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號 WBC 대표팀 출국...사이판서 명예회복 담금질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명예 회복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1차 캠프지인 사이판으로 전지 훈련을 떠났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WBC 1차 캠프가 열리는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으로 출국했습니다. 2006년 첫 대회 3위, 2009년 준우승으로 한국 야구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던 대표팀은 이후 2013년과 2017년, 2023년까지 3개 대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특히 직전 대회였던 2023년 WBC에서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캠프를 차렸지만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