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김범모 광주TP 원장 후보 진정에 인권위 조사 착수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을 거부해 광주시의회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은 김범모 광주테크노파크(TP) 원장 후보자가 제기한 진정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21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김 후보자 진정 사건과 관련해 광주인권사무소의 서면 진술서 및 자료 제출 요구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의회 인사청문특위가 본인과 배우자의 5년간 금융거래 현황, 배우자 직업 변동 현황 및 연도별 수입 금액 등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했다"며 "법적 근거 없는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명 철
    2025-12-21
  • 서울대 학부 강의서 또 집단 부정행위 정황..."대응책 마련"
    서울대학교 한 학부 강의의 기말시험에서 또다시 집단적인 부정행위가 적발됐습니다. 21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이 개설한 한 교양강의 기말시험에서 수강생 36명 중 절반 가까이가 부정행위를 한 정황이 포착돼 시험 결과가 모두 무효 처리됐습니다. 이 강의는 군 복무 휴학생을 위한 군 원격강좌로 수업과 시험이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대신 부정행위를 막고자 시험 문제를 화면에 띄워놓고 다른 창을 보면 로그 기록이 남도록 했는데, 조교의 확인 결과 절반 가까이에서 기록이 발견됐습니다. 다만, 기록에는 무슨 화면
    2025-12-21
  • [영상] 광주 용봉동 아파트 상가서 불, 19분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광주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21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3분쯤 북구 용봉동 현대 3차 아파트 인근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57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9분 만에 큰 불을 잡고 잔불 제거 작업 중입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5-12-21
  • "보증금 1억 9천, 월세 147만 원"...서울아파트 월세 상승률 '역대 최고'
    올해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이 정부 공인 시세로 3%대에 처음 진입하며 연간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11월 서울 아파트 월세는 3.29% 올라 관련 집계가 시작된 2015년 이래 처음으로 연간 상승률 3%를 넘었습니다. 서울 아파트 연간 월세 상승률은 지난해(2.86%)에 이어 2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1∼4월 월 0.1%대 수준이었던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은 5∼8월 0.2%대, 9월 0.3%대로 오름폭을 키운 뒤 10월(0.64%)과 11
    2025-12-21
  • '강성우파 행보' 장동혁 "이제는 변화"...韓징계·경선룰·尹절연 '주목'
    강성우파 행보를 이어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변화를 선언하면서 당게시판(당게) 사태, 지방선거 경선룰,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지난 19일 "이제 변해야 할 시점"이라는 메시지를 내놓은 장 대표는 본격적인 쇄신 행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우선 그간 당내 의원 중심이던 소통 대상을 원로와 전문가 등 원외 인사로 확대하고, 당 대표에게 직언할 수 있는 특보단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인재 영입에도 착수합니다. 새해에는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지선 승리를 위한 구체
    2025-12-21
  • 전현무 '친정' KBS서 '첫 연예대상'..."선한 에너지 전할 것
    올해 KBS 연예대상은 아나운서 출신이자 방송인 전현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전현무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습니다. 그는 "20년 전 이맘때 KBS 본관 앞에서 내년에는 꼭 KBS에 들어가겠다고 다짐했었다"며 "20년 만에 큰 상을 받게 돼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이어 "어렵게 KBS 아나운서가 되고, 여기서 예능을 배웠다. 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며 "KBS의 아들로 내년에 더 뛰고 힘내겠다"고 다짐했습
    2025-12-21
  • 어제보다 5~10도 '뚝' 칼바람 '쌩쌩'...빙판길·살얼음 주의
    일요일인 21일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져 춥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빙판길과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날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가량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산지 70㎞/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남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70㎞/h(20m/s) 안팎으로
    2025-12-21
  • 같은 국적 초등학생 끌고 가려 한 러시아인 여성에 구속영장
    경기 평택시에서 같은 국적의 초등학생을 유인해 데려가려 한 러시아인 여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평택경찰서는 20일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러시아 국적의 6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8분쯤 평택시 포승읍 한 거리에서 또래 친구와 함께 있던 초등학교 1학년 B군의 손을 잡고 약 300미터를 끌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A씨는 B군의 친구가 부모를 데려오자 아이의 손을 놓고 횡설수설하다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2025-12-20
  • 북한 "다극화 추구 국가들, 서방 강압에 공동 대응해야"
    북한이 이른바 '글로벌 사우스'를 겨냥해 다극화된 세계 질서를 강조하며 서방의 강압 조치에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20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에서 "평등하고 다극화된 세계를 건설하려는 모든 나라들은 서방의 일방적 강압 조치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계속 높여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외무성은 북한이 참여하고 있는 유엔 헌장 수호그룹 국가들이 지난 4일 '국제 일방적 강압조치 반대의 날'을 계기로 특별회의를 열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가국 대표들은 미국과 서방 국가들이 주권 국가들의 자주권과 생존권
    2025-12-2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2-20 (토)
    1. 김민석 총리 국정설명회…"전남, 새로운시대 열쇠" 2. 청년 떠나는 광주 "일자리·문화인프라 저조" 3. 변화하는 농정 환경…전남도 예산 '빨간불'
    2025-12-20
  • 전남도 전남을 빛낸 올해의 시책 TOP10 선정
    전남도가 전남을 빛낸 올해의 시책 TOP10을 선정했습니다. 직원과 전문가 심사를 거친 결과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 유치가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되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전남 전역 지정과 AI 수도 전남 실현 등 4건이 우수시책으로 선정됐습니다. 장려시책으로는 전국 지자체 최초 '신규 김 활성처리제' 개발 등 5건이 뽑혔습니다.
    2025-12-20
  • 쇠창살 두르고 무단 조업...해경, 중국 어선 나포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무단으로 어업활동을 하던 중국 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8일 낮 1시쯤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허가 없이 조업해 잡어 2천kg을 포획한 혐의 등으로 302톤급 중국 어선 두 척을 붙잡아 선원들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선 명령을 무시하고 배에 쇠창살과 펜스를 두른 채 달아나던 두 어선은 해경에 의해 붙잡혀 전용 부두로 압송됐습니다.
    2025-12-20
  • 약한 비 그치고 밤사이 기온 '뚝'...내일은 쌀쌀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광주와 전남은 오늘(20일) 밤까지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밤 9시까지 광주와 전남의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입니다. 비가 그친 뒤 밤부터 기온이 내려가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4도로, 오늘보다 5도에서 10도가량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내려가겠습니다.
    2025-12-20
  • 이진숙 "대구시장 출마보다 방미통위 설치법 헌법소원에만 집중"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출마설과 관련해 "지금은 방미통위 설치법에 대한 가처분과 헌법소원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20일 대구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 사회단체 주관 강연을 마친 뒤, 내년 6월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고심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가장 중요하게 처리해야 할 사안은 헌법소원과 가처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 폐지 이후 신설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이 자신의 헌법상 권리를 침해했다며,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하고 효력 정지 가처분을
    2025-12-20
  • LG화학, NCC 재편안 제출…여수산단 구조조정 속도
    LG화학이 정부에 석유화학업계 자율 사업재편안을 제출하면서 구조조정에 속도가 붙은 전망입니다. LG화학 측은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구조 개편에 참여하기 위해 사업재편계획안 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재편안은 지난달 말 대산산단에서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정부에 승인 심사를 신청한 '1호 빅딜'에 이은 두 번째로 사례로, 여수산단 내 여천NCC와 울산산단이 다음 차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2025-12-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