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날짜선택
  • 출근길 강추위 '계속', 서울 영하 12도...한낮에도 6도 그쳐
    금요일인 30일에도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12도, 춘천 영하 15도, 울산 영하 6도 등으로 영하 17도에서 영상 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도 영하권의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이 영하 8도, 구
    2026-01-30
  • 업무추진비는 의원님 '쌈짓돈'…대부분 식대
    【 앵커멘트 】 여수시의회가 의정활동을 위해 사용해야 할 업무추진비 대부분을 먹고 마시는 식사비로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간담회 명목이지만, 구체적인 집행 내역이 공개되지 않아 의원들의 '쌈짓돈'이란 비판이 여전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둔덕동의 한 편의점입니다. 여수시의회가 지난해 설 명절을 앞두고 이곳에서 업무추진비를 300만 원 가까이 사용했습니다. 직원 격려 차원에서 쓴 것인데, 5만 원 가까이 되는 햄참치세트를 수십 개 구입했다는 겁니다. ▶ 싱크 : 여수시의회 관계자(음성변조) - "
    2026-01-29
  • "불법 사실 알고도 공사 강행"...한화건설·감리단도 '공범'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시공사인 한화건설과 감리단이 사전에 불법 사실을 알고도 모른 척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적 책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건설폐기물 불법처리 당시 모습이 담긴 광양항 부두 야적장 사진입니다. 발주처인 여수광양항만공사 감리단과 시공사인 한화건설 관계자가 불법 적치된 건설폐기물 현장을 둘러보며 그 양을 직접 확인하고 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음성변조) - "감리단과
    2026-01-29
  • 통합단체장 뽑나…'이슈 선점·경선 공정성' 승부처
    【 앵커멘트 】 행정 통합 국면 속에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전남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통합단체장 선거가 가시화됐지만 선거 제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출마 예정자들은 이슈 전으로 세 확장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단체장 선거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지방선거 판이 재편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에 출마하려는 정치인들은 공청회와 토론회 등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통합단체장 선거구와 선거
    2026-01-29
  • 행정통합 당론 공동 발의…형식적 균형에 지역 요구 미반영 '우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당론으로 동시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쟁점을 일단락하고 가장 먼저 합의를 이룬 광주·전남으로선, 타지역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지역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특별법안 조항은 2주 전 공개된 초안보다 30% 이상 늘어난 400여 개. '4년간 최대 20조 원, 공공기관 집중 이전' 등 정부가 통 큰 지원을 공언한 만큼 행
    2026-01-29
  • 광주은행, 행정통합 응원 '통합광주전남 특별시 사랑통장' 출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이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통합광주전남 특별시 사랑통장'을 출시했습니다. '통합광주전남 특별시 사랑통장'은 광주·전남 지역민뿐 아니라 지역 통합과 균형발전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자유 입출금 통장입니다. 이 통장에 가입하면, 별도의 조건 없이 전자금융(인터넷·폰·스마트뱅킹)과 ATM 현금 인출, 자동이체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또 오는 6월 30일까지 가입할 경우
    2026-01-29
  • 전남소방본부, '시니어119안전지원단' 출범…노인 일자리·안전관리
    전남소방본부가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119안전지원단'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29일 시니어 사회 참여형 안전 활동을 연계한 시니어119안전지원단 발대식을 순천소방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니어119안전지원단은 단순 노인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소방차 전용구역 불법 주정차를 계도하며 실질적인 소방 출동로 확보에 나섭니다. 선발된 15명의 요원은 주 5회, 하루 3시간씩 근무하면서 '공공주택 내 소방차 전용구역 불법 주·정차 계도', '소화전 주변 불법 주차 단
    2026-01-29
  • '전력·용수 지원' 반도체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반도체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29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재석 의원 206명 중 찬성 199명, 기권 7명으로 반도체산업 반도체특별법(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가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광주동남갑)이 대표발의한 해당 법안은 반도체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정하고, 여기에 재정·행정적 지원을 하도록 근거를 담았습니다. 반도체 산업 관련 전력·용수·도로망 등 산업 기반 시설
    2026-01-29
  • 박지원 "김건희 무죄, 재판이 썩었어...'나 이제 나가요' 웃고 있을 것, 진짜 쌍욕 나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통령을 지칭하는 V-1 위에 있는 존재라는 뜻으로 V-0로 불렸던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짜여론조사 혐의 재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통일교회에서 받은 샤넬백과 목걸이만 알선수재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는데 3개 혐의 가운데 2개가 무죄가 되면서 김건희 씨는 징역 1년 8개월을 받았습니다. 재판장인 우인성 부장판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세력과 공동 정범으로 범행을 실행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말하는 대목에선 내내 고개를 숙이
    2026-01-29
  • 담양 봉산딸기, 새해 첫 해외 수출…싱가포르 상차식 개최
    전국적인 딸기 주산지로 알려진 담양군 봉산면에서 재배한 '금실' 딸기의 싱가포르 수출을 위한 새해 첫 상차식이 29일 열렸습니다. 봉산딸기영농조합은 딸기수출통합조직인 K-베리와 협력해 미국과 홍콩,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연간 30톤 규모의 딸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수출은 한류 확산과 K-푸드 인기에 힘입어 담양 딸기의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수출 품종인 '금실' 딸기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장거리 운송에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담양군은 향후 자체 개발 품종인
    2026-01-29
  • 담양군 상수도 현대화 결실...유수율 92%로 예산 절감 성과
