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이 대통령 부친, 대금 횡령해 야반도주" 허위 사실 유포 혐의 전직 언론인 검찰 송치
    이재명 대통령의 부친 고(故) 이경희 씨에 대한 허위 사실이 적힌 책을 출간하고, 유튜브에서 관련 내용을 말해 사자명예를 훼손하는 등의 혐의로 전직 언론인 A씨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26일 A씨가 지난해 8월 '고인이 생전에 잎담배 매수 대금을 횡령해 야반도주했다'는 내용이 담긴 책을 발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같은 해 10월 유튜브 한 시사 프로그램에 패널로 참석해 "이재명의 부친이 엄청난 사고를 치고 (고향에서) 야반도주했다"라며 "1972∼1973년경 마을 전체의 엽연초
    2025-12-26
  •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부산광역시장, 일방 구도는 옛말? 여야 전략의 갈림길[지방자치TV]
    내년 6월 실시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광역시장 선거 구도에 대한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박형준 현 부산시장의 3선 도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꼽히는 가운데, 여야를 중심으로 차기 시장 출마 예정자들에 대한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부산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이지만, 최근 몇 차례 선거에서 정권 심판론과 지역 현안이 맞물리며 표심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선거 역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여러 지역 언론에 따르면 ▲박형준 부산시장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국회
    2025-12-26
  • 전남도, 고흥 무열사 고문서 등 5건 문화·무형유산 지정
    전라남도가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와 화순 능주 들소리 등 유형·무형유산 5건을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지정했습니다. 이번 지정은 역사·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유산과 전통기술·공동체 문화의 역사성과 다양성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 정체성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것입니다.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는 도 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조선 무반가문 역사를 담은 고문서로 임진왜란 당시 선무원종공신 1등에 책록된 진무성(1566~1638)과 그 일가 5대에
    2025-12-2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12-26 (금)
    1. 100억 대 전세사기 아파트서 또 전세사기?...피해자 수두룩 2. 화이트크리스마스 미사·예배 이어져...거리엔 시민 '북적' 3. 여수산단, 재편안 제출했지만...과제도 산적 4.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실상 '표류'..."정상화 위해 쇄신해야"
    2025-12-26
  • 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 '최우수기관' 선정
    전남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공공보건의료 시행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2024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종합점수 92.1점을 얻어 2022년과 2023년 '우수' 등급에 이어 2024년에는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대병원은 중증 응급환자와 중증 외상, 심뇌혈관 질환 대응 안전망 구축,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운영 등 지역 필수의료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025-12-26
  •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사업비 342억 증액...2031년 개원
    국립 완도 난대 수목원이 사업비 증액으로 보다 규모 있는 수목원으로 조성됩니다. 완도군은 내년 착공하는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을 산림치유와 해양치유가 공존하는 '치유의 섬' 완도의 미래 비전과 접목해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기획재정부에 제시해 342억 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1,815억 원이 투입돼 현 완도수목원 부지 376ha를 난대 숲 특화 전시원으로 조성해, 오는 2031년 개원할 예정입니다.
