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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주택서 전동 공구 충전기 불...2명 대피·주택 전소
    광주광역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2명이 대피하고 주택 한 채가 모두 탔습니다. 20일 광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0분쯤 광주 동구 산수동의 1층 규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 2명이 대피했고, 주택 70㎡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 마당에 있던 전동 드릴 등 각종 공구 배터리 충전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광주FC "지더라도 '광주답게'...파이널A 진입" [광주FC 태국 전훈현장을 가다]
    2026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광주FC가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KBC는 새 사령탑이 이끄는 광주FC의 태국 후아힌 동계훈련 현장의 열기와 2026시즌 준비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지더라도 광주답게 하겠다." 프로축구 광주FC가 태국 후아힌에서 2026시즌 1차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이정규 신임 감독은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광주만의 '공격 축구'를 선언했습니다. 이 감독은 "광주가 쌓아온 시스템의 장점을 극대화하되, 수비를 더 높은 위치에서 시작하는 공격적 압박으로 팀 밸런스를 맞추겠다"고
    2026-01-20
  •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아와"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 원을 받은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0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지난달 29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강 의원이 김병기 의원과 1억 원 수수 사실을 놓고 의논하는 녹취가 공개된 지 22일 만입니다. 오전 8시 56분경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강 의원은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제 삶의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
    2026-01-20
  • 전남 토지 면적, 축구장 168개 만큼 늘었다...대규모 개발 영향
    전남도는 지난해 말 기준 토지 면적을 1만 2,364㎢, 593만 필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축구장 크기(105m×68m)의 168배에 해당하는 1.2㎢가 늘어난 것입니다. 토지 면적 증가는 무안 오룡지구 택지개발 6단계 준공과 목포 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등 대단위 공유수면 매립 준공 영향으로 보입니다. 전남 토지 면적은 전 국토의 12.3%를 차지하며, 전국 광역단체 중 세 번째로 넓습니다. 시군별로는 해남(1,045㎢), 순천(911㎢), 고흥(807㎢) 순이며 지난해보다 가장 많이 늘어난
    2026-01-20
  • 나주 토마토 비닐하우스 화재...1동 전소
    전남 나주시 한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창고로 쓰던 비닐하우스 1동이 모두 탔습니다. 20일 새벽 4시 30분쯤 나주시 봉황면 용전리의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5동 중 농기구 자재 창고로 쓰던 비닐하우스 1동 274㎡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변기에 물티슈 버리지 마세요"...막힌 하수관로 뚫는 데 연간 1,000억 원
    물티슈로 막힌 하수관로를 유지·보수하는 데 연간 1,000억 원이 넘는 세금이 쓰이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20일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최근 이같은 내용의 '물티슈 환경문제 해소를 위한 입법적 검토'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보고서를 보면, 물티슈의 주성분인 불용성 합성섬유는 변기에 버려지면 하수관에서 분해되지 않은 채 기름때와 합쳐져 거대한 오물 덩어리인 팻버그를 만듭니다. 물티슈로 인한 팻버그는 하수 처리장에서 걸러내는 전체 협잡물의 80∼90%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로 인해 연간 2,500억
    2026-01-20
  • 형 살해 뒤 치매 노모에 흉기 휘두른 50대 "생활고 때문에"
    정신질환을 앓는 형을 살해한 뒤 치매에 걸린 80대 노모까지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살인 및 존속살인 미수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밤 11시쯤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한 빌라에서 함께 사는 50대 형 B씨를 흉기로 살해한 데 이어 80대 모친 C씨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모친은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뒤 밖으로 피신해 인근 편의점에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자해해 크게 다친 상태였던 A씨를
    2026-01-20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20 (화)
    1.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의견 수렴 시작 2. 4년간 20조원 지원 '자율적 사용'…기대감↑ 3. 치매 노모 간병 살인…통합 돌봄 '구멍' 4. 광양 염포산단 개발 두고 주민 찬반 대립
    2026-01-20
  • 전남도 여순사건 위령사업 전담팀 신설
    전남도가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추진하는 위령사업 전담팀을 신설했습니다. 위령사업팀은 국립전남트라우마치유센터 시범사업을 맡아 국가폭력으로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치유상담과 프로그램, 신체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위령사업 기본계획 수립과 추모공원 조성, 재단 설립과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1-20
  • 보성군, 30년 만에 인구 순유입...위기 극복 청신호
    보성군이 30년 만에 인구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보성군은 지난해 인구가 380명이 늘어, 1995년 이후 30년 만에 순유입을 기록했고 합계출산율은 전국 17위인 1.2명, 지난해 출생아 수는 12%가 증가해 뚜렷한 인구 반등 신호를 보였습니다. 보성군은 올해를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300억 원을 투입해 교육과 정주 여건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2026-01-20
  • 화순군, 한국 춘란 최초 수출...난 산업 해외 진출 신호탄
    화순군은 지난 18일 능주면 화순춘란재배온실에서 '한국 춘란 최초 수출 기념식'을 열고 국내 난 산업의 해외 진출을 알렸습니다. 이번 수출은 검역·통관 등 모든 법적 요건을 충족한 전국 최초의 합법적 한국 춘란 수출 사례로, 내수 중심 유통 구조의 전환점으로 평가됩니다. 기념식은 난 판매전과 함께 열렸으며, 1차로 한국 춘란 500촉이 중국 복건성으로 수출될 예정입니다.
    2026-01-20
  • 광주·전남, 출근길 '영하권'...강풍에 체감온도 '뚝'
    절기상 대한인 오늘(20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어제보다 기온 10도 이상 뚝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아침기온 광주가 영하 6도, 곡성과 담양 영하 8도, 광양과 여수 영하 3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겠고 한낮에도 영하 1도에서 영상 5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찬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고, 밤부터 전남서해안 곳곳에는 눈발이 흩날리겠습니다.
    2026-01-20
  • 73살 푸틴, 올해도 한겨울 얼음물 입수...'건재 과시'
    올해 73살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도 정교회 전통에 따라 얼음물 입수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은 매년 그래왔듯이 전통에 따라 몸을 물에 담갔다"고 밝혔습니다. 정교회에서 1월 19일은 아기 예수의 세례를 기념하는 주현절입니다. 러시아에서는 주현절을 기념해 매년 1월 18일 밤과 19일 새벽 사이 물에 몸을 담그는 풍습이 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 의식은 그(푸틴 대통령)뿐 아니라 크렘린 내 많은 정교회 신자에게 중요한 행사"라
    2026-01-20
  • '건조특보' 울산 울주군서 산불..."헬기 동원 진화 중"
    건조특보가 내려진 울산에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20일 새벽 6시 15분쯤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작천정 계곡 인근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차량 13대와 헬기 1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헬기 6대가량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라고도 전했습니다. 울산에서는 지난 10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2026-01-20
  • '1억 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 강선우, 오늘 소환 조사
    경찰이 '공천헌금 1억 원' 수수자로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을 20일 조사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강 의원을 마포 청사로 소환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29일 '공천헌금' 정황이 담긴 녹취가 공개돼 의혹이 불거진 지 약 3주 만입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사무국장 남 모 씨를 통해 김경 서울시의원이 공천 대가로 건넨 1억 원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 등)를 받습니다. 경찰은 사건 핵심 인물인 남 씨와 김 시의원에 대해 각각 3차례 조사했습니다. 이날 조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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