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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딴 데서 다쳐 놓고 산재?"..'나이롱' 산재환자 뿌리 뽑는다
    고용부는 지난 11월 1일부터 시작한 ‘산재보험 제도 특정감사’ 중간결과를 통해 사적으로 발생한 사고를 업무 중 다친 것으로 조작해 산재 승인을 받거나, 산재요양기간 중 다른 일을 하며 타인 명의로 급여를 지급받는 등 다수의 부정수급 사례가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6개월 이상 요양환자가 전체 환자의 47.6%, 근로복지공단의 진료계획서 연장 승인률이 99%에 달하는 등 산재보험 제도의 구조적 병폐도 일부 확인했습니다. 이정식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고용노동부는 산재보험 부정수급 감사를
    2023-12-20
  • “산재환자 재활치료의 보금자리!”..40년간 지역 공공의료 버팀목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30일 인천병원에서 산재의료와 공공의료 미래를 목표로 인천병원 ‘개원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이성만 인천 부평(갑) 국회의원, 산재협회장 등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내외빈들과 시민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의 40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기리고 개원 4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기념식은 40년을 돌아보는 영상 시청과 환자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미술대회 작품 전시회 등 ‘함께 만드는 건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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