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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대 정당 대표 평가는?...정청래·장동혁 모두 부정평가 우세
    최근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건으로 당내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두 정당 대표에 대한 민심은 모두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양대 정당 대표 역할 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는 38%가 긍정, 45%가 부정 평가를 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는 27%가 긍정, 56%가 부정 평가를 해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두 배를 넘는 것으
    2026-02-06
  • "약속 대련인가, 반란인가"...공소청·중수청法 대폭 수정[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5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및 공소청 설치 법안에 대한 당의 최종 입장을 확정하며 정부안을 사실상 전면 수정했습니다. 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평론가들은 이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사이의 권력 지형 변화와 수사 공백에 대한 우려를 쏟아냈습니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이번 수정을 두고 "민주당이 주로 악역을 맡고 대통령은 우아한 표정을 지으시는 '약속 대련'일 수도 있다"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정청래 대표가 요즘 기가 살아나면서 '거침없는 하이킥'이 시작된 것 아닌가 하는
    2026-02-06
  • '봉선~진월 터널' 개설 확정...정진욱 의원 "광주 남구 교통 지도 바뀐다"
    광주 남구의 30년 숙원사업인 '진월동 서문대로~봉선동 대화아파트 간 터널 도로 개설' 사업이 국토교통부 계획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이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남구갑)은 6일 해당 사업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산으로 가로막혀 백운광장이나 용산지구로 멀리 우회해야 했던 서문대로와 봉선동을 직접 연결하는 0.8km 구간의 4차로 터널을 신설하는 프로젝트입니다. 2026년부터
    2026-02-06
  • 李대통령 지지율 58%...정당지지도, 민주 41%·국힘 2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58%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2%포인트(p) 내린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9%로 직전 조사와 같았고, '의견 유보'는 12%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이 16%로 가장 높았고 '외교' 15%, '부동산 정책' 9%, '소통' 8
    2026-02-06
  • 서미화 의원, '장기기증 대상자 확대' 추진...현행 뇌사자서 연명치료 중단자까지 포함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보건복지위원, 전남 목포시)은 5일 연명의료 중단자의 장기기증을 허용하는 '순
    2026-02-06
  • 전진숙 의원, '돌봄기본 패키지 3법' 발의..."돌봄은 국가가 보장할 기본권"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은 5일 돌봄을 국가가 보장해야 할 기본권으로 전환하는 '돌봄 기
    2026-02-06
  • 민주당 합당 내홍...증폭 vs 봉합 '분수령'
    【 앵커멘트 】 조국혁신당과 합당 논란으로 갈등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초선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눴습니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 필요하다고 거듭 주장한 반면, 초선의원들은 때가 아니라며 맞섰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국혁신당과 합당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초선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긴급제안 형식으로 합당 문제를 제기해 당원들의 걱정과 우려를 샀다며 사과하고 당원들의 뜻을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2026-02-05
  • '조국혁신당과 합당' 강행하는 정청래..친명계 "보이콧" 배수진 [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정청래 당 대표와 친명계(친이재명계) 간 갈등이 이전투구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5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배종호 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현 상황을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둔 본격적인 권력 투쟁"으로 규정했습니다. 배 부의장은 "정청래 대표가 당권을 다시 잡기 위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것이 정치권의 일반적 평가"라며, 당권은 정 대표가, 대권은 조국 대표가 갖기로 했다는 이른바 '밀약설'을 언급했습니다. 특히 정 대표가 전당원
    2026-02-05
  • 지선 D-4개월, '인재 영입' 경쟁...민주 '영남권' vs 국힘 '3040' 총력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여야가 인재 영입과 지역 기반 다지기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머드급 특위를 구성했고, 국민의힘은 '3040' 중심의 젊은 인재 영입을 통한 체질 개선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영남권의 재도약과 인재 육성을 위해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이하 영남발전특위)'를 구성하고 오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규모 발대식을 개최합니다. 영남권 최초의 민주당 4선 의원인 민홍철 위원장을 필두로 영남권 5개 시&mid
    2026-02-05
  • 한병도, '檢 위례사건 항소포기'에 "李대통령 겨냥 조작기소...정치수사 실상 밝힐 것"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민간업자들에 대한 1심 법원의 무죄 판결에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것을 두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치 검찰의 조작 수사, 표적 기소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가진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사건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먼지 털이식 수사, 무리한 기소였다는 사실에 대해 검찰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검찰이 공소시효조차 끝난 사건을 징검다리 삼아 '정적 이재명'을 제거하기 위해 벌인 조작 기소의 당연한 결말"이
    2026-02-05
