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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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출제위원장 "수준 맞춰 적정 난이도 고르게 출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고교 교육 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적정 난이도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고 수능 출제위원장인 김창원 경인교육대학 교수가 13일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제 방향 브리핑에서 "고등학교 교육 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했다"며 "교육과정에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함으로써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사교육에서 문제 풀이 기술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에게 유리한 문항을 배제했다"며 "공교육 과정
    2025-11-13
  • "두 달 새 실적 전망 97% 뛰어올라"...삼성전자, 내년 영업이익 100조 되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도 실적 전망치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유례없는 속도로 치솟고 있습니다. 13일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 자료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내 3개 이상 증권사가 실적 전망치를 제시한 코스피 상장사 194곳의 내년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는 모두 335조 7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해당 상장사들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인 229조 9천억 원보다 46.0% 많은 금액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 두 개 회사가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육박할 것
    2025-11-13
  •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 소송 '8조 재산은?'...배우자 "절반 달라"
    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자인 51살 권혁빈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의 이혼 소송이 본격화하면서 수조 원에 이르는 재산 분할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정동혁 부장판사)는 12일 오후 권 이사장의 배우자 A씨가 낸 이혼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열었습니다. 지난 2022년 11월 A씨가 소송을 낸 지 3년 만입니다. 변론기일은 비공개로 진행됐고, 오후 5시쯤 시작해 12분 만에 종료됐습니다. A씨 측은 재판 후 기자들과 만나 "재산 분할 기여도 등 쟁점에 관한 어떤 이야기가 나왔냐"는 질문에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않았
    2025-11-13
  • 홍장원 "尹, 싹 다 잡아들여"...헌재 이어 尹과 3번째 법정대면
    13일 열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재판에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윤 전 대통령과 홍 전 차장의 법정 대면은 이번이 세 번째로, 앞서 두 사람은 윤 전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 과정에서 두 차례 대면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직권남용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고 홍 전 차장을 증인으로 부릅니다. 홍 전 차장은 지난 2월 헌재 탄핵심판 변론에 두 차례 증인으로 출석해 비상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전화해 "싹 다
    2025-11-13
  • "쿠바 여행 계획 중이라면?" 전염병 확산...'여행 유의' 경보
    전염병이 확산하고 있는 쿠바에 대한 여행경보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외교부는 전염병이 확산하는 쿠바 전역에 대해 한국 시각 12일 밤 9시를 기해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근 쿠바에는 치쿤구니야 열병과 뎅기열 등이 퍼져 여행객과 교민의 보건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입니다. 외교부는 쿠바를 방문할 계획이 있거나 현지에 체류 중인 국민은 질병관리청의 '2025년도 바이러스성 모기 매개 감염병 관리지침' 및 주쿠바대사관의 관련 공지(http://overseas.mofa.go.kr/
    2025-11-12
  • 민지·하니·다니엘도 "어도어로 돌아가겠다"...뉴진스 전원 복귀 의사
    걸그룹 뉴진스 멤버 전원이 어도어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12일 연합뉴스는 민지, 하니, 다니엘이 "최근 저희는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다한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어도어는 이에 대해 "민지, 하니, 다니엘 세 멤버의 복귀 의사의 진의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했습니다. 앞서 어도어는 보도자료를 통해 "뉴진스 멤
    2025-11-12
  • 노만석 권한대행, '항소 포기' 닷새만에 사의 표명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사법연수원 29기·대검찰청 차장검사)이 12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사태를 둘러싼 후폭풍이 검찰 내부 집단 반발로 이어지자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지난 7월 심우정 당시 검찰총장의 자진 사퇴로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은 지 4개월여 만입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만배씨 등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1심 판결에 대해 항소 시한인 지난 7일 밤 12시까지 항소하지 않았습니다. 중앙
    2025-11-12
  • 대장동 사건 항소심 재판부 변경...재판부 중 남욱 연수원 동기 있어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에 연루된 민간업자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항소한 가운데, 2심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고법 형사3부가 사건 재배당을 요청했습니다. 요청에 따라 사건은 서울고법 형사6부에 다시 배당됐습니다. 1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전날 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등의 2심 사건을 형사6부(부장판사 정재오·최은정·이예슬)에 재배당했습니다. 법원은 "형사3부 법관 중 1인이 피고인 남욱과 사법연수원
    2025-11-12
  • 한덕수 재판부, '증인 불출석' 尹에 과태료·구인장…1월말 선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가담 혐의를 심리하는 재판부가 증인 소환에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구인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26일 재판을 마무리한 뒤 내년 1월 말 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12일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열었습니다. 재판부는 이날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하기로 했으나 두 사람 모두 지난 10일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2025-11-12
  • 루브르 도난 현장 속 '중절모 신사'...보물 되찾을 셜록 홈즈일까?
