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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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뚫렸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전남서 첫 발생...영광 양돈농장 비상
    전라남도가 지난 26일 영광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방역조치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돼지 2만 1천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해당 농장주는 새끼 돼지 폐사를 확인해 지역 공수의를 통해 방역기관에 신고했고,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즉시 해당 농장 이동제한을 실시하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습니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모두
    2026-01-27
  • 전남도 공무원 대상 행정통합 설명회 오는 28일 개최
    전남도가 오는 28일 도청 왕인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직원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전남도는 이 자리에서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행정통합 이후 근무지 이동 등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해 이를 바탕으로 행정통합 특별시의 인사 체계 등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최근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5.8%가 공무원 대상 의견수렴과 설명이 '부족하거나 전혀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2026-01-27
  • 무안군의회, "말 바꾸는 광주시, 주청사는 반드시 전남도청이어야"
    무안군의회가 통합시 주청사의 소재지를 반드시 전남도청이 위치한 무안군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무안군의회는 어제(26일) 성명을 통해 광주시가 행정중심지를 전남도청으로 두기로 한 잠정 합의안을 번복한 데 문제를 제기하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무안군의회는 이와 함께 청사의 기능을 합리적으로 분담하는 통합청사 운영 방안을 마련할 것과 전남도청을 통합청사의 축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1-27
  • 행정통합 무안 공청회..."통합 주청사는 전남도청으로"
    오늘(26일) 무안에서 열린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는 주청사 위치를 전남도청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쏟아졌습니다. 공청회 참석자들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취지에 맞게 주청사 위치는 전남도청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군 공항 이전 관련 약속 이행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해야 한다며 주청사 소재지나 명칭에 대해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의해 조율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26
  • 광주·전남 사회복지인, 행정통합 지지 공동선언
    광주·전남 사회복지인들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전남사회복지사협회와 광주사회복지사협회는 26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행정통합 지지 사회복지인 공동선언' 행사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시·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서비스의 균형적 제공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모았습니다. 사회복지인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즉각 추진에 대한 지지 △주민 중심의 통합적 복지체계 구축 △복지종사자 처우개선
    2026-01-26
  • 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덤앤 덤 이벤트...설 맞아 사랑패스·네이버 포인트 혜택
    목포시가 설 명절을 맞아 '목포사랑패스로 혜택 키우GO~목포 고향사랑기부제 덤앤 덤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목포사랑패스 제도의 홍보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2월 18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목포사랑패스는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목포시가 설치·운영하는 관광·문화시설을 목포 시민과 동일한 할인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지난해 말부터 시행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목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2026-01-26
  • 전남 농업박물관 ‘K-헤리티지 열린 박물관'으로 거듭난다
    전남 농업박물관이 공립박물관으로서'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케이(K)-헤리티지 열린 박물관으로 AI와 연계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농경유산 콘텐츠를 채워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AI시대 농경유산 디지털화 ▲박물관 전문성 강화와 새로운 전시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다양한 콘텐츠 추진으로 도민 열린 참여 공간 제공 ▲어린이 농경문화 해설사(도슨트) 신규 양성 등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지역 농경 문화유산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기 위해 AI 디지털 기반을 활용, 세계·국가중요농업유산과 무형 문화유산 등 연구 서적을 발간할
    2026-01-26
  • 전남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단계적 확대
    전남도가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대상포진은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서 발병률이 높고 심한 통증과 신경계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은 2018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올해부터는 75세 이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심한 장애인은 2027년 70세 이상, 2028년 65세 이상으로 지원 연령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접종 대상자는 전남에
    2026-01-26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전 핵심 특례 정비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가칭) 발의 전 최종 점검에 나섰습니다. 양 시·도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공청회에서 쟁점이 된 사항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전역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특별법 내용을 보완했습니다. 에너지산업 분야에서는 영농형 태양광의 사업성 보장, 전력계통 포화에 따른 계통관리설비 구축 등 해소 대책 등이 논의됐습니다. 이와 함께 국가기간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산업구조 전환 지원 규정도 다뤄졌습니다. 농수축산
    2026-01-26
  • 전남도 반값여행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 적극 지원
    강진군의 '반값여행' 성공사례를 모델로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가 추진됩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관광객이 여행 중 지출한 비용의 50%를 20만 원 한도에서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제도로, 올해 전국 20개 지자체를 시범 선정해 각각 국비 3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 섬방문의 해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모 대상 16개 군지역의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데 행정 지원을 다할 계획입니다.
    2026-01-26
  • 전남도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12월까지 연장
    전남도가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1년 더 연장합니다. 올 연말까지 연장되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도내 79개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농용굴착기과 트랙터, 관리기 등 기종과 관계없이 모든 임대 기종에 50% 감면 적용됩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5만 2천 농가에 165억 원의 임대료를 감면해줬습니다.
