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국제 정세가 불안한 가운데 코스피 지수가 하루 100포인트 하락에서 상승 전환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6일 이란 사태 등 대외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0.97포인트(0.02%) 오른 5,584.87로 장을 마쳤습니다.
중동전쟁 여파로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92.88포인트(1.66%) 내린 5,491.02로 개장해 장 초반 한때 5,381.27까지 밀리는 등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오전 중에는 2% 넘게 급락하며 5,420선까지 위협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개인이 4,200억 원 넘는 순매수를 기록하며 낙폭을 회복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장 초반의 하락세를 딛고 반등을 시도하며 지수 회복을 주도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의 폭등세를 이어가며 3% 넘게 급등해 1,15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26포인트(3.43%) 오른 1,154.67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 초반부터 가파르게 올라 오전 9시 11분경에는 올해 다섯 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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