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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새해도 극한대치...'종합·통일교특검' 법사위 첫 전장 될듯
    2026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야 간 극한 대치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연말까지 각종 법안 단독 처리와 필리버스터로 맞붙은 여야는 새해에도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처리를 두고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1호 법안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여당의 종합특검 추진이 '내란몰이'를 지방선거 국면까지 이어가려는 술수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당의 '신천지 포함' 통일교 특검은 '물타기' 전략이라는 게 국민의힘 입장입니다. 민주당은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
    2026-01-04
  •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은 개별 일탈, 전수조사 안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4일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연루된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개별 인사들의 일탈"로 규정하며,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스템상 문제라기보다는 개별 인사들의 일탈로 본다"며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하는 것은 현재로서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직 동작구의원들로부터 금품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24년 총선에서 낙
    2026-01-04
  • 재계 총수들 6년 만에 방중...최태원 "좋은 성장 실마리 찾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4∼7일)을 계기로 꾸려진 경제사절단에 동행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2019년 이후 6년 만에 마련된 이번 방중 경제사절단에는 최태원, 이재용, 구광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해 기업인 200여 명이 참여합니다. 최태원 회장은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며 "6년 만에 가는 방중 사절단이 잘 진행돼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1-04
  • 서울 종각역 참사 70대 택시기사...구속영장 신청
    서울 도심에서 추돌사고를 내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친 70대 택시기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4일 A씨(70대 후반)에 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7분쯤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전기차 택시를 운전하던 중 급가속해 신호등과 차량 2대 등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40대 여성이 숨지고, 내·
    2026-01-04
  • 전남도, 산림 복원·치유·레포츠 3대 신규사업 국비 확보
    전남도가 산림생태 복원, 산림치유, 산림레포츠를 아우르는 신규 3대 산림사업 국비예산을 확보해 올해 남부권 산림복지·휴양 관광 거점 구축에 본격 나섭니다. 확보 사업은 ▲보림사 비자림 복원 ▲국립 최초 해안형 산림치유원 조성 ▲서남권 첫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조성으로, 총사업비는 약 1,340억 원 규모입니다. 장흥 보림사 일원에 기후환경 변화 등으로 쇠퇴해진 비자림을 복원하는데 40억 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국비 2억 원을 확보해 타당성 평가와 실시설계에 착
    2026-01-04
  • 근로복지공단, 제주 30대 쿠팡 택배노동자 산재 인정
    근로복지공단이 지난해 제주에서 쿠팡 새벽배송을 하다 사고로 숨진 택배노동자 고(故) 오승용 씨에 대한 산업 재해를 인정했습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4일 성명을 통해 오 씨에 대한 근로복지공단의 산업 재해 승인 사실을 알렸습니다. 노조는 "고인의 죽음이 개인의 과실이 아니라 장시간·연속 새벽노동과 살인적인 노동환경이 빚어낸 업무상 재해임을 국가가 뒤늦게나마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인은 사고 당시 쿠팡의 새벽배송 구조 속에서 충분한 휴식 없이 장시간 노동을 반복해 왔고, 심야·
    2026-01-04
  • 현대경제연구원 "한국 경제 3%대 성장 당분간 힘들어"
    인구 감소와 대내 투자 정체 등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로 성장률을 3%대로 끌어올리는 것이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4일 '2026년 국내 트렌드-성장 위기 극복 노력과 변화에 대한 도전'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현재 한국 경제의 대내외 여건 상 잠재성장률 3% 혹은 3%대 경제 성장률 복귀라는 정부의 목표 달성은 중·단기적으로 매우 어려운 과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연구원은 "한국경제는 2020년대 들어 팬데믹 이듬해인 2021년 4.6%의 성장률을
    2026-01-04
  • 李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한한령 완화될까?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 서울공항에서 참모들의 환송을 받으며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베이징으로 출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검은 정장에 붉은 넥타이, 김 여사는 청색 코트에 흰색 블라우스 차림이었습니다. 한국 대통령의 방중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 도착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합니다. 이튿날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중