    2026-01-26
  • 로코노미의 상징 진도 대파...가격 폭락에 농가 시름
    【 앵커멘트 】 지난해 대파 버거 출시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면서 특수를 누렸던 진도 대파가 올해는 가격 하락으로 생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대체 재배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반면 소비처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파 수확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함박눈에 파묻힌 대파 밭에서 얼기 전 대파 수확이 한창입니다. 오늘 수확한 대파는 10여 톤. 갓 뽑은 대파를 상품용으로 다듬는 하우스엔 매운 기가 있는 대파 향으로 가득합니다. 올해 대파 작황은 지난해보단 조금 나은
    2026-01-25
  • 전남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예산 역대 최대 확보
    전남도가 2026년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확보하고 장애인 자립생활 안정 지원과 돌봄공백 해소에 나섭니다. 올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예산은 총 2천54억 원 규모로 전년보다 237억 원(13%) 늘었습니다. 이는 활동지원 수요 증가와 중증·최중증 장애인의 돌봄 필요성 확대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결과입니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혼자서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사를 연계해 신체·가사·사회활동 등을 지원하는 핵심 돌봄 서비스입니다. 장애인
    2026-01-25
  • 국립목포대, ‘지역산업정책전문대학원’ 신설...2026학년도 신입생 45명 모집
    국립목포대학교가 지역 및 국가 산업 정책을 이끌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역산업정책전문대학원'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섭니다. 국립목포대는 이번 전문대학원을 산업·기술·정책을 융합한 전문대학원 체계로 설계했습니다. 지역산업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할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는 구상으로, 특히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사업 취지에 맞춰 지역산업 정책 거점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문대학원은 공학과 정책학 선택 학위제를 운용합니다. 석사과정, 석&mid
    2026-01-25
  • 해남군교육재단 원하는 곳에서 맞춤형 강좌 참여하세요
    해남군교육재단이 군민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 학습자를 모집합니다. 상반기 땅끝누리 늘찬배달강좌는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되며, 기간 중 총 13회 강좌로 구성됩니다. 운영 대상은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팀이며, 악기를 활용한 강좌에 한해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팀도 신청 가능하도록 운영 기준을 적용합니다. 모집 규모는 총 135팀 내외입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1인 1강좌 신청' 에서 동일한 학습팀원이 구성되는 조건하에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
    2026-01-25
  •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메카로 입지 굳힌다
    【 앵커멘트 】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가 확정된 해남 솔라시도가 AI 데이터센터의 메카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오픈 AI와 SK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입지로 솔라시도 권역이 유력한 가운데, 공기업인 한전KDN도 에너지 특화 데이터센터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남 솔라시도에 조성된 165만㎡의 데이터센터 부지가 제 주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삼성SDS가 국가 AI 컴퓨팅센터 입지로 솔라시도를 선택해 오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준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으로 입지를
    2026-01-24
  • 지난해 전남 김 수출액 4억 3,200만 달러 '역대 최고'
    지난해 전남 김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4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전남의 김 수출액은 4억 3천200만 달러로, 2024년 3억 6천440만 달러보다 18.5% 늘어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습니다. 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체 수산식품 수출액도 5억 4천90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4천235억 원을 투입해 김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김 수출 7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1-24
  • 전남도, 관광 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한다
    전남도가 지역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경제적 사정과 거동 불편으로 여행이 어려운 관광 취약계층에게 여행상품을 지원하는 전남도의 대표 복지관광 시책으로, 올해로 3년째 시행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으로, 올해 지원 인원은 최대 5천 명 규모입니다. 당일 여행은 1인당 18만 원, 1박 2일 여행은 38만 원 상당의 패키지 여행상품을 지원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7
    2026-01-24
  • 전남 지난해 김 수출액 4억 3,200만 달러 '역대 최고'
    2025년 전남 김 수출액이 4억 3,2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18.5% 증가한 규모입니다. 김 수출 호조에 힘입어 2025년 전체 수산식품 수출액도 5억 4,90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의 김 수출은 2021년 2억 370만 달러, 2022년 1억 9,160만 달러, 2023년 2억 4,940만 달러, 2024년 3억 6,440만 달러에 이어 2025년 4억 달러를 돌파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김 수출 7억 달러 달성 추진계획을
    2026-01-24
  • 해남군·법원·검찰, 법조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해남군과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이 어제(23일) 해남 법조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세 기관은 건립된 지 43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된 법원과 검찰청 청사를 해남읍 남외리 신축 부지로 이전하는 데 의견을 모으고 관리계획 결정과 부지 매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해남군은 오는 2031년을 준공을 목표로 법조단 조성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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