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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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무시간에 수영장 다녔다고?" 경찰관 감찰 조사
    광주광역시 한 간부 경찰관이 근무시간대 상습적으로 수영장을 이용한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동부경찰서 소속 A경감의 근무 태만 의혹을 감찰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경감은 지난해 북부경찰서 모 지구대에서 일할 당시 근무지를 여러 차례 무단 이탈해 수영장을 다녀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A경감의 근무(외근) 기록을 토대로 소환 조사를 벌였고, 감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징계위원회 회부 여부를 정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광주경찰청 #근무태만 #무단이탈 #징계위원회
    2024-03-27
  • 골프채 훔치다 붙잡힌 '현직 경찰'.."생활비 보태 쓰려고"
    현직 경찰관이 골프채를 훔치다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는 처지로 전락했습니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새벽, 자신의 집 앞에 주차된 차 안에서 200만 원 상당의 골프채와 골프 가방을 훔친 혐의 등으로 충남경찰청 소속 20대 A 경장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장은 지난달부터 3차례에 걸쳐 수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훔친 물품 중 일부는 중고거래 사이트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경장은 "생활비에 보태 쓰려고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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