완화·취약층 지원 '속도전'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31일 국회에 제출됩니다. 당정은 신속한 추경 처리를 통해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국민의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경제를 안정시킨다는 목표입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추경안 당정 협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당정은 우선 고유가에 따른 국민의 부담을 덜기 위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경안을 통해 뒷받침할 방침입니다. 국내 기름값을 안정시켜 유류비 부담을 낮추고, 고유가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취약
    2026-03-26
  • 민주당 후보 5인, 정책·현안 놓고 날선 공방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본경선 후보 5명이 맞붙은 KBC 초청 TV 토론회에서는 치열한 정책 검증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청사 입지와 의대 유치 문제, 그리고 20조 원에 달하는 지원금 활용 방안을 두고 날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초대 통합특별시장 후보 5명이 격돌한 KBC TV 토론회의 백미는 후보자들이 서로 상대방의 공약을 검증하는 '주도권 토론'이었습니다. 먼저 불을 지핀 소재는 전남 공공의대와 통합 청사의 입지 문제였습니다. 공론화위원회나 대학 자율에 맡길 게
    2026-03-25
  • '민주당 경선후보 5인 첫 정면대결' KBC 초청토론회 오늘 개최
    【 앵커멘트 】 KBC가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에 진출한 후보 5명을 한자리에 초청해 각 후보들이 서로의 정책을 검증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결선 투표를 겨냥한 후보 간 합종연횡이 이미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토론회에서 어떤 대결 구도와 쟁점이 부각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25일) 저녁 6시부터 10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C 토론회에는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예비경선을 통과한 5명의 후보가 일제히 출격합니다. 5인 체제로 대진표가 재편된 이
    2026-03-25
  • '민주당 경선후보 5인 첫 정면대결' KBC 초청토론회 내일 개최
    【 앵커멘트 】 KBC가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에 진출한 후보 5명을 한 자리에 초청해 각 후보들이 서로의 정책을 검증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결선 투표를 겨냥한 후보 간 합종연횡이 이미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토론회에서 어떤 대결 구도와 쟁점이 부각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내일(24일) 저녁 6시부터 10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C 토론회에는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예비경선을 통과한 5명의 후보가 일제히 출격합니다. 5인 체제로 대진표가 재편된 이
    2026-03-24
  • 民 서울시장 본경선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파전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5명 중 박주민·정원오·전현희 후보가 본경선 진출자로 선정됐습니다. 김형남·김영배 후보(이상 기호순)는 컷오프됐습니다. 홍기원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24일 여의도 당사에서 전날(23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 100%로 진행된 서울시장 예비경선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1차 관문을 통과한 후보 3명은 오는 31일과 다음 달 3일 두 차례의 합동토론회에서 경쟁을 이어갑니다. 본경선은 두 차례 합동토론회
    2026-03-24
  • [영상] 안도걸 의원 "민간투자 100조 시대 개막"...이재명 정부, 경제 성장엔진 재가동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을)은 이재명 정부의 '민간투자 활성화 정책'을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대로 평가했습니다. 안 의원은 24일 '진짜 성장시대를 견인하는 민간투자사업 발전전략' 토론회를 열어 정부가 기존 연평균 14조 원 수준이던 민간투자 규모를 연 20조 원으로 확대하고, 향후 5년간 총 100조 원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민간투자 100조 시대'를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국가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간의 창의성과 자본을 적극 도입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에 있습니다.
    2026-03-24
  • 추미애, 검찰청 폐지안 통과 후 법사위원장 사퇴..."경기지사 출마"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6선)이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수청 신설 등 핵심 검찰개혁 법안 처리를 마무리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오는 6월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풀이됩니다. 추 의원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 소임이었던 검찰개혁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법사위원장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 취임 후 7개월 만의 사퇴입니다. 그는 재임 기간 중 검찰청 폐지법을 비롯해 법 왜곡죄 도입, 대법관 증원 등 '사법개혁 3법'과 12
    2026-03-23
  • 전남광주특별시장...민주당 5인 본경선 2주간 경쟁 시작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에 진출한 5인의 2주 동안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예비경선부터 치열한 난타전을 벌인 탓에 앞으로 2주간 권역별 민심과 당심(당원 표심)의 향배를 비롯해 조직력과 인지도, 정책배심원이 판세를 가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9∼20일 민주당 예비경선(권리당원 100% 투표) 결과, 김영록·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이상 기호순) 예비후보 등 5명이 본경선에 오르고 정준호 후보가 탈락했습니다. 경선 주자
    2026-03-21
  • 중수청법, 민주당 주도 21일 본회의서 통과 예상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 처리에 나섭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4시쯤 다수 의석을 앞세워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하고 법안을 통과시킬 방침입니다. 법안은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에 맞춰 신설될 중수청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습니다. 행안부 장관 소속으로 설치될 중수청은 부패, 경제, 방위산업, 마약, 내란·외환 등, 사이버범죄 등 6대 범죄를 전담합니다. 법왜곡죄(형법 제123조의2) 사건, 공소청·
    2026-03-21
  •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본경선 대진표 확정…정준호 탈락
    【 앵커멘트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를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본경선 대진표가 5인 체제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예비경선의 문턱을 넘은 5명의 후보는 다음 달 초 치러질 본경선을 앞두고, 당심과 민심을 동시에 잡기 위한 2라운드 진검승부에 돌입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이틀간 진행된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권리당원 100% ARS 투표로 치러진 이번 예비경선에서는 강기정,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주철현 후보가 상위 득표를 기록하며 본경선 진출 티
    2026-03-20
  • 민주당 전남도당, 15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0일 22개 시군 가운데 15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경선후보자를 확정했습니다. 여수시에서는 김순빈·김영규·백인숙·서영학·이광일·정기명·주종섭(이하 가나다순) 등 7명이 경선에 나섭니다. 순천시는 서동욱·손훈모·오하근·한숙경·허 석 등 5명이 참여하며, 광양시는 김태균·박성현·이충재·정인화 등 4명이 후보자로 확정됐습니다. 나
    2026-03-20
  • 송영훈 "지지층을 회원 등급 나누듯 ABC로 분류할 수가 있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 지지율이 높을 때는 곁을 지키지만, 위기가 오면 가장 먼저 돌을 던질 사람들"이라며 '뉴이재명' 세력을 직격 했습니다. 유 작가는 가치를 중시하는 A그룹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으로 이어지는 핵심코어 지지층으로, B그룹은 '이익과 생존'을 목적으로 움직이는 정치인과 스피커 그룹으로, 두 성향이 섞인 C는 A와 B의 교집합으로 가장 이상적인 집단으로 꼽았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B그룹 스피커들이 '뉴이재명'이라는 개념을 지지층 분열에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한 것입니다. KBC <박영환
    2026-03-20
  • 정진욱 의원 "공소청 출범, 검찰 전횡 차단하는 역사적 계기"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을 신설하는 내용의 공소청법 처리를 앞두고, 이를 검찰의 전횡을 차단하는 역사적 계기라고 평가했습니다. 정 의원은 20일 논평을 통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이 통과되면 검찰이 누려온 독점적 권력을 약화시켜 국민의 인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법안 처리가 이재명 대통령과 촛불시민의 확고한 검찰개혁 의지와 열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검사의 입건 요구권과 특별사법경찰관 지휘감독권, 영장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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