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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한길 "태진아가 보낸 사진 있다...내가 명예훼손 당해"
    유튜버 전한길 씨가 자신이 주최한 콘서트 섭외 과정과 관련, "명예훼손을 당했다"면서 가수 태진아 측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전한길뉴스 측 이성직 변호사는 27일 입장문을 내고 "태진아 씨가 발표한 내용은 객관적 사실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태진아 씨가 본인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행사업체 담당자에게 직접 사진을 전송하며 소통한 물증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행사업체는 출연진과의 구두 계약과 협의 과정에서 기획사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인인 태진아 씨가 사실과 다른 발표를 해 성실히 업무를 진
    2026-02-28
  • "외출하기 좋아요" 한낮 17도 안팎...큰 일교차 '주의'
    토요일인 28일 한낮 17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과 인천이 2도, 대구 1도, 부산 5도 등으로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5도가량 높은 서울과 대전 16도, 전주 17도, 제주 15도 등으로 8~18도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권(동해안 제외)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강원 산지와
    2026-02-28
  • 中외교부, 자국민 이란 철수 권고 "항공·육로 이동 지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란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중국 외교 당국이 자국민에 이란 철수를 권고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2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이란이 직면한 외부 안전(안보) 리스크가 현저히 상승하면서 여러 국가는 자국민의 철수를 건의하는 알림을 발표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란의 현재 안전 형세에 비춰 외교부 및 이란 주재 중국대사관은 중국인이 당분간 이란에 가지 말고, 현지에 있는 중국인은 안전 예방을 강화하며, 조속히 철수해야 한다는 점을 환기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란과 그 주변 국가에 주
    2026-02-27
  • '1명 사망' 부산구치소서 또 집단폭행 발생...수사 착수
    부산구치소에서 수용자 간 폭행으로 사망 사건이 발생한 지 5개월 만에 폭행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27일 부산구치소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수용실에서 30대 A씨가 다른 수용자들로부터 폭행당했다는 내부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구치소에 입소한 이후 같은 방의 수용자 중 4명으로부터 폭행과 가혹 행위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치소 측은 관련자들을 분리 조치한 뒤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부산구치소에서는 지난해 9월 수용자 3명이 20대 수용자를 폭행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검찰은
    2026-02-27
  • 李대통령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시세차익 보도에 "악의적"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언론에서 '이 대통령이 내놓은 분당 아파트에 대해 매매 가계약이 이뤄졌고 시세차익은 25억 원 가량'이라는 취지로 보도한 것에 대해 "왜 이렇게 악의적인가"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기사를 링크한 뒤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 내가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이미지를 씌워주고 싶기라도 한 것인가"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에 매물로 내놓은 아파트는) 1998년에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산 집이자, 아이들을 키워내며 젊은 시절을
    2026-02-27
  • 은마아파트 화재, 숨진 10대 딸이 처음 구조 요청
    4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의 최초 신고자가 숨진 10대 여학생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7일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녹취록에 따르면 첫 신고는 24일 새벽 6시 18분쯤 접수됐습니다. 불이 난 가구의 동호수를 묻는 소방대원에게 A양은 "지금 몇 동이지, 어떡해요"라고 했고, 집에 몇 명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3명"이라며 "저는 지금 창문에 있다. 한두 명은 (집 밖으로) 나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약 2분 뒤에는 여학생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119에 전화해 "언니
    2026-02-2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27 (금)
    1. 민주당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특별 공천룰' 2. 통합특별법 '변수에 변수'…연휴 중 통과 유력 3. 한국에너지공대 첫 졸업식…대부분 석사 과정으로 4.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최하위 탈출
    2026-02-27
  • 전남교육청 '교복 구매제도 개선 TF' 운영...공정위 조사관 참여
    전남교육청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관이 참여하는 '교복 구매제도 개선 TF'를 운영합니다. 전남교육청은 교복 가격 안정을 위한 구매제도 개선 TF를 구성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관의 자문을 받아 계약 방식과 입찰 절차를 점검하고 업체 선정 기준의 공정성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다음 달 16일까지 계약 유형과 품목별 단가 등의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2026-02-27
  • 신안군·곡성군 인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선정 효과 톡톡
    신안군과 곡성군 인구가 지난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반등세로 돌아섰습니다. 국가통계포털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3만 8천여 명이던 신안군 인구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10월에 무려 1,020명이 급증했고, 이후에도 상승세가 이어져 지금은 4만 2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2만 6천여 명이던 곡성군 인구수도 기본소득 시범지역에 추가 선정된 12월에 593명이 늘고, 지난 1월에도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2026-02-27
  •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던진 60대 검거
    나주의 한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이 든 빵을 두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14일 아침 6시 50분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을 넣은 빵 10여 개를 던지고 달아난 혐의로 60대 남성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주민인 이 남성은 반려견 놀이터로 시끄러워 범행했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7
  • 순천·여수서 '신용카드 무단 결제' 피해 속출
    순천과 여수에서 신용카드가 무단 결제되는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달 중순쯤 사지도 않은 물품 구입비로 신용카드 사용 승인이 통보되는 무단 결제 피해가 14건이 접수됐고, 피해액은 1억 2천여만 원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신용카드 분실이나 탈취보다는 개인정보를 활용한 범행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7
  • 도어락 지문 흔적으로 침입...귀금속 훔친 20대 입건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보고 비밀번호를 조합한 뒤 원룸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26일) 낮 12시 반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20대 여성의 원룸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 남성은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보고 비밀번호를 조합한 뒤 여성의 집에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27
  •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탈꼴찌'...승리·승점 모두 새 역사에 관중도 '쑥'
    【 앵커멘트 】 여자프로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봄배구 도전엔 실패했지만, 성적과 관중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다음 시즌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창단 이후 줄곧 최하위에 머물렀던 페퍼저축은행. 패배가 익숙했던 팀은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장소연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고, 올 시즌에는 최소 6위를 확보하며 5시즌 만에 탈꼴찌에 성공했습니다. 승점과 승수 모두 최
    2026-02-27
  • 지역의사제 지원 요건 강화..."2027년 입시부터 중학교 졸업자"
    정부가 의대 입시를 노린 지방 유학을 막기 위해 '지역의사' 선발 전형의 지원 요건을 대폭 강화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의사 선발 전형에 지원하려면 해당 의대와 같은 광역권 안에 있는 중학교를 졸업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지역의사양성법 시행령' 수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 6일까지 재입법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이 요건은 2033학년도부터 적용하려 했으나, 2027학년도 입시부터 곧바로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전남대나 조선대 의대의 '지역의사' 전형에 지원하려면 반드시 광주·전남·전북 소재 중학교를
    2026-02-27
  • 한국에너지공대 첫 졸업생 배출...에너지 인력 양성 체계 궤도 올라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3월 문을 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오늘(27일) 처음으로 학위수여식을 열었습니다.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 체계가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 최초 에너지 특화 대학으로 빛가람혁신도시에 문을 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개교 전부터 설립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고, 정권 교체 이후에는 표적 감사와 출연금 삭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우여곡절을 딛고 한국에너지공대가 개교 4년 만에 처음으로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 인터뷰 : 김수홍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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