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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암물질' 폐아스콘 불법 야적...관리 허점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마을 인근에서 도시가스 공사 중 나온 폐아스콘이 무더기로 방치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업체는 처리계획서와 달리 임시 야적장 신고도 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폐기물을 쌓아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시커먼 돌덩이들이 산더미처럼 쌓였습니다. 1급 발암물질인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가 뒤섞인 채 방치돼 있습니다. 인근 마을 도시가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입니다. 문제는 공사 업체가 야적장 신고도 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적치 행위를 했다는 점입니다. ▶ 스탠딩 : 김
    2026-02-26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무주공산' 광주 북구, 민주당 8파전 '격돌'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의 기초단체별로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광주 북구를 찾아가 봤는데, 현역 구청장의 불출마로 두 자릿수의 후보군이 선거전에 뛰어들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문인 북구청장이 불출마 의사를 밝히며 광주에서 유일하게 '현역 프리미엄'이 사라진 광주 북구. 재선인 문 청장에 앞서 송광운 청장 3선, 김재균 청장 재선 등 현직 청장을 다시 선택해 온 흐름이 이어져 왔습니
    2026-02-26
  • 전남·광주 통합법, 다음 달 초 여야 합의 처리 가능성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다음 달 초 여야 합의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법안에 대해 국민의힘이 오늘(26일)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하면서, 이르면 다음 달 1일쯤 전남·광주 법안과 함께 필리버스터 없이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또한 전남·광주 통합법 등과 함께 합의 처리로 정리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02-26
  • 민주당 전략공관위 "지방선거서 전략공천 최소화"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에서 전략 공천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희 공관위원장은 국회에서 첫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공천 과정에서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략 지역을 가급적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의 경우 새로 창설된 선거구로서 전략공천이 가능한 데다, 공천룰에 따라 후보자간 희비가 엇갈릴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6-02-26
  • 전남 현직 시장·군수 18명...민주당 공천 '출사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전남 현직 군수 2명이 추가로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민주당 후보 경선에는 전남 현직 시장·군수 18명이 출사표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예비후보 자격 정밀심사를 받아온 김철우 보성군수와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해 '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앞서 중앙당은 김한종 장성군수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적격' 판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2026-02-26
  • 헌재 "지상파-지역·중소 방송사 광고 결합 판매 합헌"
    지상파가 지역방송 광고까지 묶어 판매해 수익을 나누는 '방송광고 결합판매제도'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오늘(26일) 영화제작사 대표 이 모 씨가 지상파 광고를 위해선 지역·중소 방송사 광고를 일정 비율 이상 함께 계약하도록 하는 제도가 계약 및 영업의 자유 등을 침해한다며 제기한 헌법소원을 기각했습니다. 헌재는 재판관 8대 1 의견으로 방송광고 결합판매제도가 광고주의 계약을 과도하게 제한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6-02-26
  • 이재명 "무안공항 다시 열어라"...광주공항 임시 국제선 재점화
    【 앵커멘트 】 12·29 제주항공 참사 이후 1년 넘게 멈춰 선 무안국제공항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조속한 재개항을 강조했습니다. 광주시에서는 광주공항 국제선 취항을 다시 요구하고 나섰는데, 현실성은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무안국제공항을 계속 닫아둘 수 없다면서 조속한 재개항을 위해 협의를 서두르라고 국토교통부에 지시했습니다. ▶ 싱크 :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어제) - "제일 중요한 것은 무안공항을 빨리 (재)개항하는 거예요. 최대한 신속하게
    2026-02-26
  • '비키니 미녀' 둘러싸인 호킹 박사, 엡스타인 파일 '파문'...유족은 "간병인" 반박
    최근 공개된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파일에 물리학자인 고(故) 스티븐 호킹이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과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엡스타인 파일에는 호킹이 여성 두 명과 함께 있는 사진이 포함됐습니다. 사진을 보면 호킹은 선베드에 누워 있고, 그의 양옆에서는 비키니를 입은 젊은 여성들이 칵테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엡스타인이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되기 5개월 전인 2006년 3월 카리
    2026-02-26
  • 강훈식 특사, UAE 방문서 650억 달러 규모 협력 합의...'방산·투자' 결실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가 이끄는 정부 합동 특사단이 지난 25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양국 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는 대규모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 당시 합의된 전략적 협력 사항들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강 특사는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을 예방해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행정청장과의 면담에서는 총 650억 달러 이상의 협력 사업 추진에 전격 합의했습니
    2026-02-26
  • 법왜곡죄 도입...고소·고발 남발 우려, 3심제 흔들리나
    형사사건에서 법관이나 검사, 경찰이 고의로 법을 왜곡해 적용할 경우 처벌받을 수 있는 '법왜곡죄법'이 26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향후 수사·재판 관행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해당 법 조항이 직접적으로 겨냥한 법관들의 경우 어려운 판결은 미루고 논쟁의 여지가 큰 사건에서는 '무난한 판결'만 하게 돼 새로운 시각이나 법리를 내세우고 기존 인식에 도전하는 선도적 판결 사례를 찾기 어렵게 되리라는 지적이 법조계 안팎에서 나옵니다. 이런 경향이 심화해 지속하면 결국 하급심 판결과 대법원 판례 형성 과정에까지 영향이 불가
    2026-02-26
  • 음주사고 낸 경찰관...'스마트워치 자동 신고'가 잡았다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사실이 스마트 워치의 자동 신고로 들통났습니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15분쯤 강원 춘천시 동면 장학리 한 도로에서 강원 지역 30대 A 경찰관이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A 경찰관이 착용하고 있던 스마트 워치가 사고 충격을 인지하고 자동으로 119에 신고해 소방과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탐문 수사를 통해 음주 사고 정황을 확인한 지구대 경찰관들은 A 경찰관의 집으로 찾아가 음주 측정을 했습니다. 측정 결과 A 경찰관의
    2026-02-26
  • 샤넬백 메고 출근하다 덜미...'가방 속 1억, 김치통엔 2억'
    국세청 특수 조직이 4개월간 고액 체납자들을 집중 추적해 집안까지 수색한 결과 총 81억 원 상당을 압류해 징수했습니다. 고액 체납자들은 단속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거나 문을 열지 않고 대치하는 등 수색을 방해했지만, 끈질긴 추적 끝에 고액의 체납액을 받아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을 통해 124명으로부터 현금 13억 원, 금두꺼비 등 현물 68억 원어치 등 총 81억 원 상당을 압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체납자 A씨는 부동산 양도소득세 수십억 원을 체납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도
    2026-02-26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2-26 (목)
    1부 와이드 이슈 : 2026 영광군 - 패널: 장세일 영광군수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2-26
  • 장세일 영광군수 "재생에너지 수익, 군민 기본소득으로 돌려드리겠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6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난해 전남 영광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민생 회복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는 신재생 에너지 수익을 국민과 공유하는 '햇빛바람 기본 소득'으로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모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장세일 영광군수와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장세일 군수: 네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군수님. 설 연휴도 이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연휴에 많은 군민들을 만나
    2026-02-26
  • 박지원 "이 군번에...나도 공취모 가입, 이 대통령 공소취소, 정권 재창출, 안전한 퇴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 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발전전략 1호 과제인 5극 3특 지역통합 국가균형발전 구상이 좀 묘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법은 스케줄대로 법사위를 통과했는데 대전·충남, 대구·경북통합법은 지역 반대 등을 이유로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리며 일단 보류가 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지역 갈라치기, 이간계라는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경위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전망, 국회 법사위원인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관련 내용 그리고 정치권 현안 짚어보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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