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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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서기장, 北 노동당 80주년 경축행사 참석 위해 방북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서기장이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행사 참석차 오는 9∼11일 북한을 국빈 방문합니다. 조선중앙통신과 베트남 외교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럼 서기장이 북한을 방문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베트남 최고지도자의 방북은 2007년 농 득 마인 서기장 이후 18년 만입니다. 럼 서기장 방북에는 판 반 장 베트남 국방부 장관도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열병식과 집단체조 등 대규모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가운데 이뤄집니다. 북
    2025-10-06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무너진 민생, 우리가 바로 세우겠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6일 추석을 맞아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권이 무너뜨린 민생과 국가를 국민의힘이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늘 국민 곁에서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민생을 따뜻하게 챙기겠다"며 어떤 위협에도 굴복하지 않고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경제 침체와 국민 지갑 악화, 청년과 소상공인 어려움을 언급하며 지금 정치가 해야 할 일은 오직 민생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국가 전산망 마비와 불법 체포 논란을 지적하며 정권의 총체적 무능과 무책임을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2025-10-06
  • 민주당 "국힘, 국민 분열 조장…민생 외면"
    더불어민주당은 6일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 분열을 부추기는 극우정당은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비판한 것을 두고, "국민 통합과 민생 회복은 뒷전이고 오직 대통령 흠집 내기와 거짓 선동에 매달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이 제기한 '48시간 실종설'은 명백한 허위라며, 대통령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등 긴박한 상황에서 직접 사태를 수습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백 대변인은 이번 방송 출연이 APEC 정상회
    2025-10-06
  • 금 값 4,000달러 '눈앞'...美 연방정부 셧다운에 글로벌 경제 공포
    세계 금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금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트로이온스(약 31.1g)당 3,900달러를 돌파하며, 상징적 심리선인 4,0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6일(세계표준시 UTC 기준) 00시 27분 기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3,900.40달러를 기록했고, 장중 한때 3,919.59달러까지 급등했습니다. 미국 12월 인도분 금 선물도 3,926.80달러까지 치솟았으며, 00시 45분 현재 3,905.54달러로 전일 대비 0.5%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49% 급등한 금값은 글로벌
    2025-10-06
  • 광주·전남경찰청, 중대재해 전담팀 신설…제주항공 참사 수사
    경찰이 산업재해와 중대재해를 전담하는 수사팀을 신설했습니다.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산업재해 사망 사건을 전담하며, 전남청은 과장급 팀장을 배치하고 조직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첫 주요 사건은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로, 조류 충돌과 로컬라이저 시설 운영 과정에서 책임자들을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까지 관제 담당자와 조류 퇴치 업무 담당자 등 23명이 입건됐으며, 건설업체와 공무원들도 처벌 대상에 포함됩니다. 경찰은 항철위 조사 결과를 종합해 사고 원인과 책임 경중을 따져 유관자
    2025-10-06
  • 美 이민 단속 중 자국민에 총격...시카고 항의 시위 격화
    미국 시카고에서 연방정부 이민 단속 요원이 자국민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 이민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한층 거세졌습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현지시각 4일 오전 시카고 남서부 지역에서 이민 단속 중이던 연방 요원이 미국 시민권을 보유한 한 운전자에게 총을 쏴 다치게 했습니다. 시카고 경찰은 총격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다친 운전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미 국토안보부는 성명에서 "반자동 권총으로 무장한 여성 운전자가 법 집행 차량을 들이받고 가로막자 연방 요원이 그 여성을 향
    2025-10-05
