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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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 어업분야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지원사업 첫 시행
    해남군이 전국 최초로 어업 분야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해남군의 공공형 계절근로 지원 사업은 수협에서 근로자와 계약을 체결해 일손이 필요한 어가에 일당제로 근로자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해남군은 직무·안전교육을 거쳐 다음 달 3일부터 인력을 투입해 내년 4월 말까지 운영하고,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2025-10-29
  • 장흥 빠삐용zip서 '전남 콘텐츠 페어' 31일 개막
    '2025 전남 콘텐츠 페어'가 31일부터 3일간 장흥 빠삐용zip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콘텐츠페어는 전남 콘텐츠산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콘텐츠 창작자와 기업, 도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기획됐습니다. 개최 장소인 빠삐용zip은 2015년 폐쇄된 옛 장흥교도소입니다. '더글로리', '슬기로운감빵생활', '1987', '프리즌' 등 10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며, 지난 7월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축제 기간 입장료 없이 무료 개방됩니다. 수감
    2025-10-29
  • 신안군, '국가등록문화유산 말소 신청' 태평염전 설득 나섰다
    신안군이 국가유산청에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말소를 신청한 태평염전에 대해 신청 취소를 요청해 귀추가 주목됩니다. 신안 증도에 있는 태평염전은 강제노동 의혹으로 지난 4월 미국 정부가 태평염전에서 생산한 천일염의 수입을 막으면서 문화유산으로서 상징성이 상실됐다고 보고 최근 태평염전과 석조 소금창고 두 건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말소를 신청했습니다. 현행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는 문화유산이 훼손되거나 멸실돼야 문화유산 등록이 말소되는 것으로 명시돼있습니다. 신안군은 이를 근거로 태평염전 측의 국가등록문화유산
    2025-10-29
  • 가을 국화의 향연...'월출산 국화축제' 영암 기찬랜드서 30일 개막
    가을의 정취가 짙어지는 전남 영암 월출산 자락에 국화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품격 있는 쉼, 꽃으로 만나는 가을'을 주제로 한 '2025 월출산 국화축제'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월출산기찬랜드 일원에서 열립니다. 주 행사장인 월출산기찬랜드 곳곳에는 조형물, 분재국, 모형작, 그라스류 등 23종 20만여 점의 국화가 전시돼, 산책하며 즐기는 가을 정원을 연출합니다. 특히 고대 마한의 심장인 영암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마한문'을 올해 새롭게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해 관광객들의 큰
    2025-10-29
  • 전라남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지역상품권 5% 추가 환급
    전라남도가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정부가 주관하는 전국 통합 할인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지역사랑상품권 5% 추가 환급행사를 실시합니다. 전남도는 국가 차원의 대규모 할인 캠페인 기간 중 도민에게 후캐시백 포함 최대 20%의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열리는 통합형 국가소비축제로, 제조·유통·소상공인 등 3만여 기업이 참여합니다. 12일간의 행사 기간 교통·숙박·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과 프로모
    2025-10-29
  • 한일 교류 상징 '조선통신사선' 항로 역사 담은 특별전 개최
    21세기 한·일 바닷길 항로 재현을 집중 조명하는 '조선통신사선 항해 특별전'이 내년 2월 22일까지 목포 해양유물전시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조선통신사 기록물' 중 계미수사록과 일본 나고야성 박물관이 소장한 조선선도 등, 당시 조선통신사선의 운항 역사와 모습을 담은 다양한 자료들이 선보입니다. 전시는 2015년부터 4년에 걸친 '조선통신사 정사기선' 재현의 성과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5-10-29
  • 생태관광도시 함평군 서남권 중추도시로 육성
    함평군이 '대한민국 생태관광 대표도시'로 육성됩니다. 전남도는 어제(28일) 함평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정책비전 투어에서 빛그린 산단을 활용한 '초광역 K-모빌리티'와 RE100 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서남권 중추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남연구원은 AI 축산의 중심 함평과 해양 힐링 워케이션 조성 등 8대 미래비전을 제시했습니다.
    2025-10-29
  • 전라남도,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등 인프라 개선 건의
    전라남도가 여수공항 활성화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활주로 연장, 항행안전시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여수공항 활주로를 현재 2,100m에서 2,800m로 연장하는 것으로 국가계획에 반영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중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를 지원할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여수공항은 전남 동부권을 비롯해 남해안남중권 관광 산업의 핵심 기반시설임에도, 활주로 길이가 전국 공항 중 두 번째로 짧고, 방위각시설(둔덕) 높이는 4.0m로 가장 높아 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5-10-28
  • 목포 대창식품, 세쌍둥이 출산 가정에 출생축하금 1천만 원 기탁
    조미 김을 수출하는 목포 대창식품이 세쌍둥이를 출산해 다섯 자녀를 양육 중인 가정에 출생축하금 1천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대창식품은 2024년 1월 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업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회원으로 가입해 3년 이내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으며, 이번 1천만 원 기탁을 통해 약정액을 모두 완납했습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에 해당 금액을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
    2025-10-28
  • 전라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주거 안정 지원사업 확대
    전라남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정주 여건을 마련하고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주거 안정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전남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확충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최초 건의해 추진된 2022년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으로 해남과 담양, 영암, 무안 등 4곳에서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도 자체사업으로 11개소를 지원하는 등 모두 15개소의 건립·개보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6년 농식품부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해 진도군(35억 원 투입)이 선정됨에 따라 기숙사를 더 확충할 계획
    2025-10-28
  • 소목장·화순 능주 씻김굿·선자장 등 전남도 무형유산 지정
    전통 목가구를 제작하는 소목장과 화순 능주 씻김굿, 합죽선을 제작하는 선자장이 전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소목장 보유자인 장성 설이환 씨와 능주 씻김굿 보유자 조웅석 씨, 그리고 선자장 보유자인 담양 한경치 씨를 장인으로 인정했습니다. 또한, 전남도는 '악기장', '화순 능주 들소리', '화순 내평리 길쌈노래',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 등 4종목을 전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2025-10-28
  • 영산강유역청 목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계획 다시 반려
    목포 시내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의 사업계획서가 또다시 반려됐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 계획서가 설계 제원과 대기오염물질 예상 배출농도 등의 자료에 일관성이 없고, 의료폐기물 처리에 검증되지 않은 소각로 기술을 적용하려 한 점 등으로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반려됐습니다. 해당 사업자는 지난 7월에도 설계 제원 불일치와 설계도면 미제시 등의 이유로 반려조치를 받았습니다.
