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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요원 명단 중국에 넘긴' 정보사 군무원 징역 20년 확정
    '블랙요원'(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는 정보요원) 정보 등 군사기밀을 유출한 국군정보사령부 군무원에게 징역 20년 처벌이 확정됐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은 군형법상 일반이적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군무원 51살 천모 씨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10억 원, 추징금 1억 6,205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피고인의 연령·환경과 범행의 동기·수단과 결과, 범행 후 정황 등 여러 사정을 살펴보면 원심이 징역 20년 등을 선고한 것이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천 씨
    2026-01-20
  • '하루가 멀다하고...' 이번엔 '구몬' 교원그룹 "해킹으로 데이터 유출"
    구몬학습과 빨간펜 등 교육 기업으로 잘 알려진 교원그룹에서 해킹 사고로 인해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출된 데이터에 고객 정보가 포함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교원그룹이 해킹 사고를 인지한 지 사흘이나 지났지만 아직 유출된 정보 범위를 특정하지 못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교원그룹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일 오전 8시경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전날 오후 확인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추가 신고를 완료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
    2026-01-13
  • 경찰 "쿠팡, 정보 유출 3,000건? 훨씬 많아"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쿠팡 측이 주장한 '3,000건'보다 훨씬 많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유출 건수에 대해) 완전히 분석이 끝나지 않았다"면서도 "쿠팡에서 3,000건 정도를 이야기했지만 그보단 훨씬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쿠팡에서는 3,30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쿠팡 측은 자체 조사를 통해 실제로 유출된 정보가 3,000여 건에 불과하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2026-01-12
  • 경찰 '쿠팡 전담 TF', 쿠팡 고소·고발 20건 수사 중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과 산재 은폐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대규모 전담 TF를 꾸리고 관련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비롯해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 쿠팡과 관련해 제기된 각종 고소·고발 20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총 18건 수사 중"이라며 "쿠팡 관련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의심 사건 2건이 더 있어서 20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지난 1일 서울경찰청에 86명 규모
    2026-01-06
  • 과기부총리 "쿠팡 유출 개인정보 국가 배후 사이버 공격 악용 가능성도"
    '쿠팡 사태 범정부 TF' 팀장인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1일 쿠팡이 정부의 조사 관련 요청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며 피조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쿠팡 측의 과실로 홈페이지의 5개월 분량 접속 로그 데이터가 삭제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쿠팡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국가정보원 지시를 따라 '셀프 조사'한 것이라는 쿠팡 주장에 "문제의 본질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라며 "쿠팡은 민관 합동 조사단, 경찰, 개인정보보
    2025-12-31
  • 과기부총리 "쿠팡 유출 규모 3,300만 건 이상" 재확인... "확인 안 된 결과 발표 심각한 우려"
    '쿠팡 사태 범정부 TF' 팀장인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범위가 3,300만 건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쿠팡 측 주장을 반박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쿠팡은 지난 25일 정보 유출 피의자인 전 직원을 자체 조사한 결과 계정 3,000개만 확인했고 나머지는 삭제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배 부총리는 "동의할 수 없다"라며 "3,300
    2025-12-30
  • 쿠팡, 정보노출→'정보유출'로 수정 공지...개인정보 유출 3,370만 명 대상
    쿠팡이 대규모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 정부의 지시에 따라 수정 공지와 피싱을 포함한 2차 피해 방지 등을 공지했습니다. 쿠팡은 7일 공지문에서 "고객님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며 "새로운 유출 사고는 없었으며, 앞서 11월 29일부터 안내해 드린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칭, 피싱 등 추가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해 드리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쿠팡은 "이번 유출을 인지한 즉시 관련 당국에 신속하게 신고했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감독원 등
    2025-12-07
  • 박원석 "나경원 의원, 친중 프레임 지극히 차원 낮은 정치"[박영환의 시사1번지]
    쿠팡에서 3,370만 건에 달하는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민관합동조사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일단 외부의 '해킹'보단 내부 '보안사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데, 경찰은 중국 국적의 전 쿠팡 직원이 무단으로 개인정보에 접근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유출 용의자가 중국 국적으로 알려지자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즉시 중국 정부에 체포와 국내 송환을 공식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 정도 사건에도 중국 정부에 정식 수사·체포·송
    2025-12-01
  • 쿠팡, 4,500명 개인정보 털리고 12일간 몰라...유출 시점 제대로 알리지도 않아
    쿠팡이 고객 4,5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침해사고가 발생하고도 열흘 넘게 이를 알아채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최민희 의원실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침해사고 신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6일 오후 6시 38분 자사 계정 정보에 대한 무단 접근이 발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침해 사실을 인지한 시점은 12일이 지난 18일 오후 10시 52분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앞서 쿠팡은 전날 피해 고객들에게 "11월 18일, 고객님의 개인정보가 비인가 조회된 것으로 확인
    2025-11-22
  • '블랙요원 정보까지' 정보사 해외요원 정보 유출..용의자는 군무원
    군의 대북 첩보활동 최전선에 있는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해외 요원 정보가 다수 유출돼 사건 경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군방첩사령부는 정보사 요원 신상과 개인정보 등 기밀 사항이 약 한 달 전 외부로 유출된 사실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유출 정보는 최대 수천 건에 달하며, 외교관 등의 신분으로 활동하는 '화이트 요원' 정보는 물론 해외에서 한국 정부기관과 전혀 관계없는 것으로 신분을 위장하는 '블랙 요원' 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 요원 중 다수가 북한 관련 첩보 업무에 종사하며 유출 정보가 북한으로
    2024-07-27
  • 중앙선관위 컴퓨터 악성코드 감염..일부 정보 유출 드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의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선관위 관련 정보 유출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선관위가 일부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0월쯤 중앙선관위 소속 A직원의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PC 안에 있던 연락처 등 일부 정보가 외부에 유출된 사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우려됐던 핵심 정보 유출 피해는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시 감염된 악성코드는 다음 날 백신으로 삭제됐으며, 해당 컴퓨터 역시 선관위 내부망과 연결되지 않은 인터넷 전용 PC여서 핵심 정보 유출이 없었다고 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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