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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기관·단체, 시무식 열고 병오년 첫 업무 시작
    각 기관과 단체가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광주·전남 10개 경제단체와 기관은 오늘(2일) 노사민정 합동 신년 인사회를 열고, 새해 친기업 환경과 노사 상생 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국립 5·18 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 묘지를 참배한 뒤 모든 노동자들의 기본권 보장을 쟁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BC 광주방송도 시무식을 열어 새해 광주와 전남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이를 통해 세계를 관통하는 글로컬리즘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6-01-02
  • 서설 내린 새해 첫 위판...풍어 기대감 가득
    【 앵커멘트 】 병오년 새해 어민들의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초매식이 목포수협에서 열렸습니다. 어업 종사자들은 때마침 내린 첫눈에 만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새해 첫눈이 내리는 가운데 초매식이 진행된 목포수협 선어 위판장. 새벽녘의 차가운 공기가 경매사와 중매인들의 흥정 열기로 금세 달아오릅니다. 오늘 위판된 물량은 36톤. 1미터가 넘는 대갈치를 비롯해 가지런히 진열된 수백 마리의 홍어와 조기·민어 등 어종만 30종
    2026-01-02
  • 6월 선거·7월 출범...행정통합 속도전 가능할까?
    【 앵커멘트 】 그동안 장기 과제로만 조심스럽게 제기돼 오던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이처럼 급물살을 타는 데는 지역의 정치 상황과 중앙정부의 의지가 더해진 결과물입니다. 물론 풀어야 할 과제가 많지만 올해 통합을 성사시키지 못한다면 차후 통합은 더 어려워질 것이란 지적도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핵심 동력은 중앙정부와 지역 정치권의 강력한 의지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국토를 5개의 초광역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로 재편하는 '5극 3특' 체제를 핵심 공약으로 내
    2026-01-02
  • 광주경실련 "광주·전남 행정통합 적극 참여 환영"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데 대해, 광주경실련이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이번 선언은 광주·전남이 직면한 인구 감소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한 정치적 결단이며, 대한민국 균형발전 논의에 전환점을 마련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통합이냐 아니냐를 둘러싼 소모적 논쟁에 머무르지 말고, 어떤 통합이 시민들에게 혜택을 줄지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02
  • "광주·전남 즉각 통합" 선언...'6·3 통합단체장 선출' 목표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이 분리된 지 40년 만에, 두 광역단체장이 '행정 통합을 즉각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다음 달 관련 특별법을 통과하고 6월 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은 뒤 7월 공식 출범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월 영령에 참배한 뒤 광주·전남 행정 구역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통합 자치단체 설치 특별법을 제정해, 새로운 통합 지방 정부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특히 국가의 행정·재정
    2026-01-02
  • 법원, "증거인멸 염려" 尹 구속영장 발부..."자판기 영장" 반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판사 이정엽)는 2일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번 영장 발부로 인해 지난해 7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재구속되었던 윤 전 대통령의 수감 기간은 당초 이달 18일에서 최대 7월 중순까지 연장될 전망입니다. 1심 구속 기간은 최대 6개월이지만, 다른 사건으로 추가 기소되어 구속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법원은 추가 영장을 발부할 수 있습니다. 조은석 내란 특검팀에 따르면,
    2026-01-02
  • 검찰, 서해 피격 '반쪽 항소'...박지원 무죄 확정, 서훈·김홍희는 2심으로
    검찰이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2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일부 피고인과 혐의에 대해서만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명예훼손, 사자명예훼손 혐의에 한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함께 기소되었던 박지원 전 국정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노은채 전 비서실장에 대해서는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은 1심 무죄가 그대로 확정되었습니다. 검찰은 "월북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자진 월북으로
    2026-01-02
  • "정치 현수막은 '공해'" 시민단체, 단속·제도 개선 촉구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거리에 난립하고 있는 "정치 현수막은 사실상 공해"라며 환경·재정 낭비 우려하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2일 성명서를 통해 정치 현수막을 '공해'로 규정하고, 여수시의 엄정한 단속과 정치권의 자정 노력, 조례·법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정치 현수막 문제의 본질을 합법·불법이나 형평성 논쟁이 아닌 플라스틱 폐기물과 처리비용인 세금 낭비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수막 대부분이 폴리에스터 등 플라스틱 기반의 일회용 홍
    2026-01-02
