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초대석]박지원 "감옥 갈 일 또 하겠나..30%대 尹 지지율, 일본이면 총리 사퇴"
-박 전 국정원장, "서해피격문건 삭제?..현 국정원장, 동서남북 모르고 자다가 봉창" -"이준석 결국 토사구팽, 젊은 사람이 참 안 됐다..김건희 비선 논란, 최순실 연상" -"강병원·강훈식·박용진·박주민 '97 양강양박' 단일화, 이재명과 당대표 세게 붙어야" △유재광 앵커: 여의도 초대석 정치 읽어주는 남자 정치 9단 박지원 전 국정원장 스튜디오에 오셨습니다. 정치 9단의 정치 읽기 오늘은 원장님 본인 얘기로 시작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 많이 들으셨을 텐데 국정원에서 박지원 서훈
202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