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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바이 발 묶인 韓관광객 79명 5일 오후 입국
    중동 사태 여파로 두바이 공항 운항 차질이 이어지면서 현지에 체류하던 한국인 관광객 79명이 이날 오후 잇따라 귀국합니다. 하지만 두바이에 남아 있는 한국인 관광객 300여 명의 귀국 일정은 여전히 불확실해 여행업계의 대응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타르 등 다른 중동 지역에 있는 관광객들은 무리 없이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두바이에는 전날 기준 하나투어 고객 약 150명, 모두투어 약 190명, 노랑풍선 약 70명 등 주요 여행사 패키지 관광객이 300명 넘게 현지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
    2026-03-05
  • [영상]"들개가 나타났다"...전남 나주 도심에 '시민 위협' 들개떼 출몰
    전남 나주 도심에서 무리 지어 나타나는 야생화된 유기견, 이른바 '들개'가 출몰하면서 시민과 반려동물을 위협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 나주혁신도시 도심 한복판에서 고양이가 들개 무리에게 쫓깁니다. 고양이가 트럭 아래로 몸을 숨기나 싶더니 곧바로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최근 나주혁신도시 빛가람동과 금천면 일대에서 들개 무리가 출몰하면서 길고양이를 사냥하고 시민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한 편의점 점주는 "근처에서 돌보는 길고양이가 들개에 목을 물려 죽었다"며 "이 근처 주민들은 개떼를 다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6-03-05
  • 조인철 의원, 대구 찾아 지역 현안 청취 "광주-대구, 연대 강화"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이 대구를 찾아 지역 현안 등을 청취했습니다. 조 의원은 전날
    2026-03-05
  • 李 대통령 "국민 저력으로 혼란 이겨낼 것…오히려 좋은 기회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 등에 대한 정부 대응과 대책 마련을 위한 임시국무회의가 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지역의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됐다"며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인식 아래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에 대해 신속한 대책을 세밀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세계 각국은 금융시장의 큰 불확실성에 직면했고, 에너지 수급과 경제·산업 분야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
    2026-03-05
  • NYT "이란, 제3국 통해 美 CIA에 물밑 협상 요청"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해 공격을 시작한 다음 날 이란 정보당국이 제3국을 통해 간접적으로 미 중앙정보국(CIA)에 물밑 접촉을 해오면서 분쟁 종식 조건을 논의하겠다는 제안을 내놨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4일(현지시간) 익명의 중동·서방 관료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다만, 미국 관료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또는 이란이 분쟁을 종식할 출구를 찾을 준비가 됐다는 데 최소한 단기적으로 회의적인 입장이라고 해당 관료들은 전했습니다. 백악관과 이란 관료들은 이 보도에 관한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고, CIA도
    2026-03-05
  • 金총리 "2차 공공기관 나눠 먹기식 지양"...전남광주특별시 '관심'
    김민석 국무총리가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히면서 오는 7월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김 총리는 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는 지양하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번 2차 이전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고 인구, 일자리, 자본의 분산을 통해 지역 성장 엔진을 다극화하는 구조 개혁의 일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3-05
  • 전현희 "BTS 광화문 공연 경제효과, 1조 2천억...K-팝 문화산업, 서울 신성장 동력으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근데 당장 집만 해도 그렇고 지하철도 그렇고 일단 부지가 있어야 되고 돈 같은 건 어떻게 재원을 마련해서 공급을 할 수가 있는 건가요? ▲전현희 의원: 지금 서울에 비축해 놓은 서울시 재정 여력이 굉장히 이제 사실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울 시민들을 위해서 쓸 수 있는 재원은 시장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마련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무엇보다 또 저는 돈 벌어오는 서울시장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제 서울의 전통 산업이 사실상 사양길에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을 대표하는 산업 그런 산업이 지금 제
    2026-03-05
  • "쿠르드족 전투원 수천 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美 폭스뉴스, CIA 관여설 제기
