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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절' 서울 14도·광주 15도 '포근'..."나들이하기 좋아요"
    3·1절 연휴 첫날인 28일 전국적으로 한낮 기온 1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포근했습니다. 일요일인 1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날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일부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5㎝, 경북북동산지 1㎝ 안팎,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 안팎,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1㎜ 안팎입니다. 아침기온은 서울과 인천 4도, 춘천 영하 1도, 대구 6도 등으로 영하 1도에서 영상
    2026-02-28
  • '중동 전운' 이재명 대통령, 긴급 대책 점검..."경제 타격 최소화·교민 안전 만전"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및 미국의 군사 작전 개시로 긴박하게 돌아가는 중동 상황을 보고받고,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 점검과 함께 현지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란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고 있으며, 국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대책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외교부를 중심으로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고, 유사시 즉각적인 대피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2026-02-28
  • [영상]지방자치 30년 분투기 펴낸 신정훈..."하나 된 전남, 돌아온 광주 만들 것"
    신정훈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저서 '돌아온 광주, 하나 된 전남' 출판기념회를 열고 광주·전남의 상생과 통합을 위한 담대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민과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신 의원은 지난 30여 년간 지방자치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고뇌를 공유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신 의원은 저서를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수 있는 강력한 대안으로 '광주·전남 통합특별시'로의 대전환을 역설했습니다. 그는 "광주와
    2026-02-28
  • [영상]"광주·전남 합쳐 K-교육 선도"...김대중 교육감, '글로컬 미래교육' 비전 선포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28일 오전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저서 '김대중의 글로컬 미래교육' 출판기념회를 열고, 차기 지방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순천과 나주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교육 가족 등 구름 인파가 몰렸습니다. 김 교육감은 이날 행사에서 "인구 절벽과 지역 소멸이라는 거대한 파고를 넘기 위해서는 광주와 전남이 교육부터 하나로 합쳐야 한다"며 '광주·전남 교육 행정 즉시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장을 넘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2026-02-28
  • 미국·이스라엘, 이란 테헤란 공습...트럼프 "위협 제거"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미국과 군사력 억제 협상에서 진통을 겪던 이란을 전격적으로 폭격했습니다. 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preventive)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 이날 이란의 보복 미사일 발사 가능성에 국민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본토 전역에 방공 사이렌을 울렸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 공격 후 자국 내 사업장 폐쇄와 휴교령을 발표했습니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 도심에는 폭발과 함께 굵은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이란 국영 TV가 전했습니
    2026-02-28
  • "왜 비웃어" 홧김에 서울 도심서 부탄가스 폭발 시도한 30대 남성
    3·1절 연휴 첫날 서울 도심에서 부탄가스에 불을 붙여 폭발을 시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폭발성 물건 파열 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 50분쯤 종로구 젊음의 거리에서 주변에 있던 부탄가스에 라이터로 수차례 불을 붙이려 한 혐의입니다. 실제 폭발이나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호객행위를 하던 이들이 자신을 비웃은 데 화가 나 이같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2026-02-28
  • 12·29 제주항공 유가족 "총리실 이관 항철위, 성역 없는 재조사 촉구"
    지난해 발생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국무총리 산하로 소속이 바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를 향해 전면적인 재조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국토교통부 산하에 있던 항철위는 사고 책임 당사자인 정부 부처를 스스로 조사해야 하는 구조적 모순 속에 있었다"며 이번 국무총리실 이관이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위한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가족들은 기존 항철위가 전문성 결여는 물론, 국제 규정을 빌미로 핵심 자료 공개를
    2026-02-28
  • 조국 "호남서 민주당과 경쟁이 진짜 '노무현 정신'...지선 완주 의사"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조 대표는 "호남 정치에서도 경쟁이 필요하며, 이것이 호남 정치를 혁신시키는 진짜 '노무현 정신'의 계승"이라며 민주당 일각의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특히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정철원 담양군수의 성과와 최근 영입한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의 높은 지지율을 언급하며, 능력 있는 후보들의 지선 완주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조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 생전 그를 매몰차
    2026-02-28
  • '부정선거' 끝장 토론 본 장동혁 "누적 시청자 수 500만...높은 관심 반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유튜버 전한길 씨의 부정선거 끝장 토론에 대해 "공정한 선거 시스템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시청 소감을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28일 자신의 SNS에 "부정선거 토론 실시간 시청자 수가 30만 명을 넘었고, 하루도 지나지 않은 지금 벌써 누적 시청자 수 500만 명을 넘었다. 유권자의 15%에 달한다"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선거 시스템을 바꾸는 문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어젠다가 되었다"며 "많은 국민들은 부정선거의
    2026-02-28
  • '봄철 산불 비상'에 원포인트 인사...박은식 산림청장 발탁
    이재명 대통령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박은식 산림청 차장을 신임 산림청장으로 승진 임명했습니다. 국민 안전과 직결된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른 인사에 앞서 원포인트 발탁을 단행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박 신임 청장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과 국제산림협력관 등 요직을 거친 산림 정책 전문가입니다. 특히 지자체, 임업인, 환경단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소통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인사에 대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체계적인 예방 대책과 신속한
    2026-02-28
  • 선박 블록 넘어지면서 노동자 덮쳐...영암 조선소서 30대 숨져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한 조선소에서 선박 블록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30대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와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 43분경 "작업 중이던 선박 블록이 쓰러지면서 작업자를 덮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고 직후 소방대원 11명과 경찰 2명 등 총 13명의 인력과 장비 4대가 현장에 긴급 투입됐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은 블록에 깔려 심정지 상태에 빠진 3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인근 목포중앙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사망 판정을 받
    2026-02-28
  • 경찰 압수 비트코인 22개 '슬쩍'...코인업체 실운영자 전격 구속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 증거물로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을 몰래 빼돌린 코인업체 실운영자 A씨가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법은 28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다만 함께 영장이 청구된 대표 B씨에 대해서는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22년 5월, 강남경찰서가 압수해 보관하던 비트코인 22개를 외부로 유출해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2020년 자신들이 운영하는
    2026-02-28
  • "대통령 팔면 나도 판다"..장동혁, 여의도 오피스텔 매물로 내놔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해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가운데 '6채 보유'로 여당의 거센 비판을 받아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보유 중인 오피스텔 1채를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28일 확인됐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장 대표가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오피스텔 한 채를 이미 오래전 매물로 내놓았으나 아직 거래가 성사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매물은 장 대표가 2022년 보궐선거 당선 후 의정활동을 위해 구입한 여의도 소재 오피스텔로 알려졌습니다. 장 대표는 그동안 서울 구
    2026-02-28
  • '공취모 간사' 이건태 "제가 대장동 변호인, '이재명 사건' 8개 중에 6개 공소취소 목표"[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 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오늘은 민주당의 최대 모임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공취모'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들의 모임'인데요. 이 모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계시는 '대장동 변호사'로 또 유명하신 더불어민주당의 이건태 의원님을 모셨는데요. 이른바 '공취모'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 그리고 현재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사법개혁 3대 법안을 중심으로 자세한
    2026-02-28
  • 코스피 6,000시대의 그늘...'빚투' 32조 돌파, 연일 사상 최고치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불장'을 이어가면서 빚을 내 주식을 사는 '빚투' 규모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사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 26일 기준 32조 3,68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말 사상 처음으로 30조 원을 넘어선 이후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2조 원 이상이 더 불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이번 상승 랠리의 중심인 코스피 시장에서의 빚투 증가세가 독보적입니다. 코스피 신용잔고는 지난해 말 대비 약 25% 급증한 21조 4,867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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