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광주서 지하철 공사장 들이받은 차량 전소...만취 운전 30대 검거

작성 : 2026-04-04 17:00:01
▲ 자료이미지 

새벽 광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도시철도 공사현장 울타리를 들이받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55분쯤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울타리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전소됐지만 A씨는 차량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고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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