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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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경찰, 분실물 접수된 지갑서 20만원 훔친 혐의로 검찰 송치
    지구대에 분실물로 접수된 지갑에서 현금 20만원을 훔친 혐의로 20대 순경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해 12월 분실물로 접수된 지갑에서 현금 20만원을 꺼내간 혐의로 서울 은평경찰서 소속 20대 순경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당시 은평경찰서 관내 한 지구대에서 근무 중이던 A 순경은 분실물 접수 서류에 집갑에 있던 20만 3천원 중 3천원만 있었다고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순경의 범행은 지갑을 되찾은 시민이 20만 3천원 중 3천원만 남아있는 것을 발견하고 민원을 넣으며 드러나게 됐습니다.
    2024-04-14
  • [키워드브리핑]전남여상에 '제이홉 장학금' 전달 등
    -'레몬 재배 중심지'로 떠오른 장성군 -광주에서 보성까지 찾아가 분실물 돌려준 택시기사 -'제이홉 장학금', 전남여상 학생들에게 전달 -미국 버지니아에서 열린 '김치 홍보행사' 키워드로 정리한 지역소식입니다.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를 유치하며 아열대작물 재배의 메카로 떠오른 장성군이 '레몬 재배 중심지'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가 고소득 시설원예작물 육성을 위해 추진한 '신소득 원예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장성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사업비 29억 원을 확보한 장성군은 초기 비용이 적게 드는 레몬을 특화 작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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