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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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가을 정취 물씬..곳곳 나들이객으로 북적
    【 앵커멘트 】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광주ㆍ전남 곳곳은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시민들은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추억을 남기는 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푸른빛이 더해진 하늘 아래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줄지어 늘어섰습니다. 붉게 물든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서 나들이객들은 늦가을의 정취에 빠져듭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추억을 남기고, 또 가족, 연인과 함께 나무 사이를 천천히 걸으며 가슴이 트이는 기분을 느껴 봅니다. ▶ 인터뷰 :
    2021-11-27
  • 영광 빈 양계장에서 불..1시간 만에 진화
    영광의 한 빈 양계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영광군 군서면의 한 비닐하우스 형태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시설 8동을 태운 뒤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쪽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농장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11-27
  • 종합병원서 9명 집단감염..광주ㆍ전남 62명 확진
    광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광주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또다른 환자 7명과 간병인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당국이 위험도 평가에 나섰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44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18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11-27
  • 검찰, 전남경찰청 압수수색..경찰관 비위 수사
    검찰이 경찰관의 비위 정황을 포착하고, 전남경찰청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어제(26일) 전남경찰청의 한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팀장급 경찰관 A경감의 사무용 컴퓨터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A경감은 부적절한 금전 거래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11-27
  • 영농법인서 7명 집단감염..광주ㆍ전남 45명 확진
    해남의 한 영농법인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6일) 광주 확진자가 다녀간 해남의 한 영농법인 직원 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하남산단 중소기업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하는 등 22명이 확진됐으며, 전남에서는 23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11-26
  • 시민단체, 염전 노동자 인권실태 전면 재조사 촉구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염전 노동자들의 인권 실태를 전면 재조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남노동권익센터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이른바 '염전노예 사건'이 드러난 2014년 이후 7년이 지났는데도 신안 염전에서 노동인권 문제가 재발했다며, 이제는 인권단체가 참여하는 심층적인 정기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신안 염전에서 일했던 한 노동자는 노동력 착취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염전주를 고소했으며, 경찰은 염전주를 사기 혐의 등으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1-11-26
  • 농민단체, 쌀 과잉물량 30만 톤 시장격리 촉구
    농민단체가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며 즉시 쌀 30만 톤을 시장격리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 농민단체협의회는 정부가 양곡관리법에 명시해 놓은 쌀 시장격리를 유보하면서 쌀값 하락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쌀 공급과잉 물량에 대해 즉각 시장격리를 시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올해 쌀 생산량은 388만 톤으로, 지난해 수요량을 7~8% 가량 초과하면서 시장격리 요건을 2배 이상 뛰어넘은 상황입니다.
    2021-11-26
  • [탐사] 기업 협조만 바라는 실태조사..상시감시시스템 필요
    【 앵커멘트 】 여수산단과 광양제철 기획보도 마지막 순섭니다. 대형 사고가 터질 때마다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안전사고는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입주 기업들의 협조 없이는 어떤 감시시스템도 제대로 작동할 수 없는 구조적인 한계 때문인데요. 주민들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상시적인 감시시스템 운영과 제도적 보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별취재팀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9월 여수산단 민관협력 거버넌스위원회는 환경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권고안 추진에 합
    2021-11-25
  • [탐 사]기업 협조만 바라는 실태조사..상시감시시스템 필요
    【 앵커멘트 】 여수산단과 광양제철 기획보도 마지막 순섭니다. 대형 사고가 터질 때마다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안전 사고는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입주 기업들의 협조 없이는 어떤 감시시스템도 제대로 작동할 수 없는 구조적인 한계 때문인데요. 주민들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상시적인 감시시스템 운영과 제도적 보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별취재팀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9월 여수산단 민관협력 거버넌스위원회는 환경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권고안 추진에
    2021-11-25
  • '목포 부동산 투기' 손혜원 前의원, 벌금형으로 감형
    비공개 정보를 이용해 목포 지역 부동산을 투기한 혐의로 재판이 넘겨진 손혜원 전 의원이 2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목포시부터 도시재생 사업계획이 담긴 비공개 자료를 받은 뒤 차명으로 도시재생 사업구역이 포함된 토지와 건물 등 14억 원 상당을 사들인 혐의로 기소된 손 전 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손 전 의원이 목포시로부터 받은 자료의 비밀성은 인정되지만, 시세차익을 얻기 위해 매입한 것으로는 볼 수 없다며, 부
    2021-11-25
  • '헬기 사격' 증언 5ㆍ18 부상자 숨진 채 발견
    전두환 씨가 사망한 23일, 5ㆍ18 당시 계엄군의 총에 맞아 후유증에 시달리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진경찰서는 23일 오후 4시쯤 강진의 한 저수지에 68살 이광영 씨가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북에 거주하는 이 씨가 5ㆍ18에 대한 원한을 모두 묻고 가겠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뒤 연락이 두절됐다는 가족의 신고에 따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1988년 국회 청문회와 2019년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1심 재판에 증인으로 출
    2021-11-24
  • 담양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담양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만 마리를 사육하는 담양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 가을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건 전국적으로 8번째, 전남에서는 4번쨉니다.
