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묵인 의혹...수사 착수
지자체 소:유의 재:래시:장 임:대 점:포를 다시 세 놓거나 매매하는 이른바 '불법 전:대'가 수 십 년 동안이나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순천시가 이런 사:실을 알고도 묵인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10년 전, 3500만원을 주고 상점을 인수한 김모씨. 인수당시 순천시가 재산권을 가진 건물인지도 모르고 계약을 맺었습니다. 시에 1년 임대료, 30만원을 내고 상점을 임대받은 임차인이 서
201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