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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트럼프와 골프 회동...관세·美투자 논의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8일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의 주요 기업인들과 골프 회동을 했습니다. 장소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입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라운드 동반 멤버가 관심을 모았는데 백악관은 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풀 기자단이 공지한 데 이어서 추가 활동이 없다고 기자단에 알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기업인들과의 골프 행사는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이 주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골프 선수인 개리 플레이어의 90세 생일을
    2025-10-19
  • 전남도립미술관 "소장작품 구입 공모합니다"
    전남도립미술관이 한국 근·현대미술과 전남미술사 연구 기반을 심화하고 미술관의 정체성을 반영한 우수 작품을 확보하기 위해 2025 하반기 소장작품 구입 공모를 실시합니다. 이번 공모는 미술관의 장기 비전인 '지역성과 세계성을 아우르는 수집·연구의 중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단계입니다. 특히 전남의 미술사적 가치를 아카이빙하고 확장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수집 방향은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작품 ▲전남미술사의 흐름과 맥락을 보여줄 작품 ▲전남의 역사&
    2025-10-19
  • 전현희 "당정, 부동산 보유세는 최후 수단"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이재명정부와 민주당은 부동산 세제 가지고 정책을 조율하는 것은 사실상 하지 말아야 하고, 한다면 최후의 수단이라는 입장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전 수석최고위원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유세 관련은 가장 조심스럽게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 수석최고위원은 "개인적으로는 보유세를 갖고 부동산 폭등을 막겠다는 생각은 어설픈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가장 핵심이고 폭등을 막을 수 있는 양질의 대책은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해서 내 집 마련을 하
    2025-10-19
  • 김장철 필수템 '신안 섬 새우젓 축제' 24일 개막
    '제9회 섬 새우젓축제'가 24일과 25일 이틀간 지도읍 신안젓갈타운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김장철을 앞두고 신안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새우젓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축제는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새우젓을 활용한 음식 무료 시식회, 노래자랑, 밴드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삼암산 섬 등산대회'와 '뻘땅 먹거리축제' 등 새우젓축제와 연계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입니다. 신안의 청정해역에서 잡은 섬 새우젓은 게르마늄이
    2025-10-19
  • 김영환 충북지사 경찰 소환 조사...지역 체육계서 1,100만 원 수수 혐의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1천여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19일 오전 9시 45분쯤 충북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김 지사는 "(돈봉투 수수) 혐의를 부인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가서 잘 설명하고 나오겠다"는 말만 남기고 조사실로 이동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6월 26일 오전 충북도청 도지사실에서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으로부터 500만 원이 든 돈봉투를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윤 체육회장이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과 사전에 25
    2025-10-19
  • 전남도 공공비축미 19만 톤 매입...역대 최대
    전라남도가 2025년산 공공비축미 19만 톤을 매입합니다. 전남도의 올해 매입계획량은 일반벼 10만 1천 톤, 친환경 벼 2만 9천 톤, 산물벼 3만 1천 톤, 가루쌀 2만 9천 톤입니다. 이는 전국 매입량 62만 5천 톤의 30.5%로, 전년보다 26.4% 증가한 역대 최고 물량입니다. 연도별 매입량은 2021년 12만 3천 톤, 2022년 15만 3천 톤, 2023년 14만 1천 톤, 2024년 15만 1천 톤입니다. 매입 기간은 산물벼는 11월 30일까지 농가 편의를 위해 미곡종합처리장(RPC)·건
    2025-10-19
  • '여순사건 77주기' 李대통령 "다신 국가폭력 없어야...시간 걸려도 역사 바로잡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여수·순천 10·19사건(여순사건) 77주기를 맞아 "다시는 국가 폭력으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대통령으로서 엄중한 책임 의식을 갖고 이를 막기 위한 모든 조치를 다 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21년 제정된 '여순사건 특별법'에 따라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그에 따른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라며 "역사를 바로잡고 정의를 세우는
    2025-10-19
  • 정경심, 최성해 총장 고소…조민 표창장 위조 재논란
    정경심 전 동양대학교 교수가 지난달 30일 딸 조민씨 표창장 관련 사건으로 최성해 총장 등 학교 관계자 8명을 고소했습니다. 정 전 교수 측은 조민씨 표창장 발급 당시 해당 기관에 담당 직원이 없어 발급이 불가능했다는 새로운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성해 총장이 관련 자료가 없다고 진술한 부분은 정 전 교수 측에 따르면 위증으로 판단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사건을 배당받았으며, 조만간 고소인 측과 피고소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고소는 단순한 상장 진위 여부를 넘어, 과거 수사 과정에서 증거 인멸과