    2021-11-24
  • 이용섭ㆍ김영록 "전두환 사죄 없이 사망..분노"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사죄 없이 사망한 전두환 씨에 대해 분노를 나타냈습니다. 이 시장은 전 씨가 사과 한 마디 없이 생을 마감해 울분과 분노가 앞선다며,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국가와 국민에 반역한 전 씨에게 어떠한 애도도 적절하지 않다면서 국가장 등 예우를 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 지사 역시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5.18의 가치를 폄훼한 전 씨에게 대한 애도는 적절치 않다고 강조하며, 학살 주범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어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11-23
  • 전남도, 학교 및 학원 종사자 전수검사 권고
    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전라남도가 교육기관 종사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권고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학교 감염 차단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의 교직원과 종사자, 학원강사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전수검사를 받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기도원은 신규 입소 전 48시간 이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을 확인한 뒤 입소해야 하며, 경로당은 접종 완료자 등으로 운영하며 취식을 금지하도록 했습니다.
    2021-11-23
  • 담양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생
    담양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22일) 담양군 대덕면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되면서 해당 농장의 오리 만 마리를 살처분 하고,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정해 집중 소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의 현지조사 결과, 해당 농장은 출입구 통제가 미흡하고, 출입차량과 운전자들에 대한 소독을 소홀히 하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올 가을 들어 나주와 강진 등 3개 농장에서
    2021-11-23
  • 코로나19 확산..광주ㆍ전남 109개 학교 원격수업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광주ㆍ전남 100여 개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여수 지역 전체 학교가 원격수업을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로 광주 ㆍ전남 109개 초중고교에서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청소년들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등 교육청과 연계해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1-11-22
  • 고병원성 AI 확진 농가들, 기본 방역수칙 미이행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확진된 전남 지역 가금농가들이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3개 농장 모두 농장 출입구 통제가 미흡하고, 출입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소홀히 하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들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함께 살처분 보상금 감액을 결정했습니다. 또 현장방역점검반 10명을 투입해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무작위 점검에 나서는 한편,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격히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2021-11-22
  •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증가..병상 확보 '비상'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위중증 환자도 늘면서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2일 새벽 0시를 기준으로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코로나19 위중증 병상 39개 가운데 26개가 차면서 가용 병상은 13개만 남은 상탭니다. 방역당국은 위중증 병상 확보에 힘을 쏟고 있지만, 의료기관들이 전담인력 배치에 난색을 나타내면서 병상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의 경우 중등증 치료 병상 역시 가동률이 70%에 육박해 병상 포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1-11-22
  • 김치의 날 맞아 곳곳서 이웃돕기 김장 행사 개최
    김치의 날을 맞아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라남도와 한여농 전남연합회는 전남도청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한여농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배추 1,000포기를 김장해 사회복지시설 2곳과 취약계층 180가구에 전달했습니다. 나주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도 배추 7,000포기를 김장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2021-11-22
  • "적정 인력으로 안전한 노동환경 만들어야"
    환경미화원과 청소노동자들이 안전한 일터를 요구하며 총궐기대회를 예고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미화원과 청소노동자들의 노동 환경은 여전히 위태롭다며, 이들을 직접고용해 적정인력과 장비를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위기와 함께 사회필수노동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데도 안전과 처우는 제자리걸음이라며, 오는 27일 총궐기를 열고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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