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종합상황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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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경회의 참석했다 좌천된 이지은 전 총경 '사직'..정치권 가나?
    전남경찰청 119치안종합상황팀장직을 맡고 있던 이지은 전 총경이 지난 5일 사직했습니다. 이 전 총경은 윤석열 정부 들어 경찰국 신설 반대 총경회의에 참석한 후 좌천됐습니다. 10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팀장으로 근무하던 이 전 총경은 지난 5일 퇴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경찰국을 반대하는 총경회의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좌천된 이지은"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내부망에 올린 '경찰 동료분께 드리는 글'에서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할 때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고 스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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