  • "민주당 1인1표제 도입, 조국당 합당에 영향 크지 않을 것" [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의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4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번 가결이 정 대표에게 오히려 독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과반에서 고작 16표 넘긴 찬성표는 정 대표에 대한 견제 심리가 작동한 것"이라며 투표 기간을 이틀로 늘렸음에도 찬성률이 60.58%에 그친 점을 꼬집었습니다. 특히 1인 1표제와 합당의 모순을 정조준하며 "말로는 당원 주권을
    2026-02-04
  • 송영길 "소나무당, 민주당과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송 대표는 4일 자신의 SNS에 '강득구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 공감하고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문제가 커다란 정치적 쟁점이 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오늘 강득구 최고위원께서 조국혁신당뿐만 아니라 소나무당 역시 합당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라고 적었습니다. "그 말씀의 취지에 공감하며,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2026-02-04
  • 장동혁 연설에 여야 격돌..."미래 로드맵"vs"6채 다주택자의 위선"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의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두고 여야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여당은 대한민국을 내일로 이끌 '혁명적 제안'이라며 치켜세운 반면, 야권은 장 대표의 부동산 보유 현황과 외교관을 문제 삼으며 '위선과 사대의 극치'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장 대표의 연설을 "대한민국을 내일로 이끄는 미래 로드맵"이라고 극찬했습니다. 특히 결혼 시 대출금을 탕감해 주는 '가족드림대출'과 지방 이전 기업에 대한 '법인세 제로화' 등 인구 및 지방 위기에 대한 혁명적 발상을
    2026-02-04
  • 정준호 의원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첫 대기업 이전, KT가 답이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기업 KT의 광주·전남 이전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의 AI·디지털·에너지 대전환을 이끌 초광역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공성과 국가 전략성을 동시에 갖춘 KT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KT가 비록 민영화되었으나 국가기간통신망 운영과 재난 통신 등 준공공기관에 버금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04
  • 배종찬 "민주당 합당 갈등, 피가 철철 흐르는 명청혈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놓고 민주당 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합당에 대한 공론화의 문을 열었으니 당원들이 결정하고, 다들 결정에 승복하자"고 했지만, 이언주 최고위원은 면전에서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며 "합당의 본질은 대통령 지지율이 높은 임기 초반에 2인자·3인자들이 판을 바꿔 당권과 대권을 향하려는 욕망"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이에 친청계 문정복 최고위원은 "공개 석상에서 여당 대표의 제안을 갖고 모욕에 가깝게 말한다"며 "이 대통령이 당
    2026-02-04
  • "RE100 규제 넘을 곳은 전남뿐"...이개호 의원, 반도체 기업 과감한 투자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3일 성명을 발표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난 '남해안 반도체 벨트'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국내 반도체 대기업들을 향해 전남을 핵심 생산 거점으로 삼는 과감한 투자를 제안하며, 전남이 기업 생존과 국가 경쟁력을 지킬 가장 확실한 대안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현재 수도권이 겪고 있는 전력난과 용수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물리적 한계에 봉착한 수도권을 고집하는 것은
    2026-02-03
  • 정준호 의원, 통합특별시 핵심 인센티브로 '국가 책임 암 치료 체계' 완성 촉구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핵심 인센티브로 암 전문 공공의료기관인 '서남권원자력병원'과 '국립암센터'를 지역에 설립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이 주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전남·광주를 포함한 서남권이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암 발생률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책임 암 전문병원이 부족해 중증 환자들이 장거리 이동과 원정 치료에 의존하는 구조
    2026-02-03
  • "합당이냐 독자노선이냐"...조국혁신당, 전국 15개 시·도당 간담회로 '끝장 토론'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제안을 두고 당의 운명을 결정지을 의견 수렴 절차에 돌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제안한 합당 안에 대한 당내 의견을 모으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8일까지 전국 15개 시·도당별 당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단위 의견 수렴은 울산시당에서 첫 간담회를 가진 지난달 27일로부터 일주일이 지나서야 공개됐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당원들이 외부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비공개'를 원칙으로 운영됩니다.
    2026-02-03
  •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2월 국회 내 '행정통합특별법안' 처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한민국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며,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최근 별세한 이해찬 전 총리에 대한 추모로 연설을 시작하며, 고인의 민주주의 신념과 국민 헌신이라는 숭고한 뜻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 7개월 만에 코스피 5,000포인트 돌파 등 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으며, 반도체·조선·방산 수출 확대에 힘입어 경기 회복 흐
    2026-02-03
  • 金총리 "합당 이슈, 갈등 되면 바람직하지 않아...과정이 결과보다 중요"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합당이 되느냐 안되느냐와 별개로, 이런저런 이슈들이 범여권 내에서 갈등을 일으키거나 국정 운영에 덜 플러스(도움)가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양당의 합당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아울러 김 총리는 "범여권 내의 정치세력의 경우 합당이 되든 안 되든 국정운영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라며 "대통령은 각 정당의 지지율과 별개로 일정하게 국민적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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