  • 농업박물관 관람객 만족도·어린이 복합문화관 인식 조사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관람객의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농업박물관 어린이 복합문화관 건립에 대한 도민 인식을 수렴하기 위해 9일까지 총 2종의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첫 번째 설문조사는 관람객 방문 실태 조사입니다. 관람객의 방문 목적, 전시 및 편의시설 만족도 등을 조사해 박물관 운영 개선과 전시 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두 번째 설문조사는 농업박물관이 추진하는 어린이 복합문화관 건립에 대한 인식 조사입니다. 어린이 대상 문화·체험 공간 조성에 대한 필요성과 수요 등을 파악해
    2026-01-02
  • 토요일 아침까지 강추위 지속...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토요일인 3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 수준을 되찾겠습니다. 3일 아침은 기온이 -14∼-1도까지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에 그치겠으며 경북북동내륙·강원내륙·강원산지·경북북동내륙·경북북동산지는 -15도 내외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이후 3일 낮부터는 우리나라로 부는 바람이 상대적으로 온난한 서풍으로 바뀐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한 수준으로 오르겠습니다. 3일 낮 최고기온은 0∼8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1-02
  • '비상계엄 가담'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파면'...여인형·이진우 등 장성 5명 파면
    국방부가 2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육군 소장)에 대해 중징계 처분했습니다. 국방부는 "문 소장을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비밀엄수의무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소장은 '파면'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면되면 군인연금도 본인이 낸 원금과 이자만 받을 수 있어 수령액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문 소장은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군사상 기밀 누설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여인형 전
    2026-01-02
  • 송영훈 "반성과 노선전환 없이 尹어게인 GO, GO...국민의힘, 정신 차려야" [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승민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총리 제안설에 대해 "대선 기간 제안을 받았으나 무시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생각이 정말 많이 다르다"라며 "안 하는 게 맞고, 더 이상 연락하실 필요도 없다"라고 했습니다. 처음은 지난해 2월이었고 민주당 모 의원이 "이재명 대표가 집권하면 국무총리를 맡아 달라고 전달하라고 했다"라고 해 자신은 "생각이 전혀 없다고 이 대표한테 전해라고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4~5월에도 김민석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에서 수많은 전화와 문자가 왔고, 5월 초(대선기간)엔 모르는
    2026-01-02
  • 尹 집무실에 비밀통로와 건식사우나, 대형 침대까지 “작은 호텔”...강훈식, 사진 공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때 용산 집무실에 만들었던 사우나와 침실 등 개인 휴식공간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공개했습니다. 강 실장은 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기록용으로 보관하면 좋겠다고 해서 찍어놓으라고 했다"며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입구와 윤 전 대통령의 내실 등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강 실장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청사 입구에는 차량에서 내려 타인의 눈에 띄지 않고 청사 지하 1층으로 들어갈 수 있는 불투명 막이 쳐진 통로가 설치돼 있습니다. 이는 주차장 자리 일부를 허물고 만든 공
    2026-01-02
  • 여수상의, 석유화학 근로자 7천여 명에 지원금..."고용 위기 대응"
    전남 여수상공회의소가 고용노동부와 전남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석유화학 업종 고용둔화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석유화학 업종 전반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여수산단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고용 위기 확산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사업 기간 총 52억 8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석유화학 업종 근로자 7천여 명에게 지원금이 지급됐습니다. 재직 근로자 5,588명에게 1인당 40만 원을, 실직자 및 고용 취약 근로자 1,775명에게 1인당 150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한문선 회장은 "여수상의가
    2026-01-02
  • "코스피 5,000 가자" 새해 첫날 95.46p 급등...4,300선 돌파 '역대 최고'
    2026년 병오년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며 4,300선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2025년 종가보다 95.46포인트 급등한 4,309.6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올해 첫 장이 개장하자마자 코스피 지수는 10.36포인트 오른 4,224.53으로 출발한 뒤 종일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오후 2시 36분경 전인미답의 4,300고지에 처음으로 올라섰고 마감 직전에는 4,313.55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개장 첫날 외국인이 6,447억 원을 순매수하며 장을 이끌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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