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설 특별방역ㆍ시내버스 운행 변경
광주광역시가 다음 달 2일까지 설 특별방역과 시민 생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설 특별 방역주간으로 종교·문화시설, 각종 사업장 등 9개 유형 4만여 곳에 대해 방역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성묘·봉안시설과 다중이용 교통시설, 전통시장·대규모 점포 등 유통매장 등이 중점 점검 대상입니다.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해외 입국자 진단 검사·관리 시설, 자치구별 보건소, 시청 선별검사소,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가 평소처럼 운영됩니다. 설 귀성객 증
202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