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전남대·조선대 정시모집 경쟁률 상승..."'불수능' 여파"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마무리된 가운데, 지역 대학들이 지난해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남대학교는 31일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283명 모집에 5,55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33대 1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전형별로는 수능(일반) 전형 문화관광경영학과가 2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하는 주요 보건의료계열의 경우 간호학과 2.47대 1, 의학과 3.94대 1, 치의학전문대학원 4.5대 1, 약학부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2026-01-02
  • 전라남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대폭 확대...늘봄학교 1~2학년까지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늘봄학교 1~2학년 학생까지 국산 제철 과일을 공급합니다. 전남도는 2일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국비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사업 명칭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으로 변경하고, 지원 대상을 초등 돌봄교실에서 늘봄학교 1~2학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국내산 제철 과일 소비 촉진을 목표로 교육·돌봄체계 개편에 맞춰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입니다. 늘봄학교는 기존 초등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를 통합
    2026-01-02
  • 여수서 30대 남성 바다에 빠져 숨져…해경 수사
    전남 여수에서 3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2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이순신대교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이 남성을 구조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주변 CCTV 영상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2
  • [영상]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6월 지선때 통합단체장 선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즉각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새해맞이 합동 참배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두 단체장은 선언문을 통해 "행정구역 통합과 맞춤형 특례를 담은 '통합 지방자치단체 설치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단순한 합치기를 넘어, 국가 행정 및 재정 권한 이양을 통해 '연방제 국가에 준하는 실질적 권한'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습니다. 통합 시기
    2026-01-02
  • 만취해 자신의 집에 불낸 50대 현행범 체포
    만취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 10분쯤 광산구 월곡동 자신의 아파트 5층 안방에서 옷가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불은 옷가지와 집안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85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A씨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화가 나는 일이 있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
    2026-01-02
  • 보성서 주택·마을회관 불에 타…아궁이 불씨 화재 추정
    전남 보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일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보성군 복내면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주택 1동과 마을회관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별채 아궁이 불씨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2
  • “새벽에 시끄럽다” 항의에 주민 폭행 래퍼 비프리, 2심도 징역
    래퍼 비프리(본명 최성호)가 아파트 주민을 폭행해 시야장애를 입힌 사건과 관련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최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하고, 검사와 최 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최 씨는 2024년 6월 18일 새벽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최 씨는 아파트 출입 차단기를 두고 경비원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1층 거주 주민이 "새벽에 왜 이렇게 시끄럽냐
    2026-01-02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02 (금)
    1. 행정통합 속도..."시도지사, 李 만난다" 2. "붉은 말처럼 힘차게"...희망 가득 새해 소망 3. 광주 복합쇼핑몰 3곳 올해 본궤도 4. 주변 상권에 낙수효과?...기대와 우려
    2026-01-02
  • 새해 첫 출근길 대설주의보 최대 10cm 눈
    새해 첫 출근길인 오늘 전남 12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최대 10cm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아침 6시 기준 적설량은 고창 10.3cm를 최고로 목포 9.2cm, 영광 7.7cm 광주 3.3cm 등입니다. 눈은 오늘 밤까지 1~5cm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여수와 목포, 영광, 함평 등 전남 13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눈이 내리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광주의 아침 최저기온 -6도, 여수 -5도, 목포 -3도 등 -6도~0도 분포를
    2026-01-02
  • '아이폰 한 대'로 트럼프 띄우기...백악관 인플루언서 마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전략 '막후 실세'로 마고 마틴(30) 백악관 보좌관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마틴이 아이폰으로 촬영한 '비하인드 신'이 트럼프 대통령의 온라인 확산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보도했습니다. WP에 따르면 마틴은 경호를 맡는 비밀경호국(SS) 요원들만큼이나 대통령 곁에서 밀착 수행하며, 공항 활주로에서 춤추는 장면, 유세 중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감자튀김을 나눠주는 장면, 집무실에서 어린이들과 인사하는 장면 등을 세로 영상·사진으로 기록해 왔습니다.
    2026-01-02
  • 첼시, ‘클럽월드컵 우승’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성적 부진·내부 갈등 겹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엔초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했습니다. 첼시 구단은 1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첼시와 마레스카 감독은 동행을 마무리했다"며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등 남은 목표 달성을 위해 변화가 최선"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레스카 감독은 2024년 6월 부임 이후 UEFA 콘퍼런스리그와 FIFA 클럽월드컵 우승을 이끌며 성과를 남겼습니다. 다만 12월 들어 리그 7경기에서 1승에 그치는 등 흐름이 꺾이면서 첼시는 순위가 3위권에서 5위로 내려앉았고, 선두 아스널과의 격차도 크게 벌어진 것으
    2026-01-02
  • 李대통령, 청와대 영빈관서 신년 인사회…국민의힘 지도부는 불참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주재합니다. 청와대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영빈관에서 2026년 시무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정부 장·차관, 국회 상임위원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함께할 전망입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경제계
    2026-01-02
  • 현역 피하려 ‘줄넘기 1천 개·금식’…20대 병역법 위반 징역형 집행유예
    현역 복무를 피하기 위해 비정상적인 금식과 고강도 운동으로 체중을 인위적으로 감량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0대)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2월 체질량지수(BMI)가 16 미만이면 신체 등급 4급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된 뒤, 같은 해 7월부터 9월까지 매일 줄넘기 1천 개를 하는 등 고강도 운동을 하고, 병역판정검사 직전에는 3
    2026-01-02
  • 주애 ‘볼 뽀뽀’까지…김정은 신년공연서 부녀 스킨십 ‘존재감’ 부각
    북한이 평양에서 신년 경축 공연을 연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행사 내내 아버지와 친밀한 모습을 연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조선중앙TV가 1일 방영한 신년 경축 행사 영상에는 주애가 공연을 관람하며 김 위원장의 손을 잡고 귓속말을 나누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새해 카운트다운 직후에는 자리에서 일어나 김 위원장의 얼굴에 손을 대고 볼에 입을 맞추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도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영상·사진 구도에서는 김 위원장과 리 여
    2026-01-02
  • 새해 첫 출근길 '냉동고 한파' 절정…전남 밤까지 눈
    금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 많고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 안팎, 일부 내륙은 영하 15도 이하까지 내려가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춘천 -15도 △강릉 -8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9도 △대구 -9도 △부산 -7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1도 △강릉 3도 △청주 -1도 △대전 0도 △전주 1도 △대구 2도 △부산 4도 등 -
    2026-01-02

랭킹뉴스