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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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교유착 합수본, 신천지 본부 첫 압수수색...'당원 가입 의혹' 수사
    통일교·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당원 가입 의혹'을 받는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경기도 과천 신천지 총회 본부와 경기 가평군 고성리 소재 평화연수원(평화의 궁전) 및 신천지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합수본이 출범 이후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등은 지난 2021년 국민의힘 20대 대선 경선과 2024년 국민의힘 22대 총선
    2026-01-30
  • '증거 인멸 혐의' 로저스 쿠팡 대표 경찰 조사...포토라인서 입장 밝힐 듯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셀프 조사'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30일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2시쯤 로저스 대표를 공무집행방해와 업무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저스 대표는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의 노트북을 경찰과 협의 없이 분석한 뒤 지난달 25일 "실제 저장된 정보는 3천 건에 불과하다"는 결과를 발표한 혐의를 받습니다.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으로도 고발당했습니다. 앞서 이달
    2026-01-30
  • 김동연 "버스 파업 반복, 오세훈 시장의 불통이 낳은 혼란"
    경기도가 시내버스의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함께 추진하자는 서울시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29일 자신의 SNS에 이같은 사실을 전하고 이날 오전 서울역 티머니 회의실에서 열린 관련 회의에 불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인천시, 부산시, 대전시, 대구시, 광주시, 창원시 등이 참석했습니다. 필수 공익사업으로 지정되면 버스노조가 파업하더라도 최소 인력(필수유지인력)을 투입해 일정 수준의 운행률을 유지해야 합니다. 김 지사는 "되풀이되는 시내버스 파업은 오세훈 시장의 불통이 낳은 혼란"이라며 "서울시 버스
    2026-01-29
  • 국방부, 12·3 계엄 때 국회 침투 김현태 前707단장 등 대령 4명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깨고 국회에 침투했던 김현태 전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파면됐습니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봉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 전 단장 등 대령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등으로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들 4명은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과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으로, 모두 파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현태
    2026-01-29
  • 홍준표도 '절레절레'...김건희 선고 "이해 안 돼, 사자성어 멋만 부려"
    법원이 28일 김건희 씨 1심 선고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수수'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치판을 전혀 모르는 판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 여사 공판은 참 이해하기 난해한 선고였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가담해 8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와 관련해 "공소장 변경 없이 방조범으로 처벌할 수 있는데도 굳이 무죄를 선고했다"라고 지적했습니
    2026-01-29
  • '검찰 인사' 중앙지검 차장 전원 교체...1차장 안동건·4차장 이승형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검찰 중간 간부 인사이자 공소청 출범 이전 마지막 대규모 인사가 29일 단행됐습니다. 법무부는 이날 고검검사(차장·부장검사) 569명, 일반검사 35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의 '2인자'이자 최선임 차장인 1차장에는 안동건 대검찰청 반부패1과장이 새로 임명됐습니다. 2차장은 김태헌 부산동부지청 차장이, 3차장은 김태훈 법무부 대변인이 각각 보임됐습니다. 반부패수사부 등 직접수사 부서를 지휘하는 4차장검사에는 이승형 대구지검 2차장이 임명
    2026-01-29
  • '제명' 한동훈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반드시 돌아올 것"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는 29일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기다려 주십시오.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입장 발표 뒤 별도의 질문은 받지 않은 채 자리를 떴습니다. 회견에는 친한계 의원들이 함께했으며 지지자들도 몰려와 한 전 대표를 응원하며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습니다.