    국가 없이 중동 각지에 흩어져 사는 쿠르드족 전투원들이 이라크에서 이란으로 넘어가 지상 공격 작전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폭스뉴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쿠르드족 전투원 수천 명이 이라크에서 이란으로 건너가 지상 작전을 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이라크에 오랫동안 거주해 온 이란계 쿠르드족으로, 이번 작전의 일환으로 이란 북서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이란계 쿠르드족으로 구성된 민병대로, 이란 현 정권에 맞서는 대규모 봉기를 촉발
    2026-03-05
  • '급반등'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국내 증시가 전날 폭락 이후 급반등하면서 5일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동시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이틀 동안 1,150포인트 폭락했던 코스피가 5일 장 개장과 동시에 급등하며 매수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코스피 시장의 매수사이드카를 발동했습니다. 매수사이드카는 전일 대비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상승 후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 뒤 5분 뒤 자동해제됩니다. 이날은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일 종가 761.40p에서
    2026-03-05
  • 전쟁 공포 뚫은 뉴욕증시...미·이란 '비밀 협상' 소식에 나스닥 1.3%↑
    현지시간 4일 뉴욕 증시는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미국과 이란의 물밑 접촉설과 견조한 경제 지표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49% 오른 48,739.41에, 나스닥 지수는 1.29% 급등한 22,807.4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장중 하락세를 보이다가 6,869.50으로 마감하며 내림 폭을 크게 줄였습니다. 이날 시장을 움직인 가장 큰 동력은 전쟁 조기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타임스(NYT)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직후 이란 정보
    2026-03-05
  • "아이 낳기 무섭다" 산후우울증 7년 새 2.3배 폭증...초저출산 위기 불러
    출산의 축복 뒤에 가려진 산모들의 심리적 고통이 깊어지면서, 산후우울증이 초저출산 위기를 심화시키는 핵심 과제로 부상했습니다. 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출산 후 12개월 기준 산후우울증 유병률은 2015년 1.38%에서 2022년 3.20%로 7년 사이 2.3배 급증했습니다. 실제 2023년 아이를 낳은 산모 10명 중 약 7명인 68.5%가 우울감을 경험했다고 답해, 대다수 산모가 정서적 위기 속에서 홀로 고통을 견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모들을 힘들게 하는 주된 요인은 급격한 신체적 변화(88
    2026-03-05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3-05 (목)
    1. 민주당 배심원제 방식 따라 '천차만별'…유불리 갈려 2. 광주전남통합 행정·교육 설명회 영광서 열려 3. 징검다리 4선 도전 노관규, 순천시장 선거전 치열 4. 중동발 불확실성↑...석유화학·수출 제조업 등 '비상' 5. "지역방송 위기...지원책 현실화 필요"
    2026-03-05
  • 해양경찰정비창 출범식 목포 허사도에서 개최
    해양경찰정비창이 어제(4일) 목포 허사도에서 준공,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착공 3년여 만에 문을 연 해양경찰정비창은 총 18만여 제곱미터의 육상과 해상에 최첨단 플로팅 도크 등 자동화 설비와 80여 명의 전문 정비 인력으로 연간 160여 척의 함정을 정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본원 역할을 담당하는 해경정비창은 서남권 수리 조선 산업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3-05
  • 목포무안신안 주민연대, 주청사 남악 수호 ‘호소'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전남도청으로 확정할 것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주민연대는 어제(4일) 전남도청 앞에서 통합청사 남악수호 결의대회를 갖고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후속으로 마련 중인 법 시행령에 '목포무안신안 통합을 지원한다'는 문구를 반드시 포함할 것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또 '남악 수호'를 위한 10만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2026-03-05
  • '음주운전·번호판 가림' 광주시 공무원 5명 징계 요구
    광주시 공무원들이 음주운전 등 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 적발돼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음주운전으로 형사처벌받은 공무원 4명과 관공서 주차를 위해 번호판을 가린 공무원 1명 등 5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사고 여부 등을 기준으로 감경 사유 없이 엄정 처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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