    2025-10-27
  • 전통 민속예술 보존 '전남민속예술축제' 강진서 개막
    남도문화제로 출발해 48회째를 맞은 전남민속예술축제가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남민속예술축제엔 각 시군을 대표해 일반부 17개 팀, 청소년부 9개 팀 등 총 26팀 900여 명이 참가해 오는 29일까지 농악과 민요, 민속놀이 등 전통민속예술 경연을 펼칩니다. 일반부와 청소년부 대상 수상팀은 내년에 문화관광체육부가 주최하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전남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2025-10-27
  • 국제농업박람회서 전남 농식품 등 3천27만 달러 수출 협약
    전남국제농업박람회가 개막 이틀 만에 3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지난 24일까지 멕시코와 캐나다 등 17개국 50개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이뤄진 박람회 수출상담회는 사전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맞춤형 지원으로 27건에 3천27만 달러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박람회 사무국은 리마인드 수출상담회를 마련해 계약 이행 점검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5-10-27
  •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전남 대표 문화축제 위상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이 전남지역 대표 문화축제로서 2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남도영화제 시즌2는 전남도민과 전국 관람객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5일 동안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총 관객수가 2만 1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총 7편의 작품이 시상됐으며, 최고상금 700만 원이 수여되는 '남도장편경쟁 작품상'은 이원영 감독의 '미명'이 수상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남도의 자연과 산업, 사람의 이야기를 영화로 담아 지역의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모든 도시가 영화의
    2025-10-27
  • 목포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사업계획서 재차 '반려'
    전남 목포시에 따르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가 최근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재차 반려됐습니다. 이번 반려는 사업계획서에 포함된 설계 제원과 대기오염물질 예상 배출농도 등의 자료가 일관되지 않고 상호 불일치가 다수 발견돼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점, 그리고 의료폐기물 처리에 검증되지 않은 소각로 기술을 적용하려 한 점 등이 주요 사유로 지적됐습니다. 앞서 해당 사업자는 과거에도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나, 설계 제원 불일치, 세부내용 및 설계도면 미제시 등의 이유로 반려된 바 있습니다. 이후
    2025-10-27
  • 섬·연안 자생식물서 '미녹시딜 수준' 탈모 억제 효능 확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전남바이오진흥원이 목포 고하도에서 채집한 섬·연안 자생식물 '가는갯능쟁이'에서 모발 건강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가는갯능쟁이는 바닷가의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염생식물로, 최근에는 대기 중 탄소를 저장하는 블루카본 자원으로 주목받아 기후변화 대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국내 자생식물인 가는갯능쟁이 추출물이 모발 세포 성장을 촉진하고 탈모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실험 결과, 가는갯능쟁이 추출물(50~200 μg/m
    2025-10-27
  • 전라남도, 지역 외국인 유학생 위한 한국어 센터 운영
    전라남도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소통지원과 정착을 돕기 위해 주요 대학에 한국어 센터를 지정 운영합니다. 전남도 권역별 한국어 센터는 전남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인 '글로벌 인재 허브센터'와 연계, 권역별 주관 대학인 동부권 국립순천대학교, 서부권 국립목포대학교, 중북부권 동신대학교에 각각 지정해 27일부터 운영됩니다. 글로벌 인재 허브센터는 국외 우수 유학생의 유치-교육-취·창업-정주 등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전남도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
    2025-10-27
  • 전라남도, 소목장·화순 능주 씻김굿·선자장 무형유산 지정
    전라남도가 지역의 전통 기술과 예술적 전통을 계승한 소목장과 화순 능주 씻김굿, 선자장 등 3건을 전남도 무형유산으로 새로 지정하고, 그 보유자와 보유 단체를 인정했습니다. 이번 지정은 급격한 산업화와 세대 단절로 사라지던 지역 무형문화유산을 재조명하고, 이를 후대에 전승할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목장'은 단순한 생활기물 제작을 넘어 민족적 미감과 실용성, 장인의 철학이 결합한 전통기술로 평가되며, 보유자로 장성 설이환 씨가 인정됐습니다. 설이환 보유자는 오랜 기간 전통 목가구 제작 기법을 정통적으
    2025-10-27
  • 신비의 바닷길 '진도 회동관광지' 집중 개발
    신비의 바닷길로 이름난 진도 회동관광지가 본격 개발됩니다. 진도군은 진도의 절경을 뜻하는 진도 산해도경프로젝트가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따라 오는 2027년까지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고군면 '회동관광지'를 집중 개발하기로했습니다. 진도군은 청소년수련원을 융복합문화공간으로 개선하고, 하늘길 전망대를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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