  • 이준석, 강유정 대변인 경질 요구 신고서 민주파출소에 제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5일 더불어민주당이 운영하는 '가짜뉴스 제보 기구'인 민주파출소에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즉각적인 경질을 촉구한다는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적반하장식 행태를 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즉각적인 경질을 요구하는 신고서를 민주파출소에 제출하고 왔다"고 적었습니다. 그는 신고서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태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예능 방송 녹화 시점을 지적한 야당의 공세를 허위사실 유포라고 반박한 강 대변인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 대표는 "
    2025-10-05
  • 故오요안나 母 27일만 단식 농성 중단...MBC 공식 사과한다
    지난해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숨진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씨의 어머니 장연미 씨가 27일 만에 사측과 합의하고 단식 농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시민단체 엔딩크레딧과 직장갑질119는 5일 MBC와 유족 측의 잠정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장 씨가 단식농성을 중단하고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 입원한다고 밝혔습니다. MBC는 고인에 대한 사과와 명예 사원증 수여, 재발방지책 약속 등의 내용을 담은 대국민 기자회견을 오는 15일 유족 측과 함께 열기로 했습니다.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에 마련된 추모 공간은 오 씨의 2주기인 내년
    2025-10-05
  • 인도네시아산 새우ㆍ향신료 방사성 물질 오염...美 FDA 수입요건 강화
    미국에 수입된 일부 인도네시아산 새우·향신료가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국(FDA)은 오는 31일부터 인도네시아 자바섬과 수마트라섬 람풍주에서 생산된 새우·향신료를 수입하려면 수입 인증이 필요하다고 공지했습니다. 제품 등이 방사성 물질인 세슘-137에 오염된 바 있는 적색 목록 등재 기업은 이들 상품 미국 수출 시 공인된 제3자를 통해 방사성 원소를 통제하고 있다는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또 세슘-137 오염 위험이 있는 특정 식품을 취급하는 황색 목록
    2025-10-05
  • 인도서 유해성분 든 기침시럽 먹고 어린이 11명 숨져...당국 조사
    인도에서 유해 성분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기침시럽을 먹은 어린이 11명이 숨져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NDTV 등에 따르면 인도 보건가족복지부는 남부 타밀나두주의 제약사 스레산 파마가 생산한 '콜드리프' 기침시럽에서 허용치 이상의 디에틸렌글리콜(DEG)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최근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에서 9명, 서부 라자스탄주에서 2명의 영유아·어린이가 숨진 사건이 이 회사 기침시럽과 관련돼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를 접하고 조사에 착수했습
    2025-10-05
  • 이진숙 변호인 "현재 혐의, 공소시효 10년...체포 당위성 없다"
    경찰에 체포됐다 풀려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측이 '공소시효가 임박해 신속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경찰 측 논리를 비판하는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전 위원장 측 임무영 변호사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행위(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전 위원장의 행위)의 공소시효는 6개월이 아닌 10년이고, 따라서 아직도 적어도 9년 6개월 이상의 여유가 있다"며 "경찰과 검찰이 주장하는 시기적 긴급성은 전혀 인정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전날 이 전 위원장에 대한 법원의 체포적부심사에서 '이 전 위원장의 공
    2025-10-05
  • '도전의 아이콘' 200안타 역사 쓴 서건창, KIA서 방출
    프로야구 처음으로 한 시즌 200안타 고지를 밟았던 내야수 서건창(36)이 소속 팀 KIA 타이거즈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습니다. KIA는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서건창, 오른손 투수 김승현, 언더핸드 투수 박준표를 웨이버 공시 신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서건창은 한국 프로야구에서 '도전의 아이콘'이었습니다. 그는 2008년 육성선수로 LG 트윈스에 입단한 뒤 2012년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 주전 자리를 꿰차며 '육성 선수 신화'를 썼습니다. 2014시즌엔 그 누구도 밟아보지 못한 한 시즌 200안타를 기록하며 리그
    2025-10-05
  • 비트코인 12만 5,689달러 사상 최고가 경신...상승세 어디까지?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5일 아시아 거래에서 한때 12만 5,689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8월 14일에 세운 블룸버그 집계 기준 종전 최고가(12만 4,514달러)를 넘어섰으며, 올해 들어서만 30% 이상 올랐습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28일까지만 해도 11만달러선에 미치지 못했으나, 이후 상승 랠리에 돌입해 오름세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블룸버그는 이번 상승이 미국 주식시장의 강세와 비트코인 연계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