    2026-01-29
  • 관세 불안 속 산업장관 방미...트럼프 '관세 인상 발언' 해법 논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대(對) 한국 관세 인상' 위협과 관련한 한미 협의를 위해 28일(이하 현지시간) 급거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김 장관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이날 밤 워싱턴DC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김 장관은 공항 도착 직후 한국 취재진과 만나 29일 오후(한국시간 30일 오전) 미국측 카운터파트인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만나 미국 측의 진의를 파악하는 등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를 현 15%에서 25%로
    2026-01-29
  • 日 마지막 판다 쌍둥이, 中 쓰촨성 판다기지 무사히 귀환
    일본에 남아있던 마지막 판다 두 마리가 중국 쓰촨성 판다기지로 무사히 돌아와 적응 기간을 갖고 있다고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29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도쿄 우에노동물원에서 지내던 쌍둥이 자이언트판다 '샤오샤오'(수컷)와 '레이레이'(암컷)가 전날 오전 1시쯤 쓰촨성 청두톈푸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같은 날 오전 6시쯤 쓰촨성에 있는 자이언트판다 보호연구센터 야안기지에 무사히 입주했습니다. 야안기지는 쌍둥이 판다의 아빠 '리리'와 엄마 '싱싱', 언니 '샹샹'이 먼저 일본에서 돌아와 지내고 있는 곳입니다
    2026-01-29
  • 정부, 용산·과천·성남 등 수도권에 6만 가구 공급
    도심 주택 공급 총력전에 나선 정부가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 물량을 1만 가구로 확대하는 등 수도권 우수 입지 공급 계획을 구체화했습니다. 이는 작년 발표한 9·7 부동산 공급대책의 후속 조치로, 역세권 등 도심 내 선호 입지의 유휴부지와 노후청사 등을 적극 활용해 공급 부족에 따른 집값 불안심리를 안정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정부는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주택 공급 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연 뒤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앞
    2026-01-29
  • 한병도 원내대표 "국힘, 대미투자법 처리 협조하라…비준 족쇄 고집 자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9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을 향해 "소모적인 논쟁을 멈추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즉각 협조하시라"고 촉구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적한 (한국산 제품의) 관세 인상의 이유는 (한국 국회의) 입법 지연이지 비준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의힘은 구속력 없는 MOU에 굳이 국회 비준이라는 자물쇠를 채우자며 시간을 끌고 있다"며 "미국 대통령은
    2026-01-29
  • '없어서 못 판다' SK하이닉스 "메모리 생산 즉시 팔려...재고부족 갈수록 심화"
    사상 최대 매출과 수익을 기록 중인 SK하이닉스가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 관련 기업설명회에서 "현재 메모리 시황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지만 업계 공급 능력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극심한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부분 고객이 메모리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공급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지난해 4분기 재고 수준도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SK하이닉스는 설명했습니다. 서버 고객은 충분한 물량 확보가 어렵고, PC와 모바일 고객도
    2026-01-29
  • '슈퍼볼'에 ICE 요원 배치?...과잉 이민 단속 여론 악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다음 달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서 열리는 '슈퍼볼'에 단속 요원을 배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8일 보도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맷 마한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시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부로부터 슈퍼볼에 ICE 요원을 배치할 의사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것이 단순히 수사에 불과한 것인지는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슈퍼볼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 미국프로풋볼(NFL)의 챔피언 결정전입니다. 슈퍼볼 경기 시간에는 미국 전체가 사실상 멈춰
    2026-01-29
  • 국민의힘, '당게 사태' 한동훈 제명...한동훈, 오후 2시 기자회견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됐습니다. 국민의힘은 29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을 이유로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을 내린 것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당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입니다. 장 대표는 '쌍특검 단식'을 마치고 당무에 복귀해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한 전 대표 제명을 확정했습니다.
    2026-01-29
  • 시력상실자 볼 수 있게 되나...머스크 "기술 규제승인 대기 중"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에서 완전히 시각을 잃은 장애인이 앞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했습니다. 머스크 CEO는 "우리는 첫 맹시(盲視) 증강 기술을 준비했고 규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28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그는 이 기술에 대해 "완전히 시력을 상실한 사람도 처음에는 낮은 해상도로, 시간이 지나면서 고해상도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뉴럴링크의 다음 세대 인공
    2026-01-29
  • 부울경, 지역의사제 지원 가능 고교 282곳 '전국 최다'
    지역의사제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대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종로학원은 전국 고등학교 전수 조사 결과, 지역의사제 적용을 받는 곳은 모두 1,112개교로 집계했습니다. 이 중 부·울·경 소재 학교가 282개교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전북이 230개교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그다음이 대전·충청 188개교
    2026-01-29
  • 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43조 6,011억 원...33.2%↑
    코스피 상장사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3조 6,011억 원으로 전년보다 3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333조 6,0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45조 2,068억 원으로 31.2% 늘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0조 737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9.2% 늘었습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93조 8,374억 원과 19조 6,417억원이었습니다.
    2026-01-29
  • 콜롬비아서 항공기 추락으로 탑승자 15명 모두 사망
    28일 (현지시간) 콜롬비아에서 15명을 태우고 운항 중이던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마리아 페르난다 로하스 콜롬비아 교통부 장관은 "쿠쿠타∼오카냐 노선을 운항 중이던 항공기의 교신 두절 상황과 관련한 수색을 통해 한 마을에서 (항공기) 추락 잔해를 발견했다"라며, "생존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항공기에는 승객 13명과 기장 등 승무원 2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항공기에는 디오헤네스 킨테로 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도 탑승객 명단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렸습니다. 해당 항공기 기종은 '비치크래프트
    2026-01-29
  • 미국 재무 "한국 의회 승인 전까진 무역합의 없는 것"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한국 국회가 무역 합의를 통과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CNBC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이 무역 합의를 승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국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베선트 장관과 사회자가 주고받은 '승인'(ratify)이라는 표현은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의 신
    2026-01-29
  • 미국 연준, 금리 3.50∼3.75%로 동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열린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과 10월, 12월에 연속으로 0.25%포인트(P)씩 3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내렸던 연준의 인하 행진은 이로써 멈추게 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대적인 관세 도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험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고 판단해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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