    2025-10-19
  • 지역 경찰들, 4조3교대 개편 강력 반발…'경찰청에 항의 예고'
    전국 지구대·파출소 근무 경찰들이 4조3교대 등 근무체계 개편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마산동부경찰서 삼계파출소장 류근창 경감은 내부망에 글을 올리고 오는 21일 경찰의 날에 경찰청 앞에서 항의성 단체행동을 예고했습니다. 류경감은 글에서 "4조3교대 시행을 앞두고 편안히 경찰의 날을 맞이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 "극렬한 반대 여론에도 설명회 요청은 묵묵부답"이라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류 경감은 항의 퍼포먼스와 서한문 낭독 계획을 밝혔으며, 수십 명의 동료들이 댓글로 지지를 보냈습니다. 경찰은 현재 4조2교
    2025-10-19
  • 현대차, 美 관세 뚫고 유럽서 판매 급증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관세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유럽에서는 판매 호조를 보이며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오스트리아에서 현대차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1천966대로, 시장 점유율 7.6%로 브랜드 순위 3위에 올랐습니다. 대표 SUV 모델 투싼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모델을 앞세워 독일 친환경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하며 유럽 전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현대차의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9은 독일에서 '2026 올해의 프리미엄 자동차'로 선정되며, 고급 브랜드가 즐비한
    2025-10-19
  • 광주광역시, 3세 아동까지 보육지원금 확대…어린이집·유치원 부모 부담 경감
    광주시와 시교육청이 만 3세 아동까지 보육지원금을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올해 7월부터 소급 적용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부모 부담 필요경비를 각각 5만 원씩 지원합니다. 부모 부담 필요경비는 기본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특별활동비, 현장체험비, 입학준비금 등을 뜻하며, 기존에는 만 3세 아동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있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국가책임형 유아교육·보육 지원을 확대하며 절약된 국비 예산을 활용한 것입니다. 만 5세부터 시작된 지원은 2026년 만 4세, 2027년 만 3세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계
    2025-10-19
  • 구명로비 수사, 김건희 측근으로 확대…해병특검 집중 조사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구명로비 의혹 수사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사이 친분을 입증할 핵심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과 연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2022년 7~9월 두 사람이 술자리를 여러 차례 가진 정황과, 배우 박성웅 씨 등 참고인의 진술을 확인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자에게 "김 여사나 VIP에게 얘기해 실형 대신 집행유예를 받게 해주겠다"고 말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2025-10-19
  • GIST 연구비 카드, 사적 사용건 적발…KAIST도 110억 부정 결제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지난해까지 연구비와 법인카드 91건이 사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의원이 4대 과기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GIST에서는 연구비 카드 사적 사용 연구원 4명이 해임됐고, 유흥성 비용을 사용한 1명은 감봉 처분을 받았습니다. 부정 사용 방식은 회의록과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을 허위 작성하는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일부 연구원은 회의비를 중복 기재하거나 숯불갈비, 중식, 와인바 등 유흥비로 결제했습니다. 총 부정 사용액은 1천259만 원에 달하며, 경찰
    2025-10-19
  • 독감 환자 200만 명 폭증, 고위험군 주의보
    지난해 인플루엔자, 즉 독감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이 236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철저한 방역으로 잠잠했지만, 방심한 사이 독감은 빠르게 퍼졌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2021년 1만 5천 명에 불과했던 환자가 2022년부터 급격히 늘어나 2023년과 지난해에는 200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독감 유행은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됐고, 지난해 7월까지 장기간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큰 부담을 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도 10월 17일 유행주의보를 발령하며 "고위험군은 미리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경
    2025-10-19
  • 정부, 캄보디아 범죄조직 '프린스·후이원' 금융제재 추진
    정부가 이르면 이달 중 캄보디아 범죄조직을 대상으로 한 금융 제재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납치와 감금, 살인 사건이 잇따르면서 정부가 강경 대응에 나선 것입니다. 미국과 영국 정부가 프린스 그룹(Prince Group)과 후이원 그룹(Huione Group)을 ‘초국가적 범죄조직’으로 규정하고 공동 제재에 들어간 데 이어, 한국도 자산 동결 등 실질적 압박 조치를 검토 중입니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범죄 연루자들을 금융거래 제한 대상자로 지정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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