    2025-10-05
  • 7급 공무원 130만 원… 명절 휴가비, 직장인보다 두 배 이상 많다
    추석 명절을 맞아 공무원들의 휴가비가 일반 직장인보다 두 배 이상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5일 인사혁신처 등에 따르면, 공무원은 명절 전후 월봉급액의 60%를 휴가비로 받고 있습니다. 올해 9급 1호봉의 월봉급이 200만 900원(세전)으로 인상되면서 명절휴가비는 약 120만 54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8급 1호봉은 121만 6,920원, 7급 1호봉은 130만 4,160원 수준입니다. 반면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950곳을 조사한 결과, 민간기업의 추석 상여금 평균은 62만 8,000원으로
    2025-10-05
  • 김정은 "한국은 안전지대 아냐"...'극초음속 단거리미사일 화성-11마' 공개
    북한이 극초음속 탄두를 장착한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1마'를 공개하며 남측을 향한 군사적 위협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 소식을 전하며, '화성-11마'라고 적힌 미사일 탄두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미사일은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화성-11형(KN-23)'의 개량형으로, 극초음속 활공체(HGV)를 장착한 것이 특징입니다. KN-23은 기존에도 철도·수중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발사됐으며, 사거리 최대 800km 이상으로 남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2025-10-05
  • 폭염에 특상품 사과 '귀하다 귀해'...가격 차이 역대 최대
    큰 크기의 사과가 줄어들면서 지난달 사과 특상품과 중하품의 가격 차이가 역대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홍로(상품) 10㎏ 가락시장 도매가격은 6만4천900원으로 작년보다 31.9% 올랐습니다. 반입량은 18.8% 늘었으나 추석 성수기 영향으로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특히 여름철 폭염으로 큰 크기의 사과는 생산이 감소해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이 때문에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주로 쓰이는 특상품과 중하품의 가격 차이는 5만2천476원으로 역대 최대로, 지난 2022년(2만1
    2025-10-05
  • '서울 부동산 과열'에 금리 인하 시점 11월 가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당초 10월로 점쳐왔던 증권가가 최근 들어 '11월 인하'로 대거 선회하고 있습니다. 이창용 총재를 필두로 한국은행의 핵심 스피커들로부터 부동산 시장 과열 해소와 금융 안정에 방점을 찍는 발언이 잇달아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애초 채권 전문가들은 지난 8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이 결정됐을 당시만 해도 10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주요 변수이긴 하지만 미국발 관세로 인한 기업 심리 위축과 수출 감소 문제 등도
    2025-10-05
  • 과자 가득 문 지적장애인 뺨 때린 생활지도교사 무죄...이유는?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다른 사람의 과자를 앗아 입안에 가득 문 지적장애인에게 뺨을 때린 생활 지도교사의 행위를 2심에서 무죄로 판단해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원 원주시 한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생활 지도교사로 재직 중인 A(60)씨는 지난해 1월 1급 지적장애인인 B(39)씨가 다른 사람의 과자를 빼앗아 입안에 가득 무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이에 곧장 손으로 B씨의 오른쪽 볼을 꼬집고, 왼쪽 뺨을 3대 때렸습니다. 검찰은 A씨의 행위가 장애인의 신체를 폭행한 죄(장애인복지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고 그를
    2025-10-05
  • 티몬ㆍ위메프 여행 숙박 결제 피해자 77억 원 집단소송 본격
    티몬·위메프(티메프) 여행·숙박상품 결제 피해자 3천여명이 여행사와 전자결제대행사(PG)를 상대로 77억원을 돌려달라고 제기한 집단소송 절차가 추석 연휴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티메프 여행·숙박상품 피해자들은 5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서울중앙지법에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비자들은 여행·숙박 상품을 구매한 티메프가 환불능력을 상실한 만큼 계약 당사자인 여행사 등 판매사와 PG사가 연대해 결제금액을 돌려줘야 한다고
    2025-10-05
  • 6년간 서울 불법 주정차 단속 무려 1,190만 건...10%는 과태료 미납
    지난 6년간 서울시가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과태료를 4천800억원 가까이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시는 불법 주정차 약 1천190만건을 단속해 과태료 4천768억원을 매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매년 평균 200만건 내외의 불법 주정차 사례를 적발해 과태료 800억∼900억원을 물렸습니다. 올해 들어 8월까지 적발 건수와 부과액은 131만건·50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치구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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