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후폭풍' 김도영 50% 삭감...KIA, 2026시즌 연봉 계약 완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15일 KIA는 "2026 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8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계약 대상 중 인상된 선수는 25명, 동결 7명, 삭감 16명입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고전했던 간판 스타 김도영과는 50% 삭감된 2억 5,000만 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재계약 대상자 중 가장 큰 폭의 삭감률을 기록했습니다. 마무리 투수 정해영은 16.7% 삭감된 3억 원, 이의리는 23.5% 삭감된 1억 3,000만 원에 재계약했습니다. 활약도가 두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