    담양군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담양읍과 창평면 지역의 상수도 유수율을 92%까지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유수율은 생산된 수돗물 가운데 실제 요금으로 정산되는 비율로, 수치가 높을수록 누수 등으로 인한 손실이 작아집니다. 군은 사업 추진 전 65%에 불과했던 유수율을 환경부 목표치인 85%를 훌쩍 넘는 수준으로 개선해 효율적인 물 관리 체계를 입증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9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 관로를 정비하고, 관망 블록화와 스마트 관망 관리시스템을 구축한 결과입니다. 이를
    2026-01-29
  • K-전남 김, 명절 앞두고 국내 코스트코 모든 매장 입점
    전남도가 29일 신안의 (주)신안천사김에서 'K-전남 김'의 국내 코스트코 전 매장 판매를 기념하는 선적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선적한 'K-전남 김'은 전국 코스트코 20개 매장에서 설 명절 선물용 세트로 판매되며, 판매 기간은 2월 18일까지이며 1만 3천 세트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전남 김'은 전남도가 추진 중인 '전남 김 브랜드 육성사업'의 성과물로, 전남산 원초를 사용해 위생·품질 관리 기준을 강화한 프리미엄 김 브랜드입니다. 전남 김을 차별화한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육성하고, 김의 주산지
    2026-01-29
  • 나주시, 2월 4일부터 코엑스서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나주시가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열고 에너지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에 나섭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에너지 기업의 이전을 유도하고, 지역 에너지 기업의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개막일인 4일에는 나주 소재 기업과 투자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나주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전력산업 핵심 인프라, 에너지 기본소득 등 나주시의 중장기 성장 전략도 집중 소개됩니다. 오후에는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으로 투자설명
    2026-01-29
  • 박지원 "한동훈 제명, 장동혁 나이스...닭 모가지 비틀어도 한동훈 새벽 안 와, 아무나 오나"[여의도초대석]
    당무에 복귀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최고위원회를 열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확정 의결한 것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장동혁 대표 잘했어요. 그러나 망할 겁니다. 한동훈 전 대표 잘됐어요"라고 싸잡아 냉소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29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장동혁은 국민들로부터 버림받아서 망할 것이다. 한동훈은 잘 됐다. 잘 됐다는 게 여기저기 간 보지 말고 '간동훈'에서 '한동훈'으로 가서 이제 정치를 시작하면 된다. 한동훈은 간 보지 말고 소신 있는 정치인으로 탈바꿈해라. 이렇게 충고한다"고 말했습니
    2026-01-29
  • "내년에도 살아있다면 또 나누고 싶어요" 88세 할머니의 따뜻한 나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88세 할머니의 사연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신안군 자은면 두모마을에 거주하는 김금단 할머니는 면사무소를 찾아 31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고령의 나이에도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직접 발걸음을 옮긴 것입니다. 기탁 이후 할머니 댁을 방문한 관계자들은 넉넉하지 않은 생활 여건 속에서도 병환 중인 할아버지를 정성껏 돌보며 생활하는 모습과 평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걱정해 온 할머니의 따듯한 마음에 깊
    2026-01-29
  • 이남오 함평군수 출마 선언 "스마트농업·청년정책으로 새 미래"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함평군수 출마 예정자가 29일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스마트농업 육성과 청년정책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현 함평군의회 의장인 이 예정자는 이날 함평 5일시장 고객센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함평은 급변하는 시대 변화 속에서 미래를 읽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 유능한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온전히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함평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예정자는 제시한 5대 전략 공약은
    2026-01-29
  • 전라남도, AI·스마트 양식 전환으로 수산업 새 도약
    전라남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한 인공지능(AI)·스마트 양식기술 도입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1,849억 원을 들여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해 해양수산 정책의 전환점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새 정부의 AI·스마트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스마트 종자 생산시설과 글로벌 참조기 양식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양식 현장에 자동화 장비와 전복 디지털 선별기 등을 보급합니다. 해양수산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선 벤자리 등 이상
    2026-01-29
  • 부울경, 지역의사제 지원 가능 고교 282곳 '전국 최다'
    지역의사제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대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종로학원은 전국 고등학교 전수 조사 결과, 지역의사제 적용을 받는 곳은 모두 1,112개교로 집계했습니다. 이 중 부·울·경 소재 학교가 282개교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전북이 230개교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그다음이 대전·충청 188개교
    2026-01-29
  •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 다음 주 발의...막판 조율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가 다음 주로 미뤄졌습니다. 교육 자치권이나 주청사 등 문제를 두고 좀 더 숙의를 거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정통합의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문제를 일단락 지은 광주·전남. 2주간 이어진 4차례의 간담회 끝에 통합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주청사 관련 안건은 7월 출범하는 통합시장의 몫으로 넘겼습니다. ▶ 싱크 :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지난 27일) - "이제 발의하는 순서로 넘
    2026-01-29
  • 중부지방 강추위 계속...제주도엔 눈·비
    목요일인 29일은 영하권 기온에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예보됐습니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낮 기온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서해안에는 오전까지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고,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제주도에 비
    2026-01-29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