    2026-01-04
  • 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에서 글 쓰세요 '입주작가 모집'
    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에서 2026년 상반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분야는 시(시조), 소설, 수필, 평론, 번역, 희곡(시나리오), 아동(청소년) 등 문학 전 분야입니다. 신춘문예·문학지 등을 통해 등단한 기성작가와 등단작가나 지도교수의 추천서를 제출할 수 있는 예비작가가 지원 가능합니다. 입주형태는 6개월간 집필실을 이용할 수 있는 '집중지원'과 3개월간 이용하는'일반지원'으로 나뉘며, 총 9명의 입주작가를 선발합니다. 접수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
    2026-01-04
  • '이태원 참사 조작정보 70대 구속에 李대통령 "지속엄벌"
    이재명 대통령은 4일 10·29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반복적인 2차 가해를 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는 소식을 알리며 "조작정보 유포는 지속적으로 엄벌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서울서부지법의 구속영장 발부 기사를 공유하고 "인면수심도 아니고 참사 유가족에게 이게 무슨 짓"이라며 이같이 썼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60대 A씨가 이태원 참사에 대해 '조작·연출', '마약 테러', '시신은 리얼돌' 등 허위 주장을 담은 영상 및 게시물 약 700개를
    2026-01-04
  • "쇠뿔도 단김에 빼야"...정진욱 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올해 지방선거에서 완수돼야"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이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통합의 분수령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4일 입장문을 통해 "행정통합을 통해 인구와 경제 규모를 키워야만 수도권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지역 주도 성장이 가능하다"며 통합에 대한 적극적인 찬성 입장을 공식화했습니다. 정 의원은 특히 현재를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골든타임'으로 진단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통합 시&midd
    2026-01-04
  • 靑 안보실, 북한 탄도미사일 긴급회의 개최 "도발 중단 촉구"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긴급회의를 열고 도발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안보실은 "북한이 오늘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며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과 긴급안보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인 바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도발 상황을 면밀히 분석·평가하고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필요한 조치 사항들
    2026-01-04
  • 조국 “尹, 아내도 집에 없고...완전 쫄았어, 김건희와 감옥서 백년해로, 술은 못 마셔”[KBC 신년대담]
    △유재광 앵커: 내란 이후 대한민국이 어떠해야 하는가는 잠시 뒤에 얘기를 하고. 2025년에는 대표님 개인적으로도 구속, 수감, 사면 복권 그리고 대표 다시 취임하셨는데, 개인적으로도 엄청 다사다난한 한 해였는데.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혹시 사자성어 같은 걸로 정리하면 뭐가 있을까요? ▲조국 대표: 정말 개인적으로는 극단적인 롤러코스터를 경험한 것 같습니다. 더 중요한 거는 저 개인보다는 나라일 것인데 제가 뭐 사자성어 말씀하시니까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제구포신(除舊布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낡은 것
    2026-01-04
  • 광주·전남 행정통합...지역정치권 대통령과 9일 오찬간담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지역 정치권이 오는 9일 한자리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시·도지사도 함께하기로 해 어떤 의견이 오갈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9일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집니다. 앞서 지난 2일 6·3 지방선거에서의 통합단체장 선출 가능성까지 고려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구상을 발
    2026-01-04
  • 청소년 95% "선생님께 체벌 한번도 안 받아봐"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체벌을 경험한 초중고 학생의 비율이 10년 사이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가정에서의 체벌 역시 줄었지만, 부모에게서 '정서적인 공격'을 당했다는 학생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4일 유민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은 '2024 아동·청소년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이행 연구 - 한국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기초분석보고서'를 통해 이런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연구진이 전국 초중고 재학생 8,71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벌세우기나 손이나 막대기로 때리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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