    2025-12-26
  • '전남OK도민광장'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전남도청 앞 '전남OK도민광장'에 전남에서 처음으로 야외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이 개장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가 조성한 야외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은 휴관일인 월요일은 제외하고 내년 2월 8일까지 7주간 무료로 운영되며, 장비도 대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 24일 개장식엔 복지시설 어린이 70명이 초청받아 스케이트 강습과 썰매타기 체험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2025-12-26
  • 올겨울 최강 한파...최저기온 -11~-2도
    금요일인 오늘(26일) 광주와 전남은 곳에 따라 눈이 오는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적설량은 전남 서해안 1~5센티미터 광주와 전남서부 1센티미터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2도로 평년보다 3~7도 가량 낮겠고, 한낮에는 영하 1도에서 2도가 예상됩니다. 한 때 도로에 살얼음이나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2025-12-26
  • 트럼프 "美, 성탄절에 나이지리아 IS 공습...기독교인 살해 대가"
    미군이 성탄절인 25일(미국 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북서부에 있는 이슬람국가(ISIS) '테러리스트'들을 상대로 "강력하고 치명적인 공습"을 가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공습 사실을 공개하고서는 자기의 지시에 따라 국방부가 "다수의 완벽한 공습"을 실행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이지리아에서 ISIS 테러리스트가 기독교인들을 살해해왔다면서 "난 그들이 기독교인 학살을 멈추지 않으면 엄청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사전에 경고했고 오늘 밤 그렇게
    2025-12-26
  • "여객기서 빈대 물렸다" 美·유럽 항공사 상대 억대 손배소
    미국에서 유럽으로 가는 여객기에서 빈대에게 물리는 피해를 당했다며 미국과 유럽 항공사들을 상대로 20만 달러(약 3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25일(현지시간) NBC 방송에 따르면 미 버지니아주에 사는 로물로 앨버커키 씨는 아내 및 두 자녀와 함께 지난 3월 델타항공 여객기를 타고 로어노크에서 애틀랜타로 이동한 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쳐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가는 KLM항공 여객기로 갈아탔습니다. 이들은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는 비행이 시작된 지 2시간 정도가 지나 "벌레들이 몸 위를 기어 다니고, 물리고 있는
    2025-12-26
  • 김정은 "당대회서 새 군수공장 설립 결정...생산능력 확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수공장을 방문해 미사일 및 포탄 생산능력 확대를 지시하고 현대화 및 신규 군수공장 설립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 위원장이 '중요 군수공업기업소'를 현지지도하고 올해 미사일 및 포탄 생산부문 실적과 4분기 생산 실태를 보고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전망적인 국가 미사일 및 포병무력 운용 수요에 맞게" 내년 생산 계획을 높이고 "총체적인 생산능력을 더 확대해야 할 필요성"을 언급한 뒤 이를 위한 기술·경제적 과업을 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특히 그는 "우
    2025-12-26
  • 文정부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서훈·박지원 오늘 1심 선고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인사들의 1심 선고가 26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등 5명에 대한 선고기일을 엽니다.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들 모두에게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서 전 실장에게는 징역 4년, 박 전 원장에게 징역 2년과 자격정지 2년, 서욱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2025-12-26
  • 尹 내란재판 첫 구형 나온다...오늘 체포방해 혐의 결심공판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및 국무위원 계엄 심의·의결권 침해 등 혐의 사건의 변론을 마무리 짓는 결심공판이 26일 열립니다. 윤 전 대통령이 피고인석에 선 4개의 내란 재판 중 처음으로 변론이 종결되는 사건입니다. 앞으로 줄줄이 있을 관련 재판 결과를 가늠해볼 수 있는 방향타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5분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을 엽니다. 오전에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2025-12-26
  • 아침 최저기온 -17도 '최강한파'...칼바람에 체감 온도 '뚝'
    크리스마스 다음 날이자 금요일인 26일은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전 최저 기온은 서울 -11.0도, 인천 -10.5도, 수원 -10.2도, 춘천 -11.2도, 강릉 -8.1도, 청주 -8.9도, 대전 -8.7도, 전주 -7.8도, 광주 -5.5도, 제주 2.6도, 대구 -6.5도, 부산 -4.8도, 울산 -5.9도, 창원 -4.5도 등입니다. 낮 기온도 -7∼2도로 영하권에 머무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전라권은 가끔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전북 서해안은
    2025-12-26
  • 성탄절 美 캘리포니아 이틀째 악천후...최소 2명 사망
    성탄절 전날과 당일 미국 캘리포니아 곳곳에 폭풍우와 뇌우 등 악천후가 덮쳐 최소 2명이 숨졌습니다. 25일(현지시간) 미 기상청(NWS)에 따르면 전날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풍우가 몰아쳐 캘리포니아 남부 산악 지대에 5∼10인치(127∼254㎜) 이상의 비가, 저지대에는 2∼5인치(51∼127㎜)의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 일간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에 따르면 전날 LA국제공항과 버뱅크 공항, 옥스나드, 샌타바버라, 애너하임 등 LA 카운티 일대 주요 지역에서 역대 일일 최고 강수량 기록을 경신했습니
    2025-12-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