    지난달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절도 사건의 충격 속에서 현장을 포착한 사진 한 장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며 뜻밖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조끼까지 갖춘 정장에 트렌치코트를 겹쳐 입은 남성이 한 손에 우산을 든 채 살짝 비켜 쓴 중절모(페도라) 챙 밑으로 카메라 너머를 응시하는 모습이 사진에 담겨 있었습니다. 셜록 홈스나 에르퀼 푸아로 같은 추리소설 속 명탐정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사진 속 남성의 착장은 바로 옆 무장 경찰관의 엄중한 분위기와 크게 대비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박물관이 털렸다'
    2025-11-12
  • 서울지하철 내에서 컵라면부터 보쌈 정식까지...취식 민원 올해만 8백 건↑
    서울 지하철에서 탑승객이 음식물을 먹고 있어 불편하다는 민원이 5년 동안 4천 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2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하철 내 음식물 취식 관련 민원은 2021년 1,009건, 2022년 620건, 2023년 833건, 2024년 907건, 2025년 9월까지 828건 등 모두 4,197건이었습니다. 김밥, 김치, 순대, 고구마 등 냄새가 강한 음식부터 뜨거운 컵라면, 감자튀김, 만두, 오징어, 캔맥주, 도시락 섭취와 관련한 민원이 많았습니다. 지하철에
    2025-11-12
  • '항소 포기 사퇴론'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출근길 '묵묵부답'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로 사퇴 압박을 받는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이 12일 검찰 내 사퇴 요구와 관련한 언론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노 대행은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서초동 대검 청사로 출근하면서 '용퇴 요구가 나오는 데 입장이 있나', '이진수 법무부 차관으로부터 수사지휘권에 대한 언급을 들었나'는 취재진 질문에 입을 다문 채 굳은 표정으로 청사로 들어섰습니다. 노 대행은 대장동 민간업자 사건의 1심 선고 결과에 대한 항소 포기 결정을 두고 검찰 내부에서 책임론이 확산하자 전날 하루 연차
    2025-11-12
  • 비트코인 9조 4천억 압수...자금세탁 중국인 징역11년8개월
    중국에서 12만 8,000명을 상대로 폰지(다단계) 사기 행각을 벌여 뜯어낸 돈을 영국에서 세탁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1일(현지시간) BBC방송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런던 서더크 형사법원은 이날 '야디 장'이라는 가명으로 알려진 47살 첸즈민에게 징역 1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첸즈민은 불법 자금 소지 및 세탁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이 사건은 영국 당국에 압수된 비트코인이 6만 1,000개, 시가로 약 50억 파운드(약 9조 4,000억 원)어치나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2025-11-12
  • 쿠팡 창업자 기부금, 모두 미국에만 사용? 쿠팡 "사실 아냐"
    쿠팡 창업자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지난해 말 672억 원에 달하는 보통주 200만주를 기부해 마련된 기부금이 해외에만 사용됐다는 보도에 대해 쿠팡이 즉각 반박했습니다. 쿠팡은 11일 "기부금 배정과 운영 등 실무 진행을 위한 기부금 운영 계정이 미국에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계정을 통해 국내 의료기관과 종교단체 등에도 지속적인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며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안호영 의원실 자료를 인용해 쿠팡Inc 김범석 의장은 지난해 11월 11일 쿠팡 클래스
    2025-11-11
  • [영상]초강력 '핵싸대기' 한방에 얼굴 함몰된 中 전통무술 계승자
    중국 전통 무술 '통배권'의 9대 전승자가 뺨 때리기 경기인 '파워 슬랩 대회'에 출전했다가 광대뼈가 함몰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무형문화유산이기도 한 전통 무술의 계승자가 격투 오락 경기에서 중상을 입은 사실이 알려지며, 중국 안팎에서 안타까움과 논란이 동시에 일고 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파워 슬랩 대회에서 중국의 자오훙강 선수가 카자흐스탄의 무하마드 아만타예프 선수와 맞붙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1라운드에서 자오는 아만타예프의
    2025-11-11
  • "나한테 큰절 안 해?" 尹 거부에 사이 멀어진 건진법사...브로커 충격 증언 눈길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각종 인사 청탁을 한 것으로 알려진 브로커가 "전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정신적으로 이끌어줬다"는 취지로 법정에서 증언했습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씨의 속행 공판을 열었습니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브로커 김 씨는 2022년 대선에서 윤 전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후로 전 씨에게 국세청장 임명,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파견, 경찰 인사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전 씨에게 은행장, 여신금융협회장 등
    2025-11-11
  • [영상]울산화력 보일러타워 4·6호기 발파..구조작업 재개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매몰자 수색·구조의 장애가 되는 보일러 타워 2기의 발파 작업이 11일 완료됐습니다. 발파는 예정된 대로 이날 낮 12시 보일러 타워 5호기 양옆에 있는 4호기와 6호기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해당 시간이 되자 '쾅'하는 굉음과 함께 각각 높이 63m, 가로 25m, 세로 15.5m 크기인 4·6호기가 거의 동시에 바다 반대 방향으로 넘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오후 3시 40분부터 매몰자 4명에 대한 수색·구조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이중 위치
    2025-11-11
  • '수사 외압 정점' 尹, 해병특검 첫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출석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무부 호송차량을 타고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특검 사무실 앞에 자리를 잡고 '살인 특검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범인도피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부터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업무상과실치사
    2025-11-11
  • 국토장관, 9월 통계 누락 의혹에…"법적 근거 명확, 행정소송 패소시 규제 해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 "집값 폭등을 막지 않으면 혼란이 국민 부담으로 간다는 현실을 봐야 한다"고 정책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번 대책이 국민을 투기꾼화하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되풀이하고 있다는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의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다만 "여러 규제 정책 자체가 많은 국민에게 불편과 어려움을 주는 것에 대해 겸허하게 수용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지난 몇 년간
    2025-11-10
  • 홍명보호, 새 둥지 천안과 첫 만남…양탄자 잔디에 최신식 시설
    축구 국가대표팀이 최신식 시설로 가득한 한국 축구의 새 '요람'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이하 축구종합센터)에서의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충남 천안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 A매치 대비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대표팀은 볼리비아(14일·대전), 가나(18일·서울)를 불러들여 올해 마지막 A매치에 나섭니다. 특히 이번 소집은 성인 대표팀이 처음으로 축구종합센터에서 지내며 A매치를 준비하고 경기를 치르게 돼 의미가 각별합니다. 축구종합센터는 2001년 문을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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