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계란 가격 최대 11% 오른다..매일유업 가격 인상
매일유업이 다음 달부터 우유와 계란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11% 인상합니다. 매일유업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 가공유 3종의 출고가를 4.9%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소비자가격은 1,000원에서 1,100원으로 10% 인상됩니다. '우유속에' 시리즈 3종의 소비자가격은 1,500원에서 1,650원으로, '아몬드브리즈'도 1천원에서 1,100원으로 각각 10% 오릅니다. 상하목장주스의 경우, 소비자가격이 1,050원에서 1,120원으로 6.7% 인상됩니다. 상하농원 계란의 소비자가격은
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